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진 옛애인 만나는 모습 봤는데

너무 조회수 : 6,130
작성일 : 2023-12-10 07:56:08

여자쪽은 아련해하고

남자쪽은 아무 미련 생각 없어보이는데요.

오히려 형 이야기에 울컥할 뿐.

남자는 어떻게 하면 복잡한건 빠져나갈까 계산 중

그 나이도 애들 학업. 부동산 등 가장 머릿 속

복잡할 때기도 하고..

오히려 10년지나면 덜 복잡하려나 

현실적인 생각이 앞서는거같고

결혼을 안한쪽이 손해인지.

제일 예쁜 때 오래만나고 헤어졌는데 

여자도 힘들었을거같네요.

IP : 118.235.xxx.6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구
    '23.12.10 7:58 AM (118.235.xxx.66)

    목걸이 이야기는..
    여자인 제가 봐도 쫌 그렇네요.
    너 나 그 정도로 좋아했었다?
    헤어져도 목걸이는 남아있다. 이런건지
    이미 부자들인 그들에게 7천이 의미가 있나요?
    저같음 벌써 팔아버렸을거같아요.

  • 2. ㅡㅡ
    '23.12.10 8:01 AM (116.42.xxx.10)

    미련있으면 그런 자리 마련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흘러간 과거 추억이겠죠.

  • 3. 추억은
    '23.12.10 8:02 AM (118.235.xxx.66)

    과거추억도 추억나름인데
    한쪽은 추억하고 싶어하는데
    다른한쪽은 별로 의미없어보여요

  • 4.
    '23.12.10 8:09 AM (118.235.xxx.235)

    아련하면 불렀겠어요? 그냥 서로 본인 프로그램에 나오게 하려고 만난 것으로만 보이던데요. 이소라는 신동엽이 SNL나와달라하면 어쩔려고 불렀는지 모르겠네요.

  • 5. 모걸이
    '23.12.10 8:10 AM (175.206.xxx.101) - 삭제된댓글

    저도 목걸이 가격 얘긴 좀 많이 아니다 싶었어요
    순간 남자가 나라잃은 표정 이던데..
    같은 여자로서도 참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구지.가격.목걸이 얘기는 너무 나갔음 카메라 돌고 있는데.카메라 안돌아도 할 얘긴 아니었음

  • 6. 글게요~
    '23.12.10 8:13 AM (118.235.xxx.66)

    그러면 다행이요.
    저는 남자쪽에 공감이긴한데ㅠ
    남자가 눈을 거의 안 마주치니까요

  • 7. 가물가물한데
    '23.12.10 8:17 AM (1.177.xxx.111)

    예전에 이영자하고도 가짜 반지(?) 였나 뭐 그런걸로 문제 있지 않았나요?
    그전까진 좋게 보다가 그때 일 이후로 다시 보게 됐던거 같은데 그게 뭐였더라...

  • 8. ..
    '23.12.10 8:31 AM (118.235.xxx.212)

    3자가 멀찍이서 보면 신동엽이 약았죠
    간지 철철 흐르는 슈퍼모델이랑 연애는 하되 결혼은
    애초에 할 생각이 없었지 않을까요
    신동엽은 그래도 교육자 집안이고 이소라는 편모 가정에 검정고시 출신이라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이면 연애는 해도 결혼은 좀 꺼려질수 있죠.. 그러고 서울대 출신 잘나가는 피디랑 결혼한거보면 신동엽이 야망도 있고 욕심도 있는 사람이긴한듯

  • 9. 같은걸보고도
    '23.12.10 8:32 AM (121.133.xxx.137)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신동엽 짠한형할때와 너무 비교되게
    표정과 말하는게 다르던데요 ㅎㅎ

    남자가 눈을 거의 안 마주치니까요...
    이것도 전 원글과 반대 느낌으로 봤어요
    짠형 게스트 이경영이었나?
    신씨보고 넌 유난히 사람을 빤히 보면서 말하잖아
    했거든요
    여전히 신에개 소라는 대단한 대상이구나 싶었네요
    남자가 더 옛사랑 못 잊어요
    어쨌건 난 그 둘보다 신씨 아내가 참
    멋진 사람일거란 생각이 들었고
    신씨가 여자복이 있는 남자구나 했네요

  • 10.
    '23.12.10 8:34 AM (182.228.xxx.67)

    어쨌든 두 사람은 성공했네요.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 11. 신동엽 아내
    '23.12.10 9:19 A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화면에 나타나지 않은 신동엽 아내가 가장 멋있어요,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에 대한 신뢰이기도 하고
    그들 부부 사이의 자신감이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한 사람 같아요.
    오히려 이런 기회를 통해
    신동엽에게 꼬리표처럼 달라붙어 있던 이소라의 흔적을 드러내고 잘라버린 느낌이에요.
    굉장히 신선하고 멋있는 여성입니다.

  • 12. .........
    '23.12.10 9:47 AM (59.13.xxx.51)

    저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했는데...
    눈맞춤을 최대한 피하더라구요.
    너무 반가워하는 느낌은 안들던데...

  • 13. ㅇㅇㅇ
    '23.12.10 10:46 AM (120.142.xxx.18)

    신동엽 마약 사건이 이소라 막을려고 했단 소문도 있었죠.

  • 14. ㅇㅇ
    '23.12.10 11:03 A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같이 느꼈네요.. 심각한 분위기로 흐르면 신동엽 부인 얘기 꺼내고 이소라가 뭔가 아쉬움 가득한 느낌

  • 15. 여자가 더 아련
    '23.12.10 11:40 AM (175.208.xxx.213)

    아쉬워하는 것 같고 헤어지고 씁쓸한 일 많이 겪은거 같아요. 성시경 등등한테 형수취급받다 꺼리는 존재가 되니
    신동엽은 지금 잘 나가고 가정 잘 꾸리고 다 잘되니 아쉬울게 없어 보이고요.

    그래도 한번쯤 재밌네요. 어떤 감정일까 상상하게 되고

  • 16. 00
    '23.12.10 1:16 PM (59.7.xxx.226)

    그 당시 대마초로 감옥에 갔다온 사람과의 결혼이라….
    전 이소라가 잘 헤어진것 같던데…

  • 17. ....
    '23.12.10 1:39 PM (115.23.xxx.135)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여자가 감상적이 될 때마다 남자가 끊고 화제전환 하는 것 같았어요.

  • 18. 저도
    '23.12.10 2:54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 동감
    그리고 신동엽은 이소라 털털한 모습이 좋았지만
    그게 아니란 걸 알면서 결혼 대상은 아니었죠
    그리고 똑똑한 사람 좋아하는듯해요
    이소라 추문 막아주고 대마로 들어가고. 이런 소문 이후 연애 종료된 거 보면,, 글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0473 스커트가 엉덩이까지 올라간 여자 49 허참 2023/12/10 18,177
1520472 자이언티 신곡 나왔어요. 6 이와중에 2023/12/10 1,809
1520471 집안 일이 하기 싫어요… 5 2023/12/10 2,401
1520470 넷플 유럽영화 소개요~~ 9 넷플 2023/12/10 2,273
1520469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고깃집을 좋아할까요? 23 .. 2023/12/10 5,630
1520468 퇴임선물 5 정 인 2023/12/10 1,166
1520467 6월 26일이 유통기한인 쥬스를 먹었어요 4 겁이 살살 2023/12/10 1,340
1520466 못생기고 늙은 남자랑 결혼? 24 ㅠㅠ 2023/12/10 7,111
1520465 윤석열 일당이 아르헨티나처럼 나라 말아먹는데 51 거기에 2023/12/10 3,338
1520464 실업급여받는동안 시간 어떻게 보내셨나요? 5 급여 2023/12/10 2,369
1520463 카페가면 힘들어요 32 공공장소 2023/12/10 8,499
1520462 상대방이 들었을 때 불편할 말 하는 사람 심리? 7 빠빠시2 2023/12/10 2,406
1520461 욕실에서 심하게 미끄러졌는데요 ㅜㅜ 16 ㅜㅜ 2023/12/10 4,488
1520460 여자들 끼리 더 무서운.. 7 2023/12/10 4,247
1520459 나솔 최종선택 bgm먼가요 노래 2023/12/10 1,190
1520458 양배추 쌈 맛있네요. 14 2023/12/10 3,620
1520457 아들이 만약 34살인데 30 .. 2023/12/10 8,494
1520456 김장비용 얼마드려야할까요? 27 ... 2023/12/10 4,979
1520455 통학형 윈터스쿨 하시는분들이요??? 4 .. 2023/12/10 1,151
1520454 INFJ님들 어떤일(직종)에 있으셔요? 23 ... 2023/12/10 4,981
1520453 문대통령, 민주당 경남도당에 특별당비 500만원 납부 17 든든합니다!.. 2023/12/10 1,895
152045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12 헤라클레스 2023/12/10 2,738
1520451 싱글인서웋 2 리턴 2023/12/10 1,532
1520450 게장 담근지 11일째인데 1 게장 2023/12/10 1,197
1520449 헤어질 결심은 극의 동기가 6 ㅇㅇ 2023/12/10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