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유세 하러 돌아다니는데 아주 가까이 와서 웃으며 인사해서 얼굴 봤는데..
시술흔적 전혀없이 아주 자연스러운 표정에.. 주름이 없고 진짜 동안이네요.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 물광피부는 아니지만 피부가 건강하고 탱탱(뭔가 넣은 느낌은 아닌데)..
나중에 나이 확인하고 깜놀.. 올해 60이라는데 열 살은 족히 어려보이더라구요...
얼마나 관리했을까 싶은데..
한참 어린데 관리 해야겠다는 반성이..
선거유세 하러 돌아다니는데 아주 가까이 와서 웃으며 인사해서 얼굴 봤는데..
시술흔적 전혀없이 아주 자연스러운 표정에.. 주름이 없고 진짜 동안이네요.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 물광피부는 아니지만 피부가 건강하고 탱탱(뭔가 넣은 느낌은 아닌데)..
나중에 나이 확인하고 깜놀.. 올해 60이라는데 열 살은 족히 어려보이더라구요...
얼마나 관리했을까 싶은데..
한참 어린데 관리 해야겠다는 반성이..
넘 이뻐서,,,,
1억짜리 줄기세포 시술 받았자나요
정치 성향은 반대지만 젊어 보이고 이쁘긴 이쁘더라고요
저도 실제로 봤어요
억대로 관리하니까요
63년생 올해 환갑
정치 성향은 반대지만 젊어 보이고 이쁘긴 이쁘더라고요
저도 실제로 봤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예쁜 건 인정해줍시다.
표는 주지 말고요.
이쁘면 뭐하나요
티비 나오면 채널 돌아갑니다
입 열때마다 ㅠㅠ
정치하는 사람이 정신이 똑바로 박혀 있어야지 얼굴만 가꿔서 뭐한다고.
그 나이에 무슨 시술했는지 물어보고싶은일인
시술은 흔적오래안가요 그리고 사람은 젊음을 자연적으로 유지할수 없어요. 보면 김거니도 이뻐지지한다는 사람도 있던듸ㅣ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20131/43666439/1
입벌구 사기꾼 김어준이 뿌린 1억원 피부과 드립은 경찰수사로 허위사실 유포로 드러난게 언젠데 아직도 그걸 믿고 저러고 있군요 ㅉㅉ
디올 백 받은것 왜 아무말 안하냐구
물어보지 그랬어요
장점이면 연예인을 했어야지,
개념도 없는게 왠 정치?
돈을 얼마나 쳐들였겠으며 그 돈은 정직한 돈일까요? 저같음 그런돈으로 젊음을 택하진않겠네요.
ㅉㅉㅉㅉㅉ
동작구 사는 민주당 자지하는 친구가 말하길 나경원이 지역구 관리는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경원 싫어요. 정치 은퇴 안하나…
동작구 사는 민주당 지지하는 친구가 말하길 나경원이 지역구 관리는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경원 싫어요. 정치 은퇴 안하나…
주유비 보면 탱크 몰고 다니는 듯
1억 피부과 거짓이었나요? 여태 사실인줄 ㅠㅠ
어준이 가짜뉴스로 선동질하는거 벌받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20131/43666439/1
주유비 보면 탱크 몰고 다니는 듯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년 간 약 5700만 원 어치를 주유비로 쓴 것으로 21일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나 후보의 2009년, 2010년 정치자금 내역에 따르면 나 후보는 2009년에 1848만 1550원, 2010년에 1467만4671원을 주유비로 썼다. 별도로 국회의원차량비지급규정'에 따라 국회에서 지급되는 유류지원비 2년치인 2460만 원을 더하면 5775만6221원을 주유비로 사용한 것이다. 심지어 하루에 4차례나 주유한 기록도 있다.
윤지오 최순실 300조등등 입만열먼 구라역사인 입벌구 털보같은 수준낮은 사기꾼을 신주떠받드는 지지자들이 한심한거죠
전 20년 전에 대학생 때 눈앞에서 악수했는데도 예쁘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던데요;;
교수님이 친구라고 소개하고 나경원이 대딩들에게 악수를 청했는데 나도 모르게 빼는 손짓으로 손가락끝으로만 악수했... 대학생 15명 정도 있었는데 똑바로 하는 애도 있었고 저 같은 애도 있었어요.
나중에 미안해져서 (그래도 면전에서 악수는 똑바로 할걸) 남편한테 나경원 그 때 상처받진 않았겠지? 하니까 전혀 신경쓸 사람 아니라고 해서 마음 편해졌어요.
제 무례함이 미안할지언정 예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20년 전이면 그녀가 한창 젊을 때인데도
나경원, 2년간 주유비 5700만원…하루에 4차례 주유하기도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1977508?sid=100
한 평생 호의호식하면서 사는데
그 정도 인물이야 당연하죠.
오세훈이랑 걸핏하면 한우 쳐먹으러 다니던데…
돌아왔구나
엄마찬스로 서울대 실험실 이용해 논문쓴 아들은 잘지내나
엄마찬스로 대학 들어간 딸은 뭐하나
나경원은 주어없음과
빠루인가 들고 설치는거밖에
생각안남
선동에 속았는데
선거 당일 빅원순 부인 얼굴보고
이건 뭐 ....
이쁜 건 인정
무슨 1억 피부과 회원권 쓴게 거짓뉴스예요? 그때 그 피부과도 나오고 난리 였는데. 나경원만 했나? 오세훈도 리스트에 있었어요. 갑자기 선동이라고 하는 건 뭐죠?
기억 하고 있어요.ㅋ
많이 많이 발전 했어요,야금 야금.
그런데 아들,딸 뭐하 나요?
주어 없음 엄마 만난 것도 대복이겠쥬…
뉴스에서 옆 얼굴 나오는데
귀 앞에 수술흉터가 너무 선명히 보이더라고요.
나 안면거상했쏘 라고 말하는 흉터요.
위 댓글처럼 툭하면 들고나오는 가짜뉴스 ..무슨 1억 피부과는...어주니 털보 입만 열면 거짓말 가짜뉴스.
서울시장선거 진짜 박씨 부인 완전 페이스오프한 성형얼굴..신사적으로 그거 안 지적한거보면 나경원 오히려 참 점잖음.
그리고 그나마 국힘에서 비강남에서 당선가능성 높은 후보구만.
동작구 지역 관리 부지런하게 잘하고 소탈해서 인기 많음.
그리고 82학번 서울대법대가 뭐 그냥 들어간건 줄 아나봄..맨날 이쁜얼굴가지고 시비.
1억 피부과 회원권 거짓 뉴스 인 줄 알면서 막무가내 선동 이런 건 하지 맙시다
박원순 부인보고 소름
엄청 하얗고 지나친 시술과 성형으로 기괴한 느낌
그에 비함 나 경원은 자연산이라고 할 정도
적당히 했어야지 이건…
본인은 본인이 어떤지 모를까요
박원순 부인이 성형갑
술주정 조수진보다는 낫다~~~
나경원 싫은데
이쁜건 맞지
인정한다고
근데 왜 이쁘고 동안인거 가지고 시비죠?
여기 82쿡 매일 동안비결찾더만 차라리 나경원에게 동안비결 알려달라고 하던지..
그넘의 1억 피부과는 경찰수사로 사실 아닌걸로 밝혀졌구만 가짜뉴스로 금융치료 받아야 정신차리나요?
나경원 보좌관 직원 자주 그만둠 구인 자주 올라옴
다들 거긴 안갈려고해요. 차갑고 못됐다고 보좌관들 직원들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