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년만에
영화관을 갔었어요
보고나니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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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의봄
블루커피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23-12-13 21:51:20
IP : 1.177.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2.13 10:53 PM (211.221.xxx.212)도대체 뭘 단죄했지?
지금은 어떻지?
이런 생각으로 속상하고 화나고...2. ...
'23.12.14 1:44 AM (220.72.xxx.81)저 지경이었던 군부독재를 온몸 던져 고문당하고 죽어가면서 민주주의 찾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게 되더라구요
3. ᆢ
'23.12.14 3:42 PM (61.47.xxx.114)저도 오랫만에극장 간거였네요
아직도 역사를 영화로배우냐고
돌아댕기는사람들있는거보니
더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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