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 편드는 사람과 까는 사람으로 가르고
전업 편드는 사람과 까는 사람으로 가르고
상철 편드는 사람과 까는 사람으로 가르고..
각자의 가치관과 상황이 있는 거지
개개인의 고유한 삶들을 인정 안하고
왜 일반화하고 둘로 가르는지..
너무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것 같아요.
좀전에 딩크가 유난히 행복한 척 한다는 글에
찬반이 나뉘면서 열띤 토론(?)하는데 급 피곤해지네요..
그런데 또 제 글도 편이 나뉘어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죠
잘난척하지 말라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