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지

느낌 조회수 : 6,541
작성일 : 2023-12-12 19:44:52

댓글 감사합니다 

IP : 117.111.xxx.14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2 7:50 PM (118.235.xxx.27)

    제가 본 미혼들은 뭔가에 매여있는 느낌이 없어요.
    짊어진 짐이 없는 자유로운 느낌

  • 2. 00
    '23.12.12 7:54 PM (118.235.xxx.32)

    제가본 분들은 여성스러우심
    머리 길고 웨이브. 옷도 여성스러운 옷.
    화장도 이쁘게 하시고

  • 3. ㅇㅇ
    '23.12.12 7:54 PM (115.138.xxx.73)

    자녀로 인한 근심걱정 없어보이고 뭔가 해맑다?

  • 4. ..
    '23.12.12 7:55 PM (114.200.xxx.129)

    근심걱정이 딱히 없어보이나봐요... 뭔가 자유로운느낌..???

  • 5. ....
    '23.12.12 7:5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같은 중년이라도 미혼이 더 산뜻한 느낌이 있죠 어려보이고...

  • 6. ....
    '23.12.12 8:01 PM (119.149.xxx.248)

    같은 중년이라도 미혼이 더 산뜻한 느낌이 있죠 어려보이고... 돌싱하고 미혼은 느낌 달라요 돌싱은 유부녀랑 느낌이 비슷해요

  • 7. 제가 본 싱글
    '23.12.12 8:04 PM (219.255.xxx.39)

    +돌싱포함...

    늘 뭔가 허한듯한 표정.
    나혼자 낙오되면 어쩌나?그런 걱정(말안해도...)투성이...

    헤어질라하면 미친듯한 허한 표정지음.

    즉 집에가도 할일없어보이는 표정지으면 싱글이구나 딱!!느낌.

  • 8. ...
    '23.12.12 8:05 PM (221.151.xxx.109)

    가뿐해보이고 찌든 느낌이 없음

  • 9. ㅎㅎㅎ
    '23.12.12 8:07 PM (118.235.xxx.123)

    저 싱글인데 윗댓글 보니 넘 웃겨요~ 집에와도 할일많고 마음편해요
    사람이든 뭐든 거추장스러운게 귀찮아 싱글일거란 생각은 못하시나봐요

  • 10. .....
    '23.12.12 8:09 PM (211.221.xxx.167)

    나이가 있어도 미혼들은 자신감과 에너지가 있고 발목 잡는 것이 없어보여요.

  • 11. 살림느낌없는
    '23.12.12 8:10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생활의 느낌이 없는, 요리나 살림하고 상관없어 보이는 이미지면 그래요.

  • 12. 당연 더 할일많은데
    '23.12.12 8:10 PM (219.255.xxx.39)

    표정이 그렇다고요.

    할많하않...

  • 13. 00
    '23.12.12 8:13 PM (118.235.xxx.32)

    219.255. xxx. 39.
    아이피 외워둬야겠다
    헤어질라하면 미친듯이 허한 표정이라니...

    누가 널 만나준다고.. 꿈속에서 만났니..? 무섭..

  • 14. ....
    '23.12.12 8:14 PM (211.234.xxx.23)

    젊은사람은 자유로와 보일때
    나이든 사람들은 희안하게 살짝 허한 외로움이 비출 때 싱글 같더군요. 배우자가 있던없던 외로움이 묻어날때요

  • 15. 나도 외운다
    '23.12.12 8:1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네~~집에갈 시간되면 카피마시자 쫌 하지마세요.
    가서 서로 집청소도 하고 솔거지 쫌 합시다.

    한줄요약...날 좀 가만 놔두세요.바빠요.!!!!

  • 16. 나도 외운다
    '23.12.12 8:16 PM (219.255.xxx.39)

    네~~집에갈 시간되면 카피마시자 쫌 하지마세요.
    마셔도 30분정도되면 좀 일어날 생각 쫌...

    가서 서로 집청소도 하고 설거지 쫌 합시다.

    한줄요약...날 좀 가만 놔두세요.바빠요.!!!!

  • 17. 나도 외운다
    '23.12.12 8:17 PM (219.255.xxx.39)

    여기 통일된 표현하구만.ㅜㅜ

  • 18. ㅡㅡ
    '23.12.12 8:19 PM (223.122.xxx.0)

    40대 전까지는 칭찬이고
    40대 중반 이상이라면 그거 칭찬 아니에요
    뭔가 사차원스럽고 핀트가 살짝 안맞고 외로워 보인단 뜻이에요…한가해보이고 주말에 집에만 있을거같고 이성에게 인기 없었을거같은건 덤 ㅠ

  • 19. ㅡㅡ
    '23.12.12 8:20 PM (223.122.xxx.0)

    중년에 자유로워보이면 차라리 딩크같다고 하지 싱글까지는 생각 못하니까요

  • 20.
    '23.12.12 8:22 PM (58.231.xxx.12)

    뭔가 상큼함이 있어요

  • 21. ㅎㅎㅎ
    '23.12.12 8:22 PM (118.235.xxx.123)

    저 집순이에요~ 불러도 귀찮아서 안나가눈데~! 나이드니 이성도 만나면 피곤해서 이제 고만보고 싶은데 뭐 본인이 얼마나 매력팡팡이시라고 붙잡을까나요 착각도 오만가지

  • 22. ..
    '23.12.12 8:24 PM (223.62.xxx.62)

    신기하게 싱글과 돌싱 느낌도 다르더라구요

    기혼과 돌싱은 비슷해요

    연예인도 김혜수와 김나영은 다르지 않나요?
    김사랑과 한고은도 다르구요

  • 23. ㅋㅋ
    '23.12.12 8:26 PM (219.255.xxx.39)

    누가 물어봤나?요?
    잡고 안놔주네.

    내가 아는 싱글 맞나보다.ㅋ

  • 24. ..
    '23.12.12 8:26 P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좋은 의미인데 굳이 나쁜말 하는 사람들은 성격이 그런거겠죠
    취업할때도 같은 나이여도 애딸린 아줌마 이미지보다 싱글이미지를 훨씬 선호하구만

  • 25. 외모는
    '23.12.12 8:27 PM (117.111.xxx.38) - 삭제된댓글

    좀 마른편이고 허약해 보이긴해요
    그래도 아들둘 키우고 힘은 어디서 나오더군요
    거기다 좀 심하게 하얀편이구요
    얼굴은 여성스럽다는말 듣고 이쁘진않고 평범
    살림은 남편이많이 도와줘요
    저는 일이 프리인데 재택과 가끔 외부일도 나가서
    일적으로 사람들 자주 보는 편이에요

  • 26. ..
    '23.12.12 8:28 PM (106.101.xxx.226)

    솔직히 좋은 의미인데 굳이 나쁜말 하는 사람들은 본인성격이 그렇게 생겨먹은 거겠죠
    취업할때도 같은 나이여도 애딸린 아줌마 이미지보다 싱글이미지를 훨씬 선호하구만
    취업뿐 아니라 모임이든 어딜 가도 애딸린 아줌마 이미지랑 싱글이미지랑 어느쪽을 선호하겠나요

  • 27.
    '23.12.12 8:29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1. 목소리가 작다
    2. 조심성이 있다
    3. 수줍게 웃는다

  • 28. 애들엄마들
    '23.12.12 8:31 PM (118.33.xxx.98)

    저 대학생 아들 두명인데 올초까지 그 얘기 들었어요. 이유를 물어보니 자유롭게 살고 즐거워 보이고 무언가 찌든 느낌이 없어 보여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냥 칭찬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 29. 오너
    '23.12.12 8:32 PM (222.106.xxx.148)

    취업시 나이 많은 분들 뽑을때는
    싱글보다는 아이가 어리지 않아 결혼한 분들 더 선호해요.
    케바케라도 안정감이 있어서 신뢰가 더 가고
    직원들도 젊은 미혼 아니고서는 오히려 나이든 미혼은 좋아하지 않아요

  • 30. 주변 싱글들
    '23.12.12 8:35 PM (211.36.xxx.2)

    본인 사생활 떠벌리지도, 남의 사생활 캐묻지도 않더군요
    나이에 비해, 해맑음이 있고, 찌든 느낌이 없고요

  • 31. 살림
    '23.12.12 8:41 PM (211.234.xxx.69)

    안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워킹맘인데 항상 자켓 정장에 업무 스타일 복장으로 움직이고 저녁에 운동 열심히 해서 탄탄한 편이거든요. 게다가 말투도 아무래도 직장 다니다보니 항상 명확한 단어를 씁니다.

  • 32. ..
    '23.12.12 8:48 PM (114.200.xxx.129)

    싱글들 보면 211님 같이 그냥 딱히 남의사생활 캐묻지 않는 그런 공통점은 있는것 같아요. 찌든느낌도 딱히 없구요..

  • 33. ..
    '23.12.12 8:50 PM (118.235.xxx.99)

    지금은 그런 질문을 안 받지만 (이제 할머니가 되어가는 나이라서)

    몇년전까지도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저에게
    "결혼은 하셨는지.." 라고 물었어요.
    그래서 결혼도 했고 자식들도 있다고 하면 그제서야 웃으며 저를 좀 편하게 대했어요.

    제 생각에는 분명히 나이는 있는데
    조금 새침한 태도 같은 것들이 기혼인지 미혼인지 헷갈려하는 것 같았어요.

  • 34. 이거는
    '23.12.12 9:03 PM (117.111.xxx.239)

    미혼 기혼 상관없이 자기 관리 잘 되어 옷도 늘 센스있게 잘 입고 여성스러우면서 뭔가 표정이 찌든 느낌이 없고 환하게 잘 웃는 사람한테 하는 말이니까 원글님이 이런 느낌이어서 칭찬이죠^^

  • 35.
    '23.12.12 9:06 PM (218.234.xxx.143)

    미혼 때 느꼈는데
    누가봐도 기혼인 것 같은 분들 특성과 반대로 보면 알 수 있죠.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소곤거리고 풍문 옮기기 좋아하는 거...
    다들 아주머니들 특성임.

  • 36. ㅇㅇ
    '23.12.12 9:26 PM (187.191.xxx.194) - 삭제된댓글

    나이들었는데 싱글이미지라... 그런식에 표현도 이상하고. 즉 부정적 이미지
    나이들어도 결혼안할수도 이혼할수도 있구만.
    그럼 느낌을 30중반 애엄마인 여자에게 느낀적 있는데(당시같은나이) , 나이에 안맞게 철없고 위에 리플말마따나 사차원스러웠어요. 살림 ,일상현실에 관심없고

  • 37. ㅇㅇ
    '23.12.12 9:29 PM (187.191.xxx.194)

    나이들었는데 싱글이미지라... 그런식에 표현도 이상하고. 즉 부정적 이미지
    나이들어도 결혼안할수도 이혼할수도 있구만.
    그럼 느낌을 30중반 애엄마인 여자에게 느낀적 있는데(당시같은나이) , 나이에 안맞게 철없고 위에 리플말마따나 사차원스러웠어요. 살림 ,일상현실에 관심없고, 남자가 없는 여자느낌.

  • 38.
    '23.12.12 9:36 PM (118.235.xxx.123)

    219.255.xxx.39 대댓 왜저러나 했더니 중간에 저랑 앞 아이피 똑같은 분이랑 이미 한판했네요? 저랑 앞아이피같고 뒤에 32로 끝나시는 분~ 고마워욤! 저는 저런 아짐들 절대 못이긴다능 으익~ㅋ

  • 39. . . .
    '23.12.12 9:38 PM (180.70.xxx.60)

    저 위에도 있는데
    살림 안할것같은 이미지요
    고운 손에 관리된 네일
    미용실 주기적으로 다니는 헤어스타일
    깔끔하고 안 편해 보이는 예쁜 옷
    굽 있는 구두

    이렇게 하고 다니면 싱글로 봅니다
    전 저 중에
    살림안해보이는 손... 이 싱글 스러운 것 같아요

  • 40. 참말이여
    '23.12.12 9:52 PM (124.50.xxx.70)

    헤어질라하면 미친듯한 허한 표정지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 불안함
    '23.12.12 9:59 PM (121.168.xxx.246)

    30대 중반 넘어가면
    어지간한 가정을 이룬 사람들은 안정감이 보여요.
    남녀모두에게서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싱글들은 뭔가 좀 불안해 보이는 의자의 다리가 균형이 안잡히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더 발랄 유쾌하거나 아님 예민함으로 그걸 감추려하는~.
    40넘어 싱글 같다는말은 아직 안정함을 못찾아 보인다는 뜻 입니다.

  • 42. ..
    '23.12.12 10:01 P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40대이상 미혼이미지는
    조심성있고 조용하며 에너지가없어보여요.
    기혼들은 뭔가 깡다구가 다름.

  • 43. ..
    '23.12.12 10:33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 넘어가면
    어지간한 가정을 이룬 사람들은 안정감이 보여요.
    남녀모두에게서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싱글들은 뭔가 좀 불안해 보이는 의자의 다리가 균형이 안잡히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더 발랄 유쾌하거나 아님 예민함으로 그걸 감추려하는~.
    40넘어 싱글 같다는말은 아직 안정함을 못찾아 보인다는 뜻 입니다.
    ㅡㅡㅡㅡㅡㅡ
    82는 싱글에게 자격지심 있는 기혼녀들이 많네요
    혼자 살 상황되면 벌벌 떨 사람들이 단단한 척 하기는ㅋㅋ

  • 44. ㅎㅎ
    '23.12.12 10:42 PM (110.13.xxx.150)

    할머니소리 들었다는 친구가 나보고 동감해주길 바라길래
    미안하지만 난 어디가나 싱글인줄 알았다 골드미스같다는말 많이 들었다고 하니까 얼굴이 울그란불그락 하더니
    그건 시집도.못간거처럼보이는거다 난리난리 치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래도 할머니보다는 시집못간 싱글로 보이는게 나은것 같다 친구야

  • 45. 기혼부심
    '23.12.12 11:02 PM (58.231.xxx.12)

    121 168님은 기혼부심 쩌네요 ㅋㅋ
    싱글 후려치기 오지다

  • 46. ,,,
    '23.12.12 11:08 PM (118.235.xxx.115)

    보통 기혼들은 삶에 찌든 느낌이 있어요 그걸 안정감이라 정신 승리하는거죠

  • 47. 제기ㅣ
    '23.12.13 12:20 AM (175.117.xxx.137)

    남들이 미혼같다고 맞추는
    진짜로도 40대 미혼인데...

    살짝 긴장감이 있고
    좀 새초롬,까칠함,도도함이 섞인
    여성스럽고 차가운 얼굴이래요.
    옷도 유행하는 미시템 안좋아해서
    그냥 보세라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입고요

  • 48. 00
    '23.12.13 12:47 AM (1.232.xxx.65)

    꾸민거랑 상관없어요.
    김태희가 못나고 안꾸며서 유부녀로 보이나요?
    안꾸미고 다녀도 싱글느낌 있고
    잘꾸며도 유부녀 느낌이 있어요.
    싱글같다는게 꼭 아가씨같은 상큼함이 있어서가 아니고
    예쁘고 잘 꾸며서도 아니고
    가정이 없는 혼자사는 사람 느낌이 있어요.
    칭찬도 욕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요.

  • 49. 어딜가나 라면
    '23.12.13 5:59 AM (121.162.xxx.174)

    그런 말 듣고 싶어하게 생긴 이미지요
    보통은 기혼인지 미혼인지 내 사람들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한다는 거니까요

  • 50. 저는
    '23.12.13 8:05 AM (125.186.xxx.86) - 삭제된댓글

    손이 희고 정말 고와요.
    제 손만 보면 절대 살림하지 않고 사는 아가씨 같다는 이야기 몇번 들었어요.

  • 51. 저는
    '23.12.13 8:08 AM (125.186.xxx.86) - 삭제된댓글

    손이 희고 정말 고와요.
    제 손만 보면 살림 안 해도 되는 미혼 같다는 이야기 몇번 들었어요. 딱 손만 싱글 손.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182 저희 미성년자예요 술집서 메모 남기고16만원 먹튀한 고교생들 6 2023/12/13 2,643
1535181 운전할때 우회전 너무 긴장돼고 어려워요. 15 초보운전 2023/12/13 2,978
1535180 허리복대는 언제 하는건가요? 6 요통 2023/12/13 821
1535179 ott에 각종 프로그램은 넘쳐나는데 볼게없네요 8 미디어 2023/12/13 1,095
1535178 산후 조리원은 참 편한데 9 ㅇㅇ 2023/12/13 2,059
1535177 연동형과 병립형 비례제 설명 부탁드립니다~ 4 2023/12/13 570
1535176 다이어리 잘 쓰시나요? 2 문구 지름신.. 2023/12/13 871
1535175 고지혈증약 한 달 복용했는데 평생 먹어야하나요ㅠ 12 고지혈증 2023/12/13 3,403
1535174 대형 까페 창업 어떤가요? 31 .. 2023/12/13 4,117
1535173 노키즈 예스동물존 20 2023/12/13 1,703
1535172 서울은 20억 집 살아도 부자는 아니네요. 32 걍 중산층 2023/12/13 6,850
1535171 지원금1억을 준다면 아이, 낳으실래요? 7 겨울호수 2023/12/13 1,606
1535170 35년 친구 끊어내고 나니.. 6 호구의변명 2023/12/13 5,603
1535169 영등포역 근처 식당 알려주세요 1 오랜만에 2023/12/13 675
1535168 나파밸리 와이너리요 9 ........ 2023/12/13 1,223
1535167 급질)오늘 흰바지 2 Sos 2023/12/13 1,079
1535166 12시30분 대안뉴스 양언니의 법규 ㅡ 금은방 주인도 속았.. 1 같이봅시다 .. 2023/12/13 618
1535165 김건희 모녀, '5710일' 세금 안 내고 버텼다 13 양심은디올로.. 2023/12/13 2,703
1535164 중딩 자녀 두신 분들 아이들 기말고사 잘 봤나요? 4 2023/12/13 888
1535163 내가 공부 못한건 잘하는 애들이 많기 때문이라네요 ㅋㅋㅋ 6 ... 2023/12/13 1,516
1535162 옷에 베인 음식 냄새 ㅜㅜ 4 2023/12/13 1,729
1535161 음 기레기들이 쳐내려고 하나본데 3 NO MAT.. 2023/12/13 1,201
1535160 류호정은 왜 버티는거예요? 22 정의당 2023/12/13 4,167
1535159 피곤하면 바로 방광염으로 오네요. 7 ddd 2023/12/13 2,089
1535158 방송에서 여자들이 음식해서 밥해먹이는 거.. 9 ........ 2023/12/13 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