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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커트

..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23-12-15 15:38:57

커트 실력 좋은 미용실에

2달에 한번 뿌염하러 가서 커트도 해요

커트비도 따로 받는 곳

 

제 요구를 항상 정확하게 얘기해서

무겁게, 풀풀 날리는 머리칼이라 층 많이 내지 말고..

항상 주문은 같은데

 

일년 넘게 했고

말 안해도 알겠거니 해서

손질 편하게 잘라달라 했더니

 

아주 맥락없는 층을 내놨네요

아주 신나서 치더라구요

중간에 불안 했지만 잘하는 사람이라 

다르겠지 싶었는데

결과는 망

 

당일은 드라이를 정성스럽게 해놔서 몰랐는데

머리 손질도 드럽게 안되고 못생겨보이고;;

밑단 10센티를 자르고도 층이 남아있는...

 

아니 일년이 넘은 단골도 갈때마다 요구 해야하나요?

손질 편하게.. 얘기하니 긴장 풀렸는지

거지 꼴을 만들어놨네요

 

미용사 분들 긴장 풀어주면 브레이크 없는 차처럼 아주 그냥 질주를 합니다

오히려 신입들이 조심히 자르는거 같아요

 

이래서 또 미용실을 바꿉니다

IP : 115.138.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5 3:42 PM (211.251.xxx.199)

    혹시 님을 기억못하는거 아닐까요?
    정확히 님의 요구사항을
    미욘실 다시 찾으러 애쓰지 마시고
    다음번에 정확히 본인 요구사항 말씀하셔서
    반영되면 매번 정확히 요구사항 전달하고 계속 이용하시는게 폄헐것같아요

  • 2. ...
    '23.12.15 3:43 PM (58.234.xxx.222)

    기옥 못하더라구요. 한두명 상대하는게 아니니까요. 나는 단골이라 생각해도 미용사 입장에선 단골이 한둘이 아닐테니..

  • 3. ..
    '23.12.15 3:4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두달에 한번이면 일년이면 6번인데.
    고객이 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매달오는 커트 손님도 아닌데 기억 못할 수도 있죠.
    소중한 내머리 이렇게 잘라주세요 한마디면 될걸 입꾹닫 해놓고 집에와서 짜증내면 뭐하나요?

  • 4. 저두요
    '23.12.15 3:49 PM (58.234.xxx.21)

    기억은 할꺼에요 미용사도 긴장감이 떨어져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커트 다니는 미용실 있는데
    원장님은 친절해요
    처음에 갔을때 제 요구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고 맞춰주려고 노력해서
    진짜 마음에 들어서 단골로 다니다보니
    이제 제 스타일 아니까 별 얘기 없이 휘릭 잘라주는데
    점점 대충 자르는 느낌 ㅜ
    이번에는 진짜 머리가 넘 이상해서 저도 원글님처럼 미용실 바꿔야 할때인가 싶었어요 ㅜ
    마지막으로 다음에는 스타일에 대해 좀 얘기하고
    안되면 바꾸려구요

  • 5. ..
    '23.12.15 3:56 PM (211.234.xxx.94)

    커트하고 뿌염만 하는 손님은 일년 넘게 다녔어도
    고객 혼자만 나는 단골이라 생각하는거에요.
    비싼 펌도 하고 트리트먼트도 하고
    돈 되는걸 해야 기억하더라고요.

  • 6. ..
    '23.12.15 4:14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그만 오라는 신호에요

  • 7. .. ..
    '23.12.15 4:21 PM (59.27.xxx.224)

    단골이라 얼굴은 기억해도
    구체적 사항은 기억 못할것같아요
    커트나 염색은 다들 2달에 한번정돈 가잖아요
    다 단골이고 얼굴 알지만, 세세한 요구사항까진 외우지 못할겁니다.

  • 8. 저두요
    '23.12.15 4:23 PM (211.234.xxx.94)

    자주 가던 미용실 기장만 잘 잘라주다가
    갈때마다 기장만 좀 잘라주세요 했는데
    이번에는 층을 너무많이 해놔서
    안그래도 곱슬인데 폭탄머리 됐어요
    오직 기장만 좀 자르는건데
    이래서 미용실 또 바꾸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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