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댓글에 가족분 중에 몸이 가려웠었는데
암 진단 받았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어요
올해들어 유난히 몸이 가렵고 가려워서 긁고
진물나고ㅜ
바르고 먹는 약도 그때뿐이고
갑자기 그 댓글이 생각나서요
언젠가 댓글에 가족분 중에 몸이 가려웠었는데
암 진단 받았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어요
올해들어 유난히 몸이 가렵고 가려워서 긁고
진물나고ㅜ
바르고 먹는 약도 그때뿐이고
갑자기 그 댓글이 생각나서요
면역력이 최하가 돼요ㅠ
아무리 약 먹어도 안낫더니 대상포진 걸렸고
어떤분이 대상포진 걸리고 암걸리는분 많다고 하시데요
제가 딱 그런 케이스에요
유방인ㅁ
제 친구가 그랬어요
둘째 임신했을때도 증상이 그래서 임신한거 알았다고
저도 그얘기 들었어요
황달오고 몸이 가려웠고
나중에 췌장암 말기였다고
간암인거 몰랐을때
몸이 그리 가려워서
다리 팔 딱지앉도록 긁으셨어요
간이 나빠지면
몸이 가려워져요
몸이 가려우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전조증상이란 건 알고 있었는데 암일 수도 있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