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서울의 봄> 같은 작품이 대히트 상영중인데,
우리나라 (일본)에선 타임슬립한 여고생이 특공대(카미카제)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라니 차이가 너무 심해서 괴롭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74576?type=recommend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의 봄 관련 일본 어느 관객의 트윗
...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23-12-14 17:02:40
IP : 61.79.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3.12.14 5:11 PM (125.132.xxx.178)아… 남의 나라 얘기지만 정말 안타깝네요.
2. ...
'23.12.14 5:12 P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역사 왜곡 민족의 필연이죠
3. 흠..
'23.12.14 5:13 PM (58.182.xxx.184)우리나라 서울의 봄은 현재진행형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부러울텐데요.기시다? 도 내려 온다는대요?
4. 가망없음
'23.12.14 5:22 PM (58.120.xxx.132)아니 무슨 그런 그지같은 스토리가 있나요? 진짜 일본은 점점 나락으로 가는 중
5. 갸넨
'23.12.14 5:23 PM (123.199.xxx.114)역사왜곡이 오져서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름
맨날 환타지나 써야지
망가나 그리고6. ditto
'23.12.14 5:43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우리도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저 꼴 날 수 있어요 뮤지컬 박정희도 있잖아여 ㅜ
7. ㅇㅇ
'23.12.14 5:48 PM (223.39.xxx.176)괴로워할거 없는데.
일본총리는 적어도 자국을 위해 정치하잖아요 자국우선주의.
윤씨는 정치로비금 받은 일본을 위해 퍼다주기 바쁩니다.8. 일본정치가
'23.12.14 7:18 PM (39.7.xxx.75)그래서 3류
9. ...
'23.12.14 7:46 PM (61.74.xxx.127)석열이보단 기시다가 그래도 애국심이 있어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