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어떠냐고 해서 댓글 썼는데
20개의 댓글 보고 칼 삭제했네요
근데 왜 전 갑자기 짜증날까요?
마곡 어떠냐고 해서 댓글 썼는데
20개의 댓글 보고 칼 삭제했네요
근데 왜 전 갑자기 짜증날까요?
띄울려고 쓴 글인가 싶기도 하구요.
겁나 멀던데 거기 추천하는 사람들은 그 동네 사람들 같아요. 동탄처럼.
유독 부동산 글이 금방 지우는거 같아요. 사람들 몰려서 내가 살 집 오르거나 좋은 매물 뺏길까봐 그러는지...
유독 부동산 글을 금방 지우는거 같아요. 사람들 몰려서 내가 살 집 오르거나 좋은 매물 뺏길까봐 그러는지...
그런걸까요?
여긴 띄운다고 띄는 곳은 아닌데.
걍 실거주로 좋거든요
그런 얌체들 때문에 댓글 달아주기 싫어요.
어제는 사원인데 대리급이다..라는 글 있었는데..원글편 들어주는 댓글이 없으니 순삭..
아..진짜 댓글 달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