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tkaWLqxQik?si=fZmRsKLohKiLofKT
마트갔다가 비슷한일 당했었는데.. 종종 있는 일인가보네요 ㅠㅠ
진짜 싫어요
예의는 밥 말아 먹은건지 원...
주차된 남의 차 스크래치 내는 인간도 있어요.
대형마트에서 이런일 정말 흔하지 않아요?
쓸 기사가 없나? 싶기도.. ㅋ
흔하다구요?
저는 기둥뒤나 주차방해 되지 않는 공간에 있는 카트들은 많이 봤어도
주차자리에 놓은 카트는 한번도 못봤는데...
밤 9시 넘겨서 주차장이 비어갈때 아니고는 주차칸에 카트 넣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10년 넘게 다녔어도요.
흔하니까 더 문제에요.
기사로 보여줘서 이런식으로 카트 처리하는
많은 사람들이 좀 달라지면 좋겠네요.
예전에 100원 넣을 때가 차라리 낫지 않나요?
지금 마트 주차장마다 너무 엉망이에요.
본인이 쓴 카트 제자리에 갖다놓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무개념인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분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런 ㅆㄹㄱ 여자는 저렇게 망신좀 당해야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