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요리 스타일이 한놈만 팬다? 입니다.
치킨에 꽂히면 쭉 치킨. 새우 볶음밥이면
쭉 다양한 볶음밥. 쌀국수면 쭉 쌀국수. 바베큐 시작하면 한동안 계속 바베큐 하구요.
요즘 수풀레에 빠졌어요. 나이 오십 넘어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는 디져트네요.
디져트까페에서 파는것보다 맛있다고
조카들이 엄치척인거보니 맛은 있나봐요.
세상에 이 맛있는걸 이제서야 알다니...
아직도 멀었네요.
남편의 요리 스타일이 한놈만 팬다? 입니다.
치킨에 꽂히면 쭉 치킨. 새우 볶음밥이면
쭉 다양한 볶음밥. 쌀국수면 쭉 쌀국수. 바베큐 시작하면 한동안 계속 바베큐 하구요.
요즘 수풀레에 빠졌어요. 나이 오십 넘어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는 디져트네요.
디져트까페에서 파는것보다 맛있다고
조카들이 엄치척인거보니 맛은 있나봐요.
세상에 이 맛있는걸 이제서야 알다니...
아직도 멀었네요.
아, 정말 부럽네요
머렝치기 실패해서 계란 버렸어요.
여러번해도 실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