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든 가진 티를 내면 안되는게

ㅇㅇ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23-12-12 14:58:23

돈뿐만아니라 정보나 기술, 능력등

가진 티를 내면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한둘 꼬이더라구요

뭘 빌려달라, 도와달라, 알려달라...

불쌍한척 연민가득한 말투로 부탁해오면

안들어줄수도 없고

 

예전에 로또 당첨된 분이

전화번호만 3,4번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돈빌려달라, 기부좀 해달라, 투자해달라,

잠깐 쓰고 바로 갚을테니 얼마만 융통해 달라

 

돈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것들 경험이나 노하우, 심지어 인맥 네트워크까지

소개시켜달라, 이런 사람 아냐..혹시 이런저런 사람 소개시켜줄수 있냐

 

아무튼 조용히 입닫고

절대 자랑하거나 하지 말고

그냥 허름하게 소박하게 행동해야

재산이건 지식이건 인맥이건 다 지킬 수 있는거 같아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12 2:59 PM (218.159.xxx.150)

    맞아요. 조금이라도 있는 티가 나면
    들러붙는 것들이 꼭 있어요. 에휴

  • 2. ....
    '23.12.12 3:13 PM (114.204.xxx.203)

    원래 그래요

  • 3. …..
    '23.12.12 3:22 PM (218.212.xxx.182)

    그럼요. 시기 질투 해코지 라는 사람들…있어요
    근데 관종인지 꼭 자랑하고싶어하는 사람의 본능으로
    인스타에올리고 소문내고…해서 문제터지 잖아요

  • 4. 몰랐슝
    '23.12.12 3:37 PM (118.37.xxx.43)

    원래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 하라잖아요.

  • 5. ..
    '23.12.12 3:42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친했던 동생이 딱 자기 우울할 때만 연락하거든요
    전업인데 늦게 공부하고 전공 못 살린 제가 돈 많이 버는 거 알고 정보 캐려고 주기적으로 연락해서 집요하게 묻더라구요
    저한테 관심이라고는 외제차종이 뭔지만 궁금해했던 애거든요
    너무 속보이기도 하고 안 알려줬구요

  • 6. ..
    '23.12.12 3:50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친했던 동생이 전업인데 딱 자기 우울할 때만 연락하거든요
    늦게 유학가서 전공 못 살린 제가 돈 많이 버는 거 알고 정보 캐려고 주기적으로 연락해서 집요하게 묻더라구요
    저한테 관심이라고는 외제차종이 뭔지만 궁금해했던 애라 적당히 담쌓고 맘정리했는데 당연히 안 알려줬구요
    어떤 형펀이라도 드러내는 건 제 취향이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0933 핸드폰 배터리만 교체할까요 새로 살까요 5 ㅇㅇ 2023/12/14 1,633
1520932 수포자인데 수능 수학 잘 치는 거 가능한가요? 13 ㅇㅇ 2023/12/14 2,788
1520931 미연준 내년 금리 3회 인하 시사 14 ㅇㅇ 2023/12/14 4,426
1520930 펑 했습니다. 29 .... 2023/12/14 3,887
1520929 젓갈양념도 숙성되야 맛있나요? ㅇㅇ 2023/12/14 451
1520928 실내온도 27도 정도 유지하면 어항의 물 온도는 몇도 정도에요?.. 2 .. 2023/12/14 1,467
1520927 내복 사이즈 2 급질 2023/12/14 980
1520926 가을 나그네 10 ... 2023/12/14 2,168
1520925 카카오 대표도 40대 여성 내정 1 ㅇㅇ 2023/12/14 2,739
1520924 사진을 보니 5 ㅡㅡ 2023/12/14 1,912
1520923 최인호의 겨울나그네라는 소설. 영화 35 ㅇㅇ 2023/12/14 5,288
1520922 AI에 내몰린 상담원…대량해고 현실화 11 ........ 2023/12/14 4,859
1520921 우울증이 있었는데...작은 목표가 생겼어요. 36 목표 2023/12/14 9,769
1520920 냉동유부를 샀거든요?  8 ..... 2023/12/14 2,851
1520919 깔끔/편안/보드랍/심플한 여성 잠옷 추천해주세요. 낡은거 다 버.. 1 ddd 2023/12/14 1,282
1520918 예비 검사 사건 3 ㅇㅇ 2023/12/14 2,134
1520917 아이들 하소연? 징징거림? 어디까지 들어주시나요 9 끝이없다 2023/12/14 2,320
1520916 캐시미어코트 빗물얼룩 4 생글맘 2023/12/14 1,768
1520915 애들이랑 패키지 여행 가보신 분 계신가요? 32 여행 2023/12/14 4,783
1520914 댁에 중학생 아이들 몇시에 취침하나요? 18 궁금 2023/12/14 2,834
1520913 유부녀와 돌싱남의 로맨스 62 불륜 2023/12/13 18,383
1520912 덕질이 3개월을 못가는 분? 9 ㅇㅇ 2023/12/13 1,843
1520911 안현모는 외국인이랑 결혼했어야 11 .. 2023/12/13 8,531
1520910 18기 옥순 진짜 예쁘네요 22 세아 2023/12/13 11,666
1520909 두어 달 전쯤에 올라왔던 글인데 다시 보고 싶어요 11 .. 2023/12/13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