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인데요
30살때쯤부터 50넘는지금까지 학원강사 2년 정도 한 기간 빼고 거의 과외로 계좌이체만 받았는데 엄마랑 같이 살고 차 없으니까 건보료 2만원도 안내네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달 소입 최소 500만원은 넘어요
이런 경우가 많을까요?
제 동생인데요
30살때쯤부터 50넘는지금까지 학원강사 2년 정도 한 기간 빼고 거의 과외로 계좌이체만 받았는데 엄마랑 같이 살고 차 없으니까 건보료 2만원도 안내네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달 소입 최소 500만원은 넘어요
이런 경우가 많을까요?
없나요?
현금영수증도 요구 안하나요?
애들 과외할때 다 계좌이체였고 현금영수증
요구한적 없었어요.
윗 댓글 읽고 문득 궁금해졌는데요.
사업자 등록 안 한 사람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줄 수 있나요?
그래서 계좌로만 받는 거 아닐까요?
재테크 개념 꽝인 아이라 그냥 현금 받아서 은행에 예금하는것밖에 몰라요 예금은 꽤 있는걸로 알아요
우리나라에 세금 안내는 성인이 80일걸요.
자영업자도 영세업자라고 태반이 세금 안내고,
근로자도 40%는 안내고, 내도 전액 돌려받고
알바나 일당직들도 안내요.
소규모 건설현장, 보수하는 일당 30만원 인부들도 세금 안내죠.
우리나라에 세금 안내는 성인이 80%일 걸요.
자영업자도 영세업자라고 태반이 세금 안내고,
근로자도 40%는 안내고, 내도 전액 돌려받고
알바나 일당직들도 안내요.
소규모 건설현장, 보수하는 일당 30만원 인부들도 세금 안내죠.
평생 집 못사요
집살때 자금출처소명해야하는데 ....표면상 번게없는데 어케 신고를 해요
우리나라 세금안내는 성인이 80%인건 그사람들이 적게 벌어서인거고
500씩벌면서 세금안내면 안돼죠
우리나라에 세금 안내는 성인이 80%일 걸요.
남녀 떠나 전업주부, 백수는 세금 안내고
수입 없는 어르신들도 안내고
자영업자도 영세업자라고 태반이 세금 안내고,
근로자도 40%는 안내고, 내도 전액 돌려받고
알바나 일당직들도 안내요.
소규모 건설현장, 보수하는 일당 30만원 인부들도 세금 안내죠.
세금 내는 국민이 얼마 없어요.
많이 벌어도 세금 안내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고는 내는 사람들에게 더 내라고 난리들.
돈만,벌지 세금 별로 없어요.
치외국가라 면세되는 것도 있죠ㅜ
따라서 외국인들의 분단국가 취업은 월급의 국방비 10% 의료비 비급여가 맞아요.
저랑은 거의 남남같이 사는 동생이라 이러든저러든 별상관은 없는데 엄마가 나종에 집 상속때 문제되지 않겠냐고 저한테 걱정을 하셔서요 10억 안되는 집이라 상속세도 안나올것 같긴하지만
세금 안낸거랑 상속은 1도 상관없어요.
나중에 집 살때 자금 출처 소명하는게 문제지 큰 문제인데 집 안살거면 뭐..
그럴리가요?
지역의보면 천만원이상 이자나 배당소득나오면 보험별도로더 나와요
아마도 돈이 없을거에요
주식으로 날렸거나 다른곳에 투자를 했던지 ᆢ
이번에 국세청서류보니 십원짜리 이자까지 다 계산되서
보험으로 서류 넘겼더군요 진짜 유리지갑이에요
은행에 있음 의보가 2만원 나올리 없어요
상속과 상관이 없나요?
상속받는 사람 계좌추척한단 소리를
엄마가 어디서
듣고오셨나보던데 저도 이쪽을 잘 몰라서,,,
예금이자 1000만원 넘을정도로는 현금이 없나보네요
이자 천도 안넘을 정도로 돈이 없거나
미국 주식ㆍ코인을 샀거나
아니면 다 현금으로 가지고 있거나 ᆢ
본인명의의 은행예금이 있는데
건강보험 2만원은 앞뒤가 좀 안맞아요.
자영업자들도 세금 안내려고 계좌로 받던데요.
집 수리한다고 두세번 불렀는데 도배고 마루고 필름이고 업자들 다 현금 요구합디다. 카드 할거면 부가세 10프로 더 얹어서 내래요.
있어요 꽤 있을걸요
사인가족인데 처음엔 가족 밑으로 해서 건강보험 안내고 살다가 그게 안되게 되니 지인 사업장에 이름 올려
건강보험 해결하고
집은 와이프 이름으로 샀어요
사업자신고 안하고 몰래? 운영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