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하다가, 30대 초반 여의사가 프로복싱 데뷔 3년 만에 챔피언에 등극했다는 기사 사진을 보니 근육이 장난이 아닌데..
기사에 매일 병원 퇴근 후 줄넘기, 섀도복싱, 샌드백 치기를 1~2시간씩 했다고 나오네요. 대단!
이것만 매일 꾸준히 해도 이렇게 어깨와 허벅지가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가 나오는건지 궁금해요~
요새 득근..에 관심이 많아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17/120274950/1
https://m.khan.co.kr/people/people-general/article/20230723135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