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는걸 너무싫어하고 칫솔은 좋아해서 혼자 입에 물고만있어요 더애기때는 손가락칫솔로 해서 괜찮았는데 이제 치아가 14개정도나서 손가락을 막 깨물어서 할수가없어요ㅜ
찢어져 피까지났네요.. 밥잘안먹는 아기라 아직 분유도 먹이는데 제대로 닦은적이없어 고민인데 무슨좋은방법 있을까요? 어떤글보면 치아도 유전이라고 안닦아도 안썩는사람은 안썩는다는글도 본거같은데.. 이리 계속 잘못닦으면 치아가 다잘못될까요?
칫솔질해주려 하면 도망가거나 입을 안벌리고.. 힘도 어찌나센지 잡고하기도 힘드네요.. 매일 너무 스트레스에요..
안먹는밥 먹이는거에 칫솔질까지 노산에 애낳아 기력도없는데 너무다힘드네요ㅠㅠ
치카쏭도 보여주고 같이칫솔질도 하며 보여주고 여러가지했는데도 안되는데 무슨방법있을까요? 예전 세대들은 어떻게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