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라운드티를 사면 앞 목부분이 갑갑하네요.
거북목 증상인지, 목에도 살이 찌는건지, 자세의 문제인지 이상해요.
당분간 턱을 아래로 당기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50대 들면서 사방이 아파서 큰 병의 전조증상이 와도 모르겠어요.
몇년전부터 라운드티를 사면 앞 목부분이 갑갑하네요.
거북목 증상인지, 목에도 살이 찌는건지, 자세의 문제인지 이상해요.
당분간 턱을 아래로 당기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50대 들면서 사방이 아파서 큰 병의 전조증상이 와도 모르겠어요.
팬티도 크고 편한 거 입게되잖아요... ㅎ
젊은이들이 이용하는 몰에서 사면 죄다 목이 불편해요
나이들어 목이 두꺼워진 것도 맞고 갱년기 지나며 갑갑증이 상승한 것도 맞나봐요
아주머니 쇼핑몰에서 고르니 좀 편안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한 바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