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으로 젤리 몇개
쿠키 몇개
방울 토마토나 오이 몇조각
이렇게 도시락에 담아주는거
귀엽고 신기해요
저게 간식이지 식사가 되나? 싶고
한국엄마들은 간식으로도 안줄것 같은데
식사하라고 싸주는게 문화충격.
가만보면 미국 사람들 엄청 적게 먹어요
아침은 우유에 시리얼 먹고
점심으로는 샌드위치 한개
저녁에는 피자나 스파게티 이렇게 먹던데요
한국인이 대식가인건지 ?
미국인들이 소식하는건지?
도시락으로 젤리 몇개
쿠키 몇개
방울 토마토나 오이 몇조각
이렇게 도시락에 담아주는거
귀엽고 신기해요
저게 간식이지 식사가 되나? 싶고
한국엄마들은 간식으로도 안줄것 같은데
식사하라고 싸주는게 문화충격.
가만보면 미국 사람들 엄청 적게 먹어요
아침은 우유에 시리얼 먹고
점심으로는 샌드위치 한개
저녁에는 피자나 스파게티 이렇게 먹던데요
한국인이 대식가인건지 ?
미국인들이 소식하는건지?
저녁에 폭식해요
플러스 엄청 단 디저트와 야식이 있구요
음, 아이 유치원 미국에서 다녔는데,
도시락에 샌드위치, 당근, 주스 이런 거 싸줬어요.
유치원에서 간식도 나왔고요.
미쿡인들 소식가인지는..
식당 가면 양 자체가 달라요.
미스테리더라고요
점심도시락 토스트2쪽인데 그 기럭지
지내보니 한국 아이들보다 많이 먹고
운동은 열 배 정도는 하는 거 같아요.
절대 적게 먹지 않아요.
아이들 미국에서 초딩 다닐때 런치 시간에 가보면
지렁이 젤리 두어 마리 먹거나, 크래거 두어 조각,
사과 하나
심지어 코스트코 조미 김 가져와서 그거 먹고 땡인 아이도 보았고요.
급식도 매우 부실.
그러나 일반 음식이 칼로리 폭탄이 많아서 크면서 살찌는 사람 많더라고요.
그런데 이서진의 뉴욕뉴욕2 보니까
식당에서 주는 양은 어마어마하던데요
도시락은 간단히 집이나 식당에서는 왕창인가요?
아침도 시리얼같은것 먹을테고, 점심도시락이 그정도로 정말 조금 먹는것 같아보여요 그런데 대체 미국 식당의 스테이크는 왜그리 큰지... 이해불가..
애들은 적게먹고, 으른이 되면 대식가가 되나요?
한동안 재밌어서 찾아봤는데
비스킷 크래커류 꼭 넣고
간단한 샌드위치
신경쓰면 과일 조금
오래전이긴 하지만
유치원 도시락이 한 끼 수준을 요구하는 건 아니었어요.
꼬마당근 몇 개 싸오는 아이도 있었어요.
그냥 간식 수준의 도시락이었는데,
한끼를 젤리 몇 조각으로 때우지는 않을 거 같아요.
저녁에 폭식 딩동댕 ㅎㅎ
급식은 부실하지만 도시락 싸오는 애들은 그렇게 젤리같은 거 가져 오는 애는 없던데요
봉사활동 하면서 다 봤거든요.
뭐먹고 그리 쭉쭉 자라나요
체력도 한국인 뻣겠던데
저도 그거 보면서 되게 신기했어요.
우리나라에서 그랬다가는 아동학대로 신고 받을듯요.
미국은 커피 잔 한국의 2~3배 크기,
식당 가도 1인분이 한국의 2배 정도 사이즈.
아는 사람 별로 없었지만 소식하는 미국인 못 봤는디요
조회수 폭발했다는 미국사는 한국계 여자아이 도시락 보셨나요?
은박지 펼치더니 조미김 한장 놓고 흰쌀밥 펴바르고 돌돌 말아 김밥이라며 소개하며 먹어요
다른 반찬 하나도 없이 오로지 밥과 조미김
미국살면 한국엄마도 단촐해지나봐요
늘 생각하는게 한식은 너무 노동집약적이에요
서양은 도시락만 간단한게 아니라
요리도 향신료도 다양하고 요리도 풍성하지만
정작 한식보다 손은 덜가죠
한국은 없는 땅에서 먹을거 짜낸다고
전통음식들 죄다 풀떼기 찌고 볶고 양념하고 열심히 차려내지만
정작 맛의 다양성과 풍성하다는 느낌은 부족해서
세계에서 대중성이 없고
대체로 나트륨 과다에 단백질 부족 식단이죠
늘 생각하는게 한식은 너무 노동집약적이에요
서양은 도시락만 간단한게 아니라
요리도 향신료도 다양하고 요리도 풍성하지만
정작 한식보다 손은 덜가죠
영양밸런스라는 개념도 서양에서 만든거고
한국은 없는 땅에서 먹을거 짜낸다고
전통음식들 죄다 풀떼기 찌고 볶고 양념하고 열심히 차려내지만
정작 맛의 다양성과 풍성하다는 느낌은 부족해서
세계에서 대중성이 없고
대체로 나트륨 과다에 단백질 부족 식단이죠
늘 생각하는게 한식은 너무 노동집약적이에요
서양은 도시락만 간단한게 아니라
향신료도 다양하고 요리도 풍성하지만
정작 한식보다 손은 덜가죠
영양밸런스라는 개념도 서양에서 만든거고
한국은 없는 땅에서 먹을거 짜낸다고
전통음식들 죄다 풀떼기 찌고 볶고 양념하고 열심히 차려내지만
정작 맛의 다양성과 풍성하다는 느낌은 부족해서
세계에서 대중성이 없고
대체로 나트륨 과다에 단백질 부족 식단이죠
오래전이고, 미국인들과 친하게 지낸 건 아니지만 소식하는 아이는 못 봤어요.
혼자서 피자 한 판도 다 먹는 아이도 있었고, 다들 잘 먹던데
요즘은 미국 아이들이 소식하는 게 트랜드인가요.
진짜 집에 있는 과자나 과일 조금 넣어주는 정도인데
한국엄마들 같으면 새엄마냐 욕먹을 듯 ㅋ
아침도 씨리얼 대충
근데 식당같은곳은 양은 엄청 많이 줘서 비싼게 용서된다하고
신기한 문화
저녁에 폭식해서 비만인 애들이 많죠
한국 아이도 미국 가면 살쪄서 오네요
호주사는 친구가 그러는데 거기도 남자아이들도 도시락으로 사과하나싸오고 크래커커하나 싸오고...진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뭐 진짜.밀도 안되는거 싸오는 애도 많대요.
엄마들이 편하겠어요 ^^
늘 생각하는게 한식은 너무 노동집약적이에요
서양은 도시락만 간단한게 싸는게 아니라
요리도 손이 덜가죠
근데 향신료도 다양하고 요리도 풍성해요
영양밸런스라는 개념도 서양에서 만든거고요
한국은 없는 땅에서 먹을거 짜낸다고
전통음식들 죄다 풀떼기 찌고 볶고 양념하고 열심히 차려내지만
정작 맛의 다양성과 풍성하다는 느낌은 부족해서
세계에서 대중성이 없고
대체로 나트륨 과다에 단백질 부족 식단이죠
런치1 스넥2 를 싸가는겁니다
배고플 틈이없어요
열시반에 스넥1
12시에 런치
오후두시에 스넥2
자주먹어요 ~~
빨리 운동장에서 뛰어놀고싶어서 간단하게 후다닥먹어요
한국은 점심은 그래도 급식이 있잖아요
미국식당은 양이 어마해서 놀랐어요.
90년초반 처음 미국여행갔을 때 식당에서 나온 큰 샐러드 보울크기가 딱 당시 우리집 1주일치 샐러드양이어서 깜놀했어요. 90년대 중반 어학연수로 갔을 때도 카페 감자튀김도 어마하지민, 커피시키니 여행용 1리터는 되는 보온병으로 나와서 3명이서 실컷 마신 기억이..ㅎ
근데 한인식당은 양도 별로에 비싸고 팁까지 줘야해서 가성비가 안좋았었던..
왠만한 미국 학부모는 맞벌이라 점심에 할애할 시간이 없어요. 등교시간도 엄청 이르기도 하구요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 애들보고 자기가 알아서 싸라고 하구요
점심이 부실한 날은 집에서 저녁 잘먹구요
점심 거하게 싸준날은 저녁식사 잘 안하려 해서
일부러 점심은 간단히 싸줘요
오늘도 과일/팝콘/핫도그 싸주네요
전에 미국에 1년인가 살고온 지인
빼빼말랐었는데 10kg이상 쪄서 돌아와서 놀랬는데…
맞아요 진짜 적게 먹죠. 저도 외국인데 예전에 직장다닐때 샌드위치 하나에 감자칩 하나 음료 하나로 그냥 책상에서 점심때우는 애들 많아서 그렇게 먹었는데 3시만 되면 배가 고파서 다같이 또 우르르 몰고나가 티타임갖고 그랬었어요 ㅎㅎㅎㅎ티에다가 쿠키두개 이렇게먹고 수다떨다가 매니저지나가면 눈치보면서 책상으로 복귀하고 ㅎㅎㅎ 그럼 또 금방 퇴근시간되서 퇴근해서 한식먹고 그랬었네요 ㅎㅎㅎ
저게 카페테리아에서 같이 먹는데다 시간이 짧아요 15-20분
그래서 거하게 싸줄수도 없고 다먹지도 못하고 다른 미국애들이 먹는거 비슷하게 싸게 돼요
국적다양하면 그나마 밥이나 그런것도 눈치안보고 싸지만 남부 시골있던 애 얘기들어보니 진짜 먹는걸로도 놀리고 화장실에서 침뱉고 했다더라구요;;
스낵도 고학년 갈수록 안가져가기도하고 그냥 과자부스러기..다들 그런거먹으니 혼자 과일싸가는것도 싫어함
마트에 파는 런처블이라는 과자 치즈 부스러기든 팩도 도시락으로 종종 싸가요ㅋ
한국인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몸이군요...
많이 먹는데 힘도 더 없고...
웬만한 병(당뇨는 기본, 고혈압, 뇌졸증, 심장병 등등등)에도 서양인보다 취약하고...
힘도 없고 병도 잘 걸릴 거라면 더 예쁘기라도 하던가.... ㅠㅠ
사과하나 크래커 한쪽 먹고도 그렇게 키가 크고 힘이 센데
우리나라는 키에 비해 너무 많이 먹이는거 아닐까요?
압도적으로 많이먹고 먹는데 진심이에요.
물론 비만비율높고 정크푸드 먹는사람도 많지만요 일반적인 가정 식단 놓고 비교했을때요. 아침 시리얼 땡 점심 샌드위치는 양반이고 샐러드나 칩 하나로 때우는 사람도 많구요. 그나마 정상적으로 먹는건 저녁하나인데 이마저도 파스타나 먹고 고기 좀 먹고 그러는거죠. 북미는 그래도 많이 먹는편이고 유럽쪽 장대같은 남자들 먹는거 보면 진짜 저거먹고 버티나? 싶어요.
우리는 원체 쌀안먹으면 밥으로 안치는 문화에다가 밥먹고 간식이라고 식빵에 잼발라 또먹고 샐러드 과자나부랭이는 절대 끼니로 안치고 뭐 그렇잖아요? 그런거보면 한국인이 먹는거에비해 정말 날씬한거에요. 물론 다이어트가 전반적으로 문화코드이기도 하고.
한국인 가성비 떨어지는 몸 맞아요.
미국애들은 실제 먹는양도 적고요 종류도 단순해요
집채만한 몸 키우는 백인 남자들 도시락 보면 여기 한국 아줌마들보다
덜 먹어요.
식당에서 먹는거 어쩌다 외식이고
외식도 잘 안합니다
여기서도 한인들은 지지고 볶고 끓이고 정말 밥 엄청 하고 먹고 해도
체력 약하기로 유명한데
미국사람들 달랑 토스트 한쪽 계란후라이 하나 사과한쪽이 아침이고
저녁도 그닥 폭식도 아니에요. 잘 먹는다싶음 오븐에 구운 닭 한마리에 같이 구운 감자와 당근 정도? 한국은 저녁먹고 야식으로 먹는 치킨만도 못해요.
유전자 탓이지 뭐겠어요 가성비 떨어지는 몸.
운동은 무조건 열심히 합니다
무조건 서너살부터 시작해서 일곱살 무렵엔 축구 수영 야구 농구 등등
남녀막론하고 본격적으로 팀에 들어가던지 선수급으로 해요.
맥앤치즈 치킨너겟 이런거 약간 먹어도 한국애들보다 커요 피지컬 좋고
저위에 님이 뼈때렸네요 맞아요 이럴거면 더 이쁘기라도 하던가 ㅋㅋ
동북아시아 유전자는 대체 뭘 주신건가 . . 짜증날때 많네요
다른나라 애들도 공부 잘만해서
머리 좋다는것도 옛말이에요
제아이 도시락 보신건가요 ㅋㅋㅋ. 미국아이들 점심보면 다 집에서 버림받은 아이들 같이 먹어요 ㅋ 식사하기보다 배고픔을 때우기위한 수단일뿐. 도시락 12년차 (유치원부터 지금껏)인데도 늘 그모양. 제아이친구가 위에 초등때 풀달린 홍당무 고대로 가져와서 먹는거 보고 뭐 이제는 다들 그려려니 해요. 그래도 체력들이 얼마나 좋은지 여자애들 대학 기숙사 잠 옮기는거보면 소형냉장고나 창문형 에어컨을 번쩍번쩍 들고 다니고 남자애들은 밤새 술을 마셔도 취하지도 않는 타고난 체력들이예요 ㅠㅠ
세계 어딜 가도 한국사람만큼 많이 다양하게 진심을 다해 먹는 사람들 별로 없는것 같아요.
애들 도시락도 채소 스틱 몇개, 크래커 몇개, 잼바른 식빵 반쪽 정도면 훌륭하게 잘싸오는 거에요. 과일도 우리나라처럼 예쁘게 깎아 싸주고 이런거 없구요. 사과 덜렁, 바나나 덜렁 싸주면 끝. 스낵도 감자칩 한봉지면 끝이고 일단 따뜻한 음식을 잘 싸주지 않더라구요.
식당가도 애들 요리 시켜는 주는데 엄청 쪼금이에요. 감자튀김 한접시만 시켜주거나 스파게티 키즈용 진짜 조그만거.ㅎㅎ
우리나라 엄마들 같았음 애 밥한먹어 큰일이다 했을 메뉴와 양인데 거기 엄마들은 식사 잘 했다 생각하더군요.
저도 늘 보면서 한국인은 참 효율이 떨어지는 몸이다 생각했어요. 제일 잘 먹고 음식 생각도 늘 하고살고 뭐든 어디에 좋고 이런것도 제일 많이 따지는게 한국인들인데 정작 빵 반쪽이랑 커피 한사발 먹는 외국여자들에 비해 제일 운동 못하고 힘 제일 약하고...ㅠ
아침마다 백인엄마들 애들하고 부대끼면
진짜 짜증나요.
체력 넘사벽이고 외모도 ...
한국사람들은 밥 덜먹어야 해요. 단백질이나 잘 챙겨먹어야지
미국학교 점심시간에 카페테리아에서 자원봉사 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그냥 애들이 사이 좋게 식사 잘 하는지 봐 주는 그런 역할인데 어떤 학교들은 사람을 돈 주고 고용하기도 하고 어떤 학교들은 엄마들이 자원봉사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 때 보면 그렇게 빈약한 식사 조차도 애들이 거의 손도 안 대고 많이 버렸어요.
미국 애들 진짜 신기한 것이 아침 식사도 대충 시리얼이나 뭐 토스트기에 데운 얇고 시원찮은냉동와플 뭐 그런 거 먹고, 점심도 대충 먹고, 저녁도 애들 말에 의하면 진짜 시원찮게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들 키도 크고, 하루종일 뛰어 다니고 신기했어요.
반면 우리 애들은 하루 종일 뭔가 열심히 해 먹였는데도 그 애들이랑 체력적으로 비교도 안 되는 ㅠㅠ
미국에 살때 도시락으로 예쁘게 주먹밥 싸주면 엄마들이 신기해하고 만드는 법 물어보고 그랬어요. 미국사람들은 단 걸 엄청 먹어요. 그래서 살찌는 듯..
윗님 맞아요~ 저 접때 외국인데 딸 친구가 생일인데 친구엄마인 저보고 김밥싸달라고 했잖아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한식류로 아이 도시락싸주면 애들이 주변에 모여서 이게 뭐냐고 물어본대요 먹어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저한테 일부러 도시락싸달라고 해요 ㅎㅎㅎㅎ 별것도 없는데 좋아라 하나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애들 점심 시간이 짧은데 밥 다 먹어야 나가서 뛰어 놀 수 있어요.
제 아이도 어렸을 땐 정말 도시락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고 직장 출근하기 전 새벽에 일어나서 돋보기 끼고 캐릭터 도시락에 눈알 붙이고 그랬는데요. 중딩인 지금은 한입에 쏙 먹고 바로 나가 놀 수 있는 점심을 선호하더라고요. 본의 아니게 샌드위치의 달인이 되어가네요. 참고로 단 음식은 금지되어 있어요. 쵸콜렛이나 소다 종류.
저도 미스터리. 미국살때 아들이 친구집 다녀오면 뱌고파했어요. 저녁도 빵 딱 한쪽만 먹으라했다고. 그러면서 키크는거보면 영양도 상관없는건지 .
저도 미스터리. 미국살때 아들이 친구집 슬립오버 다녀오면 배고파했어요. 저녁도 빵 딱 한쪽만 먹으라했다고. 그러면서 키크는거보면 영양도 상관없는건지 .
한국인 비만 많아요 남자 한정이지만
성인 남성 절반이 비만에
청소년 비만율도 남학생은 oecd 평균보다 높고
여학생은 oecd 평균보다 낮죠
서양인보다 약한 췌장과 약한 dna를 가지고 태어났으면
식단 조심하고 슬림하게 유지해야지
잘 먹는거 보기 좋다면서 과식 조장하는거 싫더군요
보면 한국인 많이 먹는 부심 부리는 사람들 있어요
한국인 비만 많아요 남자 한정이지만
성인 남성 절반이 비만에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618235
청소년 비만율도 남학생은 oecd 평균보다 높고
여학생은 oecd 평균보다 낮죠
서양인보다 약한 췌장과 약한 dna를 가지고 태어났으면
식단 조심하고 슬림하게 유지해야지
잘 먹는거 보기 좋다면서 과식 조장하는거 싫더군요
보면 한국인 많이 먹는 부심 부리는 사람들 있어요
한국인 비만 많아요 남자 한정이지만
성인 남성 절반이 비만에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618235
청소년 비만율도 남학생은 oecd 평균보다 높고
여학생은 oecd 평균보다 낮죠
서양인보다 약한 췌장과 약한 dna를 가지고 태어났으면
식단 조심하고 슬림하게 유지해야지
잘 먹는거 보기 좋다면서 과식 조장하는거 싫더군요
보면 한국인 많이 먹는 부심 부리는 사람들 있어요
한국인 비만 많아요 남자 한정이지만
성인 남성 절반이 비만에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618235
청소년 비만율도 남학생은 oecd 평균보다 높고
여학생은 oecd 평균보다 낮죠
서양인보다 약한 췌장과 약한 dna를 가지고 태어났으면
식단 조심하고 슬림하게 유지해야지
잘 먹는거 보기 좋다면서 과식 조장하는거 싫더군요
보면 한국인 많이 먹는 부심 부리는 사람들 있어요
진심 식빵에 과일쨈 땅콩쨈 바르고 호일말아 땡
과일 포도 들고오고 끝
떠먹는 요쿠르트랑 집락에 과자 끝
진짜 저렇게만 들고와요
제가 미국 맨하튼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일했음
원글, 댓글 쭉 보니 미국은 아침, 점심에 대한 인식이 우리하고
다른 것 같네요.
아침, 점심은 간단히 에너지를 채우는 것.
저녁은 영양을 채우는 것.
솔집히 저녁어도 마트 스크래치 제품 치킨 스파게티 피자 많이먹고 야채랑 샐러드는 꼭먹고 스데이크 구워먹고 별거 없음
아이가 미국 1년 홈스테이했는데 너무 먹는게 부실했어서.... 학교 급식도 부실하고...
우리나라가 정말 먹부심이 있는것 같아요
스테이크도 맨날 구워만 먹으니 집에 소스가 다양하게 넘침
아침과 급식 사이에 먹는 스낵백 아니에요?
그걸로 급식먹고 스낵 또 먹던데 스낵-급식-스낵
하교시간이 늦더라구요.3시쯤?
그 벨라 나오는 영화보면
점심시간에 사과하나 먹고 샐러드 먹고
우유하나 달랑 마시는거 나오잖아요 ㅎㅎ
아이 말로는 정말 아침 점심은 부실하고 저녁을 그나마 가족들과 다같이 잘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음식에 버터가 들어간대요 그러니 살이 찌는듯. 암튼 제 아이는 살이 쪽 빠져서 왔네요,, 결론은 모든게 유전자 탓이라는거...
아이 말로는 정말 아침 점심은 부실하고 저녁을 그나마 가족들과 다같이 잘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음식에 버터나 느끼한 소스류가 들어간대요 그러니 살이 찌는듯.
그리고 생각보다 고기를 매일 안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고기는 우리나라가 고기 반찬 없음 안먹는 애들 많지 그쪽은 일주일 두세번 정도?? 고기가 주식이 아니라네요. 상대적으로 피자 햄버거가 싸고 크기가 너무 커서 대부분 그걸 많이 먹는데 아마 그쪽은 그런거 먹고 살이 찌는것 같더라고요. 암튼 제 아이는 살이 쪽 빠져서 왔네요,, 결론은 모든게 유전자 탓이라는거...
우리나라 사람들 애들한테 너무 많이 먹여요.
못먹고 모르던 시대도 아닌데
아직도 성장기애들 많이 먹는걸 전시하면서 댓글들은 잘먹어야 잘큰다.다 키로 간다라는 무식한 소리나 해대는거 보면 기가막힐 뿐이에요.
많이 먹어봐야 살만찌고 살찌면 오히려 키 안크는데
미국 아이들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 정말 많이 하고,
먹는 것도 그다지 많이 먹지도 않고 그래서 날씬한 몸 유지하다가
freshman 15 이라는 용어가 있어요.
대학 신입생 때 15 파운드 거의 7kg 살이 찐다는 말인데,
아이들이 기숙사 생활 하니까 자유의 몸이 되어 술도 마시고, 밤 늦게 야식에
그래서 추수감사절 휴가 때 돌아오면 다들 볼 통통 ~~
한국인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몸이군요...
많이 먹는데 힘도 더 없고...
웬만한 병(당뇨는 기본, 고혈압, 뇌졸증, 심장병 등등등)에도 서양인보다 취약하고...
힘도 없고 병도 잘 걸릴 거라면 더 예쁘기라도 하던가.... ㅠㅠ
네???? 한국인이 어때서요?
미국 안가보셨수? 콜라 감튀 많이먹어서 고지혈증에 당뇨에 비만에 난리유 물론 소득좋고 자기관리하는 사람들은 먹는것도 신경쓰고 날씬하지만
우리나라가 밥은 먹고 다니냐 밥 먹었냐가 인사일 정도로 먹는거에 집착하긴 하는거 같아요
박물관에 가면 옛날 사람들 밥그릇도 어마우시하고
조선시대 우리나라 왔던 외국인들 기록에도 많이 먹는다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니
그래서 저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제일 평균키가 큰 이유인거 같아요
근데 우리애들은 왜 안크는지 ㅜ
고딩부터는 지들 내키는대로 먹으려 하지만
그래도 중딩까지는 신경써서 먹였는데...
미국 엄마들 부럽
대충 먹여도 저렇게들 잘 큰다니...
우리나라가 밥은 먹고 다니냐 밥 먹었냐가 인사일 정도로 먹는거에 집착하긴 하는거 같아요
박물관에 가면 옛날 사람들 밥그릇도 어마우시하고
조선시대 우리나라 왔던 외국인들 기록에도 많이 먹는다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니
그래서 저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제일 평균키가 큰 이유인거 같아요
근데 우리애들은 왜 안크는지 ㅜ
고딩부터는 지들 내키는대로 먹으려 하지만
그래도 중딩까지는 신경써서 먹였는데...그렇다고 비만도 아니에요
미국 엄마들 부럽
대충 먹여도 저렇게들 잘 큰다니...
저도 외국인데 이삿짐 날라주러 온 백인들 점심으로 단백질바 한개 먹더군요 그게 끝. 캠핑가면 간단하게 샌드위치먹고 비치에서 놀거나 게임하는데 한국인들은 도착하자마자 고기구울거 셋팅하고 찌개끓이고 번파이어에 꼭 감자나 고구마 구우려고하고 ㅋㅋ여기 고딩들도 크래커한개 가지고 다니는데 영하 5도정도되도 반바지 입고 학교가요 도대체 이 체력의 근본은 어디인가
이래저래 가사노동 착취의 한국…
인풋과 아웃풋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 체력과 에너지가 인풋없이 된다고요? 전 절대 믿지 않아요. 지금은 한국에 살지만, 미국에서 싱글로도, 아이들 키우는 맘으로도 여러 해 살았습니다. 그들이 하루종일 먹는 총량과 질을 보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양질의 단백질 다 챙겨먹고요, 어지간한 중산층은 야채과일류도 매우매우 잘 챙겨먹습니다.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든 우리 아이들 키울 때 단백질, 야채과일 정말 잘 챙겨먹었습니다. 그 결과 둘 다 키 180넘어요. 물론 유전이니 뭐니 다 있겠지만, 암튼 먹는 것에 관한 한 인풋, 아웃풋 분명합니다. 에너지원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아이들 점심이 스낵이어서 깜놀
나초를 점심으로 먹는 미국애들
도대체 뭘먹고 크는건지
먹는것보다 운동하는데 진심인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스포츠에 단련시켜서 체력이 좋죠
청소년기에 학교에서 운동 잘하는 애들이 인기짱이고
대학도 가산점받아 잘가고요
주말에 친정엄마집에 가서 엄마랑 밥을 먹는데 김장했다고 김치종류만 3가지에 소금넣은 고기국에 간장으로 졸인 땅콩에 저녁에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물이 먹고싶고 아침먹고 집에 왔는데 몸이 너무 힘들었어요
가만 생각하니 한식이 정말 소금 덩어리입니다
그러니 온갖 성인병이 있죠
저는 국 잘 안끓입니다
김치도 많이 안먹어요 (집 식구들이 별로 안좋아함 )
고기는 생고기 사다가 구워 먹어요 반찬도 구운고기조금 콩나물 조금 케일 볶음이랑 밥 조금
나물이란 반찬 가성비 너무 떨어지고 국은 온통 소금이고 엄마의 예찬론 김치는 소금 절임이고 그렇다고 단거를 안먹냐 것두 아니잖아요
온갖 음식에 설탕 넣고 ~~
탄수화물은 좀 많이 먹냐구요 세끼를 밥이랑 국수 스파게티
차라리 저렇게 간단하게 먹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저렇게 먹였다가는 쓰러진다고 할듯 저질 유전자 맞네요
급발진 하는 댓글 뭐야
먹는거에 집착하는거 진짜 피곤해요 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우리나라 음식들 너무 복잡하고 먹는 양도 장난 아니죠
많이먹죠. 피자 1인당 1판. 치킨 1인당 1팩. 그러니 다 거구고 뚱땡이 투성이
체력 좋은 건 유전자도 있겠지만 청소년기까지 일찍 푹 재우고 운동 많이 시켜서라고 들었어요~ 그 체력으로 대학가서 며칠씩 날 새고 공부한다고 들었었는데, 그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맞아요 미국 초딩들 8시면 재우더라구요
대신 7시면 등교준비 하루 일찍 시작하고 일찍 마무리
중고생도 3시면 수업 끝나서 운동등 취미활동
그러니 이 자슥~들이 K푸드를 신기해하는군요.
짜아식들 맛있지~?
우리나라 청소년 청년 평균키가 엄청 자랐어요
이전 새대보다 잘 먹고 운동해서 그런거죠
일본 급식보니까 엄청 소식이던데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평균키보다 작아요
서양어이들 골격구조가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이고
유제품을 어릴 때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고 운동을
생활화해서 체력유지가 되는거죠.
탄수화물 당 과잉섭취하면 비만될 가능성 높고
살찌면 운동 안하게 되잖아요.
움식은 습관이라 미국아이들처럼 사과하나로
점심해결 안돼요 엄마들 등이 휘겠지만..
청년 평균키 별로 차이 없는거 아닌가요? 얼마전에 신검 키 통계보니까 2000년대 이후로는 크게 차이가 없더라구요
원래 종자가 다르니 먹는 거 관계없이 키 쑥쑥 크고 골격도 남다른거죠.
대신 어릴 때 체력을 진짜 엄청나게 키워놔서 성인 되면 그걸로 쭉 가는거죠. 우리나라도 못먹고 못살던 시절 시골에서 학교 가려고 10리길 왕복으로 걸었다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중장년층 체력과 지금 젊은 세대 체력은 완전 달라요.
그리고 20대 남녀 평균 신장은 더이상 안 큰지 10년도 훨씬 넘었어요.
24~25살 즈음 표본 조사하는데 남자 키 174.5 여자 키 163 정도에서 멈춘 지 한참 됐어요.
그래서 민족의 한계 얘기가 나오잖아요.
먹는 거 좋아져서 더 크는 것도 이미 끝났어요.
임신했을 때 그렇게 먹어라 먹어라 하던 게 이제 좀 정신 차려서 각성하지만 유년기에 자꾸 먹이려는 건 아직도에요. 아침에 밥 안 먹이면 무슨 죽을 죄 짓는 거 마냥 몰고 놀이터엘 가도 뭘 그리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지...
일단 먹어야 키로 간다는 무식한 신념을 버려야죠.
한국인 식단 고당분 고탄수화물 고나트륨이죠.
채소 단백질 섭취 늘리고 어릴 때 구기 종목 비롯 근력 운동좀 해야돼요.
외국은 어릴 때 못먹다가 성인 되서 의식이 생기면 복합 탄수화물에 고단백 고섬유질 식사 많이 해요.
디저트 위주로 되는대로 먹는 건 솔직히 일부이구요. 운동 데일리로 하는 인구가 워낙 많아서 운동에 진심이면 먹는 것도 가려 먹으니까 같이 가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는 젊은 층도 야식이니 술이니 디저트니 그냥 환장하고 먹어요.
그러다가 살 뺀다고 다이어트할 땐 디립다 야채에 닭가슴살만 먹고 다시 일반 식단 돌아가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먹구요.
균형과 절제가 필요합니다.
한국인 식단 고당분 고탄수화물 고나트륨이죠.22
점심은 학생이나 직장인이나 잼 땅콩버터 바른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 무지 간단하게 먹더라고요.
그런데 저녁은 스테이크나 치킨과 구운 야채, 양 많고 재료 많이 넣은 햄버거 피자 스파게티 등 단백질 위주로 잘 챙겨먹는 것 같던데요. 물론 돈이 없으면 대충 재료 적게 넣은 스파게티 해먹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영양 불균형이 오지 않을까...
그리고 미국이 꼭 적게 먹는다고 할 수 없는게... 고지방 고칼로리에 유제품 육류가 저렴하고 많이 발달해서 그런지, 비만 인구도 우리나라보다 많고, 식당에서 음식 시키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양 많고 배부르고 고칼로리로 나오고(피자나 스테이크 고기요리 등 사이즈가 우리나라보다 큼), 위 댓글처럼 날씬한 여학생도 미국 갔다가 10kg 이상 쪄서 오는 사례들 많이 봤구요.
위 댓글처럼 동양인은 유전자 특성상 서양인보다 체구와 근육량이 작고 피하지방 대신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고, 위장 길이도 다르고 췌장과 간의 해독능력도 서양인보다 적어서, 술과 고기 유제품을 서양인보다 적게 먹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타고난 환경과 유전자에 적응해서 살아야죠.
+ 그리고 동양인 유전자의 좋은 점은 서양인보다 체취가 덜 나고 피부노화가 느리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인들이 꼭 적게 먹는다고 할 수 없는게... 고지방 고칼로리에 유제품 육류가 저렴하고 많이 발달해서 그런지, 비만 인구도 우리나라보다 많고, 식당에서 음식 시키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양 많고 배부르고 고칼로리로 나와서(피자나 스테이크 고기요리 등 사이즈가 우리나라보다 큼), 위 댓글처럼 우리나라 날씬한 여학생도 미국 갔다가 10kg 이상 쪄서 오는 사례 많이 봤구요.
위 댓글처럼 동양인은 유전자 특성상 서양인보다 체구와 근육량이 작고 피하지방 대신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고, 위장 길이도 다르고 췌장과 간의 해독능력도 서양인보다 적어서, 술과 고기 유제품을 서양인보다 적게 먹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타고난 환경과 유전자에 적응해서 살아야죠.
+ 그리고 동양인 유전자의 좋은 점은 서양인보다 체취가 덜 나고 피부노화가 느리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인들이 꼭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소식한다고 할 수 없는 게... 고지방 고칼로리에 유제품 육류가 저렴하고 많이 발달해서 그런지, 비만 인구도 우리나라보다 많고, 식당에서 음식 시키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양 많고 배부르고 고칼로리로 나와서(피자나 스테이크 고기요리 등 사이즈가 우리나라보다 큼), 위 댓글처럼 우리나라 날씬한 여학생도 미국 갔다가 10kg 이상 쪄서 오는 사례 많이 봤구요.
위 댓글처럼 동양인은 유전자 특성상 서양인보다 체구와 근육량이 작고 피하지방 대신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고, 위장 길이도 다르고 췌장과 간의 해독능력도 서양인보다 적어서, 술과 고기 유제품 디저트 등을 서양인보다 적게 먹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타고난 환경과 유전자에 적응해서 살아야죠.
+ 그리고 동양인 유전자의 좋은 점은 서양인보다 체취가 덜 나고 피부노화가 느리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인들이 꼭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소식한다고 할 수 없는 게... 고지방 고칼로리에 유제품 육류가 저렴하고 많이 발달해서 그런지, 비만 인구도 우리나라보다 많고, 식당에서 음식 시키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양 많고 배부르고 고칼로리로 나와서(피자나 스테이크 고기요리 해산물요리 등 사이즈가 우리나라보다 큼), 위 댓글처럼 우리나라 날씬한 여학생도 미국 갔다가 10kg 이상 쪄서 오는 사례 많이 봤구요.
위 댓글처럼 동양인은 유전자 특성상 서양인보다 체구와 근육량이 작고 피하지방 대신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고, 위장 길이도 다르고 췌장과 간의 해독능력도 서양인보다 적어서, 술과 고기 유제품 디저트 등을 서양인보다 적게 먹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타고난 환경과 유전자에 적응해서 살아야죠.
+ 그리고 동양인 유전자의 좋은 점은 서양인보다 체취가 덜 나고 피부노화가 느리다고 합니다.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보고싶어요
오늘 하루종일 수육 삶고 또 삶으려고 고기 또 사왔고
김치씻어 펴서 재료넣고 김치쌈밥말고
겉절이하고 그 영상 보며 마무리 힐링 하고싶어요 ㅎㅎ
좋죠 왜요 극단적인 나트륨 음식 빼고는요
왜 한식을 비하하는 글이 눈에 자주 띄죠? 안좋은것도 있지만
좋은것은 더 많은데.
한국에 사는 외국인 여교사가 매일 자기먹은거(학교급식) 식판 올리는 유튜브 있는데 댓글이 전부 healthy하다 진짜음식이다 칭찬해요
한식이 고당분 고탄수라구요? 알못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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