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가 펜타닐로 엄마 죽이잖아요
그게 요즘 많이 거론되는 마약 펜타닐인가요?
서래가 펜타닐로 엄마 죽이잖아요
그게 요즘 많이 거론되는 마약 펜타닐인가요?
마약성진통제인데 모르핀의 50~100배 효과.
그만큼 2mg 이 치사량이라고 합니다. 연필심으로 콕 찍은 양.
진통제로 처방받았다가 중독되는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순전히 합성화학물질이라서 대마나 코카인 처럼 재배할 필요도 없고 더 쉽게 퍼지고 있다고 하네요.
금단증상이 통증이 극심해서 단약이 힘들다고 합니다.
괴담 수준이네요.
이번에 팔 부러져서 수술 받고 펜타닐 주사 4일간 차고있었습니다.
아프면 내가 눌러서 약나오게하는 PCA라고.
제가 중독자 되었을까요?
상비하고싶네요
죽고플때 쓰게...
미국에서 병원 처방으로 펜타닐 먹다가 중독된 경우 많아요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미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ㅜ
미국에서 과다 처방으로 중된된 사례 너무너무 많아요222. 펜타닐전에 옥시콘도 유명하죠. 주로 Veterans 들이 희생됨 ㅠ
저는 앰뷸런스에서 펜타닐 진통제 투여받았었어요.
병원에선 아편계 진통제 3일동안 먹고요.
위엣 님, 수술 후 PCA로 투여되는 약물은 페치딘이라는 마약성 진통제에요. 이건 거의 중독성 없거든요. 설마 펜타닐이라니, 착각하신거 같아요
저도 수술 뒤, 너무 아파하니 펜타닐 놔주더라고요
효과는 좋은 듯 하고 부작용은 없었어요
넷플릭스 영화 페인허슬러 보세요.
제약사들이 펜타닐 진통제 처방 남용했던 실화에 기반하고 있습닏다.
1. 우선 미국에서 의료용으로 쓰이는 먹는 펜타닐은 없습니다. 먹는 펜타닐은 다 street 에서 거래되는 중국이나 멕시코에서 들어오는 것들임니다.
2. 수술후에 pcau 에서 페인 컨트롤은 주로 펜타닐 주사로 합니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나 적어도 (병원마다 펜타닐 pca를 안 쓰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미국 병원에서는 몰핀, 펜타닐, 하이드로 몰폰 다 있슴니다.
3. 페치딘을 pca 로 쓰는 곳은 본적이 없어요. 아주 오래전에는 그럴수도 있겠죠.
1. 우선 미국에서 의료용으로 쓰이는 먹는 펜타닐은 없습니다. 먹는 펜타닐은 다 street 에서 거래되는 중국이나 멕시코에서 들어오는 것들임니다.
2. 수술후에 pcau 에서 페인 컨트롤은 주로 펜타닐 주사로 합니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나 적어도 (병원마다 펜타닐 pca를 안 쓰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미국 병원에서는 몰핀, 펜타닐, 하이드로 몰폰 다 pca로 쓰기도 합니다..
3. 페치딘을 pca 로 쓰는 곳은 본적이 없어요. 아주 오래전에는 그럴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