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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현모 라이머 이장면보고

ㅇㅇㅇ 조회수 : 9,287
작성일 : 2023-12-11 00:34:10

이혼이 뭐냐

둘이 사는데 참 고통스러웠겠다 싶어요

 

https://youtube.com/shorts/DyVzVCUPib0?si=fDeL0Iee63IyCG5Q

 

이대은 트루디보고 따라한건데

사람들앞에서 대놓고 무안주고

라이머는 어떻게서든 결혼유지하려고

안하던짓해 더 욕먹고

 

이방송볼때 

맘떠난 안현모보다

어떻게서라도 결혼유지하려는 라이머가 불쌍해보였어요

 

이프로에서 진짜 빌런은 이대은이었거든요

트루디 보살이다싶었는데

잘생긴외모와 매력때문에 이대은이 갑위치

10번 잘못하다 1번 잘해주면 트루디는

그저 좋아하는게 보였어요

 

IP : 116.33.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1 12:50 AM (218.212.xxx.182)

    저도 안현모가…음….그러네요
    그토록 싫으면 출현을 말던지 했다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보기편했을텐데..
    아쉽네요
    동반 출현은 두배의 출현료를 주지만 이렇게 사실을 감추기는 힘들잖아요
    경솔했던 동반출현같아요.
    노력할 의사가 없었으면 거절했으면 좋았을터인데

  • 2.
    '23.12.11 1:06 AM (172.226.xxx.46)

    출연이요

  • 3. 저도
    '23.12.11 1:07 A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

    저때 이대은이 빌런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강야구에 빠지면서
    최강야구에 본업인 투수로 나오는 이대은을보니
    트루디를 정말 사랑하고 트투디도 넘 이대은에게 잘하고 좋은 사람들이예요

  • 4. 저도
    '23.12.11 1:08 AM (210.96.xxx.106)

    저때 이대은이 빌런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강야구에 빠지면서
    최강야구에 본업인 투수로 나오는 이대은을보니
    트루디를 정말 사랑하고 트투디도 넘 이대은에게 잘하고 좋은 사람들이예요

    원글님 올려주신 영상보니
    저때부터 안현모가 마음이 싹 식어있네요 ㅠ

  • 5. ..
    '23.12.11 1:44 AM (182.220.xxx.5)

    어쩌겠나요. 마음이 식은걸.
    그래도 마지막 노력해보려고 애썼던 것 같네요.

  • 6. 트루디?
    '23.12.11 1:45 AM (211.36.xxx.126)

    일기장에다 쓰는 거 아니면 좀 모르는 사람도 배려해서
    성별이라도 씁시다.
    한국 이름도 아닌거 듣고 여잔지 남잔지 몇 명이나 알아요?

  • 7. 211.36은
    '23.12.11 2:40 A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사는게 힘든가보죠?
    괜히 자기가 들어와놓고 화를 내나요?
    그렇게 따지면 라이머는 한국 이름도 아닌거듣고
    여자인지 남자인지 몇명이나 안다고요?
    모르면 내가 모르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이지 참 요즘 팍팍하네요

  • 8. 위는
    '23.12.11 2:40 AM (211.36.xxx.92)

    사는게 힘든가보죠?
    괜히 자기가 들어와놓고 화를 내나요?
    그렇게 따지면 라이머는 한국 이름도 아닌거듣고
    여자인지 남자인지 몇명이나 안다고요?
    모르면 내가 모르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이지 참 요즘 팍팍하네요

  • 9.
    '23.12.11 5:36 AM (175.199.xxx.36)

    모르면 검색하면 되잖아요
    몇명이나 알아요? 라니 진짜 저런생각 하는게 신기하네요

  • 10. ㅡㅡ
    '23.12.11 8:34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최강야구 비하인드 영상보면요
    이대은이 트루디한테 연습하는데 같이가자고하고
    트루디가 간식나눠주고 할때
    뿌듯하고 귀여워하는거 많이 보여요
    트루디 까불때 자긴 귀여운데
    악플달릴까 노심초사해요
    잘생겼다고 갑이고 인물값하는거 아니구나 싶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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