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정 조미료에 반응하는 분 계세요?

궁금함 조회수 : 987
작성일 : 2023-12-12 13:18:39

초등학생 때였던 것 같은데 

집에서 중국집 배달음식을 먹었어요 

잡채밥이었고요.. 

그거 먹고 인생 처음 경험하는 이상한 느낌을 느꼈어요 

목뒤가 뻣뻣해지면서 상반신이 저리다고 해야하나 

얼굴부터 목 어깨 가슴 팔 부위가 얼얼한... 

경직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소름이 쫙 끼치는... 

그런 기분이 몇시간을 가더라고요. 

이게 조미료 과다 때문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지나갔어요 

 

그 뒤로 성인이 되어서 가끔 중국집 잡채밥을 먹을 때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30대 때 그런 느낌을 또 오랜만에 느낀게 모 쌀국수 체인이에요 쌀국수 한 그릇 먹고 났더니 예의 그 느낌... 머리카락이 쭈뼛서는 것 같은... 그 뒤 그 집 쌀국수는 다시는 안먹고요.. 

 

40대가 되어 그런 느낌 없다가 며칠 전에 모 유명 해장국을 먹었는데 딱 그 느낌이 다시 느껴지네요. 아오 진짜 뭘 넣었길래 ㅜㅜ 양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특정 조미료나 식재료 문제일까요... 

IP : 223.38.xxx.2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미료
    '23.12.12 1:19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조미료는 모르겠고
    된장찌개 먹음 토해서 안먹어요
    속이 울렁되서요
    아마도 조미료가 들어있겠죠

  • 2.
    '23.12.12 1:22 PM (121.167.xxx.120)

    조심 하셔야겠네요
    전 싱싱하지 않은 재료로 만든 음식 먹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와요
    여럿이 같이 먹어도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나만 그래요

  • 3. 00
    '23.12.12 1:25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불닭볶음면 정도의 고춧가루 매운 향과 냄새에 알러지 있어 천식 반응 나타나요.

  • 4. south
    '23.12.12 1:29 PM (222.238.xxx.125)

    전 모백화점에서 유명체인 냉면 먹고 나면 꼭 목이 말라 종일 미친듯이 물을 들이켜요.
    매번 그러더라고요. 아마 조미료를 듬뿍 처 넣으서 그럴듯요.
    맨 마지막에 먹었을때는 별 이상없어 뭔가 조리사가 바뀌었나 했네요

  • 5. 저는
    '23.12.12 1:33 PM (121.225.xxx.59)

    그런거 먹으면 방0이 자주나요,

  • 6.
    '23.12.12 1:41 PM (220.127.xxx.12)

    볶음밥에 굴소스 넣으면 그러더라구요
    졸린다고
    엄마 굴소스 넣었어 하고 물어봐요
    그래서 안 넣어요

  • 7. ..
    '23.12.12 1:59 PM (118.221.xxx.136)

    저도 중국음식 먹고나면 엄청졸려요~조미료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 8. ..
    '23.12.12 2:05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저요
    우유 밀가루 육류 알러지 있는데 첨가제도 알러지 있는 것들 있어요 그걸 모르고 산 세월이 길었어요
    영양가 있는 밥해주는 엄마도 못 만났구요
    해장국 같은 거 취향도 아니라 안 먹다가 얼마 전 병원 진료 후 점심 챙긴다고 먹고 목 뻣뻣 근육경직 두통으로 이틀 고생했어요
    삼겹살, 소갈비, 짜장면, 부대찌개 같은 거 먹어도 그래요
    그럼에도 야금야금 먹고 뒤이어 고생하다 이젠 작별했어요
    원글님도 안 맞는 음식 체크하세요

  • 9.
    '23.12.12 2:16 PM (106.102.xxx.250)

    볶음우동 먹고 입술이 엄청 부은적 있어요
    캔커피 먹음 눈 가렵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5190 너무 예쁜 옷은 부끄러워서 못 입고 가는 아이 14 엄마 2023/12/12 5,534
1525189 드라마 연인_남궁장현 1 ... 2023/12/12 1,674
1525188 페이팔때문에 기절하겠어요. 1 .. 2023/12/12 2,132
1525187 화장품 정리함 추천 좀 해주세요. 12 .. 2023/12/12 1,743
1525186 아산병원 약국에서 택시부르기 8 아산 2023/12/12 1,707
1525185 등본이요 그리고 통장정리 10 고딩맘 2023/12/12 1,551
1525184 핸드크림 관련 글들이 많아서요 8 아래 2023/12/12 1,978
1525183 김장김치 두쪽을 받았는데요. 29 알려주세요 2023/12/12 6,721
1525182 국짐당 장제원 한글실력 ㅋㅋ 14 한글 2023/12/12 4,709
1525181 서울의봄 보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6 서울의봄 2023/12/12 2,317
1525180 말 예쁘게하는 신입사원 13 2023/12/12 5,665
1525179 식물 1도 모르는데 7 ㅣㅣ 2023/12/12 1,062
1525178 손흥민선수요 33 .... 2023/12/12 4,212
1525177 2시예식이면 밥을 미리먹나요? 4 ㅇㅇㅇ 2023/12/12 4,916
1525176 중학생 조퇴 원할 때 어떻게 말하나요? 9 ㅇㅇㅇ 2023/12/12 1,283
1525175 특정 조미료에 반응하는 분 계세요? 6 궁금함 2023/12/12 987
1525174 와 치매초기일까요 12 우짜노 2023/12/12 4,837
1525173 본인의 촉 믿으시나요? 11 2023/12/12 3,398
1525172 코스트코 딸기프로마쥬타르트 나오긴 했는데... 4 ㅠㅠㅠㅠㅠㅠ.. 2023/12/12 2,001
1525171 왜이렇게 냄새나는 사람이 많죠.. 20 00 2023/12/12 8,877
1525170 최고 스카이뷰 다이닝은 어딜까요? 9 hippos.. 2023/12/12 1,459
1525169 아이가 독감인데 잠만자요 7 ㅇㅇ 2023/12/12 2,538
1525168 맛있는 달고나 사고 싶은데요... 1 달고나 2023/12/12 522
1525167 위내시경 비수면으로 한후 밥 5 내시경 2023/12/12 1,564
1525166 1층 사시는 분들 거의 그리마(돈벌레)보시나요? 5 1층 2023/12/12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