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삭늙었어요..
프리랜서하다 사무실에서 이신경 저눈치 서류작업에
일배우느라...스트레스인가봅니다.
돈은 적지 않지만...거울볼때마다 엄마가 있어서 화들짝 놀랍니다..50초반인데
정말 없던 흰머리도 한줄로 다다다다 솟구치고 올라오고...
계속 해야할지모르겟어요.
인생한번인데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또 돈도 중요하니..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고싶었는데 살아보니 그게 아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부터 다시 재취업했는데 얼굴이
111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23-12-12 22:59:17
IP : 124.49.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차피
'23.12.12 11:22 PM (211.208.xxx.8)늙으니까 돈이라도!!
일 익히고 적응하고 나면 편해질 거예요. 돈 모아 피부과 ㄱㄱ2. 소홀
'23.12.13 2:29 AM (175.199.xxx.36)그냥 일을 하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해서 피부관리를
안해서 그럴 수 도 있어요
피부에 좋은거 챙겨먹고 관리하고 그러면 돌아옵니다3. 와우
'23.12.13 7:26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저도 이늘 거울보니 업무에 시달림이 보이네요.노화속도 가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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