1. ...
'23.12.15 9:55 PM
(114.204.xxx.203)
대부분 지 밥도 못해먹는데 무슨 제사를요??
2. ㅎㅎ
'23.12.15 9:55 PM
(58.148.xxx.110)
고모건 이모건 그집안의 자식인데 자식이면 당연히 제사에 참석하는거 아닌가요??
3. ㅡㅡㅡ
'23.12.15 9:56 PM
(70.106.xxx.95)
며느리 없으면 제사도 안지내죠 ㅋㅋ
4. ..
'23.12.15 9:5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사 없는 집에서 자랐고 비혼이라 앞으로도 제사 지낼 일 없는 사람이라 그런가..
싫으면 안지내면 되지 다들 제사에 관련해 왜이리 분노에 차있는지 모르겠어요.
5. 윗분은
'23.12.15 9:59 PM
(124.5.xxx.102)
안 당했으니 화가 안 나죠.
그 동안 당한게 있고 억울하니 분노겠죠.
6. 제발
'23.12.15 10:00 PM
(118.235.xxx.71)
법으로 없앱시다.
중국도 때려치운걸 우린 그간 돌았어요.
7. 지인 시부
'23.12.15 10:00 PM
(39.7.xxx.173)
혼자 지내요.
여자들이 안지내니까 혼자 몇가지 놓고 자식들 절 시키고 불경 읽어요.
8. ㅎㅎㅎㅎ
'23.12.15 10:00 PM
(211.234.xxx.56)
어허
이런글 올리시면 큰일나십니다
여기는 옛부터 제사찬양러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좀비처럼 나타나는곳이라 큰욕들으십니다
곧 몰려들 오실겁니다
제사를 찬양하라
제사를 찬양하라
어디 감히 여자따위가 ㅋㅋ
9. dd
'23.12.15 10:02 PM
(121.136.xxx.216)
집안에 여자가 없으면 제사끊기죠 ㅋㅋ
10. ...
'23.12.15 10:05 PM
(182.231.xxx.6)
제사가 그리 좋아서 요새 젊은이들이 싸그리 결혼을 안하나?
그저 내 집구석 잘되게 해달라고 남의 딸 데려다 원한만 쌓일 일을
두고두고 못해서 요모양 요꼬라지 되게 만들었으니 책임이 크다.
그래도 본인이 뭐 잘못한지도 모르고 세상탓만 하다 가겄지.
11. ㅇㅇ
'23.12.15 10:07 PM
(220.89.xxx.124)
우리 집안에는 제사제사제사 노래 부르던 어르신 돌아가시니 싹 없어졌어요.
제사에 제일 목매고
제사 때문에 본인 가정 제일 피폐해지고
제사 때문에 본인 처자식 제일 괴롭히던 사람이
제삿밥은 못 얻어먹음
12. ...
'23.12.15 10:08 PM
(112.161.xxx.121)
정말 징글징글 하네요 .. 언제 없어질란지
중국에도 그런거 없고 명절엔 밖에 식당에 사람이 바글바글 해요
중국 여자들한데 제사 지내라 했다간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을겁니다 아마...
전세계 에서 유일한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법으로 없애버렸음 좋겠네요 정말
13. 맞아요
'23.12.15 10:16 PM
(59.26.xxx.88)
시대가 어느땐데 죽은조상 먹으라고 음식을 만드는지.. 여기 회원중에도 있겠죠. 제사 고집하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다 쓸데없는 짓. 그 에너지 본인에게 쓰세요 좀.
14. 그거요
'23.12.15 10:21 PM
(70.106.xxx.95)
유일하게 자식며느리 불러서 본인 힘 자랑하려는 그거에요
15. ....
'23.12.15 10:21 PM
(110.13.xxx.200)
그러니까 없어져야 할 악습인거죠.
남자쪽 조상인데 왜 여자갈아 악습을 이어가나요.
지네들은 손하나 까닥안하는것들이...
그래서 절대적으로 없애야 해요.
16. 아
'23.12.15 10:25 PM
(124.5.xxx.102)
성균관 웃겨요.
수백년 입다물다가 다들 안지내니 이제야 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17. 모모
'23.12.15 10:31 PM
(219.251.xxx.104)
10000 프로
동감입니다
지밥도 못해먹는 것들이
제사?웃기고들있어요
18. 다들 이혼하고
'23.12.15 10:33 PM
(219.255.xxx.39)
제사지낼 사람없는 시대오네요.
시장가서
2000원짜리 팩 떡사다올리는거 봤어요.
19. ㅋㅋ
'23.12.15 10:41 PM
(211.176.xxx.73)
이혼 사유에 밥 안차려준다 넣고 이혼하면 지 밥도 못 차려먹어서 죽는 것들이 여자없이 제사요????
20. 앞으로 남자가
'23.12.15 10:46 PM
(118.235.xxx.61)
간소하게 지내는 집들도 생길것 같네요.
21. ...
'23.12.15 10:46 PM
(112.149.xxx.150)
제사 지낼 사람없다가 며느리 들어오니까 이제야 제사를 지낼 수 있겠다는 집도 있어요ㅋㅋ
22. ㅋㅋ
'23.12.15 10:47 PM
(39.7.xxx.20)
아들 아들 딸 아들 4남맨데
위로 아들 둘 이혼하고 그 밑에 딸은 결혼 후 지부모 제사 안 지냄
당연했죠 막내 아들 외국으로 튐
결국 제사 지내는 사람 아무도 없음
이혼해서 여자가 안 하면 남자 새끼들 아무도 안 지냄
또는 외국으로 튐
23. 00
'23.12.15 10:57 PM
(1.242.xxx.150)
여기 제사 좋아하는 여자어르신들 얼른 각성해야 할텐데 말이죠
24. 아휴
'23.12.15 11:13 PM
(124.54.xxx.37)
남자들끼리 간소하게..제발 그러라하세요.
25. ..
'23.12.15 11:22 PM
(116.40.xxx.27)
큰집며느리 이혼하니 집안제사 다 없어지는 매직...ㅎ
26. 꼭
'23.12.15 11:27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제사거부 시민단체 만들어야 되겠어요.
27. 앞으로 제사는
'23.12.15 11:32 PM
(118.235.xxx.190)
남자조상들만 받들고 남자후손들이 제사 지내는 형식으로
바뀔까요.
모든 여자와 여자 조상들은 일체 제외하고요.
28. 그러던지말던지
'23.12.15 11:34 PM
(124.5.xxx.102)
지금 인구가 팍팍 주는데 후손이 어딨어요.
29. 제사에서 여자는
'23.12.15 11:37 PM
(39.7.xxx.32)
안지내고 안받으면 여자들은 편하겠지만 남자만 중요해져서
족보에서도 여자가 의미가 없어져서 족보도 남자만 기록하게 되겠네요.
30. ㅋㅋ
'23.12.15 11:56 PM
(39.7.xxx.20)
위에 족보가 뭐가 중요해요? 양반 5프로에요
다 노비 상인 인데 성씨 얻어서 가짜구만
요즘 돈이 힘이고 권력인데 제사 그게 무슨 힘이있어요
여자 없으면 제사도 못 지내는 집구석들
재벌들은 다 돈주고 사람써서 제사 지내고 하니 제사 지낼 만 하지
나머지는 돈도 없는 집구석들 웃기고 자빠졌죠 제사 지낼때마다 인건비를 주던가
오히려 제사비 뜯어가고 일도 하고 뭐 어쩌라고 지랄들인지
모르겠어요
31. 아니
'23.12.16 12:07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2500년간 여성의 이름을 족보에 올리지 않았던 공자(BC 552~BC 479년) 가문이 2006년부터 여자 후손을 족보에 올리기로 했다는데 뭔놈의 여자 이름 족보 같은 소리를 ㅎㅎ
조선후기에 안 올리거나 아들 뒤에 써주면 감사했는데요. ㅎㅎ
32. 아니
'23.12.16 12:09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전주이씨 최대계파로 생존 후손만 60만명에 이르는 효령대군파가 2002년부터 여자 후손들도 족보에 이름을 올려주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 ㅎㅎ
33. 헐
'23.12.16 12:11 AM
(124.5.xxx.102)
2500년간 여성의 이름을 족보에 올리지 않았던 공자(BC 552~BC 479년) 가문이 2006년부터 여자 후손을 족보에 올리기로 했다는데 뭔놈의 여자 이름 족보 같은 소리를 ㅎㅎ
조선후기에 안 올리거나 아들 뒤에 써주면 감사했는데요.
전주이씨 최대계파로 생존 후손만 60만명에 이르는 효령대군파가 2002년부터 여자 후손들도 족보에 이름을 올려주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 ㅎㅎ
34. ㅋㅋㅋ
'23.12.16 12:13 AM
(58.126.xxx.44)
와 이제 족보공격인가요?
그까짓 가짜족보에 이름 올리든지말든지 누가 신경이나 쓴다고
제사와 족보에 목숨거는 우리 가난한 시부모생각나서 짠하네요
35. 그러니까요
'23.12.16 1:03 AM
(99.228.xxx.143)
생전 제사도 안지내던것들이 저 시집가니까 제사지내기 시작. 저 이민와버리니까 제사 사라짐. 뭔 개같은 짓거리인지. 조상이 며느리 있어야 제삿밥먹으러 오고 며느리 없으면 안먹어도 돼요? 정작 그집 아들넘들은 제삿날 기억못해도 아무소리 안하면서 며느리인 나는 조퇴하고와서 음식 차리래.
뭔 조상님께 정성을 다해라 후손이 복을받는다 개소리나 하지 말든지. 왜 나없어지니까 지금은 안지내는데? 여자하나 들여 자기네집안 노예취급하는 제일 쉬운방법이 제사에 불러 부려먹는거.
36. 티비에서
'23.12.16 1:31 AM
(14.32.xxx.215)
어느 종가 보니까
종손이 장 다 보고
음식을 날거로 올리더라구요
근데 업소설비.해놓은 주방에선 제사상이 아니라
절하러 오는 후손들 밥상을 여자 몇십명이 하고있대요
37. 아니
'23.12.16 1:34 A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
차라리 조선시대에 소위 뼈대있는 가문에선 제사준비 다 남자가 봤다던데요
그리고 지금도 내려오는 몇 백년된 종가집 중에는
차례가 간소하고 편해야 계속 이어지는 거라고
그리고 낭비하지 말라고 1인용 밥상만한 데에 차랑 과일 몇 개만 올리고 끝이고요
어디서 정한지도 모를 상차림대로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놓는게 근본없음의 증명인걸 많이들 알아야할 것 같아요
38. 아니
'23.12.16 1:38 A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
족보 댓글 지금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족보 그게 뭐 어쩌라고요 ㅋㅋㅋ
전 주민등록 있고 대한민국 여권 있으니 그런거 안해줘도 됩니다
39. 족보에
'23.12.16 1:47 AM
(124.216.xxx.10)
원래 딸들은 없지 않나요?
며느리는 뭔 성씨만 적힌거 같고요
40. ㅋㅋ
'23.12.16 1:57 AM
(220.89.xxx.124)
족보로 협박하는거 개웃기네
족보에 이름 안 써준다 그러면 지금 며느리들이 눈이나 깜빡할거 같나요?
40먹은 나도 저 족보 타령보니 비웃음만 나오는데
41. 요즘 족보
'23.12.17 3:25 AM
(36.39.xxx.208)
딸들 이름 다올라가요
42. 제사에서
'23.12.17 3:27 AM
(36.39.xxx.208)
여자는 완전히 배제되겠죠.
우리는 안지내고 안받고. 남자끼리 지내고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