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신선하고 배우들 연기가 좋아
90분간 몰입해서 봤어요
잔인한 장면이 거의 없어도
상상만으로 더 잔인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영화 같아요
개인적으로 올해 본 영화중
서울의 봄 다음으로 몰입해서 봤어요
소재가 신선하고 배우들 연기가 좋아
90분간 몰입해서 봤어요
잔인한 장면이 거의 없어도
상상만으로 더 잔인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영화 같아요
개인적으로 올해 본 영화중
서울의 봄 다음으로 몰입해서 봤어요
해외 반응도 좋다했구요
이선균 그 난리 나기 전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며칠 후 사건 터져서 진짜 읭? 했네요
저기 많이
공포스럽나요?
막 갑자기 귀신 튀어 나온다던지 그런건 없을까요?
보고는 싶은데 워낙 쫄보라..무서운걸 못봐서용^^;;
적당히 긴장되지 공포까지는 아니에요
전 곡성이 넘 보기 힘들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뭐 ㅎㅎ
이선균은 할아버지 궈신이 진짜
쓰였던건가요?
딴짓하며 봤는데 다시 보긴 그래서
관객에 따라 달리 해석할 여지가 있게 감독이 열어놨는데
빙의가 아니라 연기 쪽이 맞지 않냐는 의견이 좀 더 많네요
상영관에서 봤었는데 저도 괜찮게 봤어요.
넷플 끊으니 아쉽네요
잘 보지도 않았었는데 ㅠㅠ
연기같아요.. 아내를 진정시키기 위해서요. 직업도 배우고요..
공포 조성하지않고
적당한 수준에서 볼만했어요.
간판에 유블리를 벗어난
정유미 연기를 제대로 봤네요
연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티빙에서 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