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하게 옷값이요
먹는거에 돈 안아끼고 화장품도 백화점 명품 쓰는데
옷이랑 가방은 너무 돈이 아까워요
옷이랑 가방은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이쁜게 없어요
대신 목걸이는 왜이리 이쁜게 많나요??
백화점부터 동네 금방까지 구경하느라 바빠요
저는 이상하게 옷값이요
먹는거에 돈 안아끼고 화장품도 백화점 명품 쓰는데
옷이랑 가방은 너무 돈이 아까워요
옷이랑 가방은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이쁜게 없어요
대신 목걸이는 왜이리 이쁜게 많나요??
백화점부터 동네 금방까지 구경하느라 바빠요
저랑 반대네요. 전 목걸이 포함 악세사리는 하나도 예쁜줄 모르겠고 옷이랑 신발 가방은 예쁜거 너무 많아요.
전 택시비를 그렇게 아껴요.
전 먹거리
빼고 다 아까워요 ㅜㅜ
술값, 수수료
카페에서 먹는 커피값두요
저는 의류 쇼핑몰을 해봐서
대폭 세일하지 않으면 안 사요.
그런데 요즘은 당근마켓에서 가끔 사보니
새것 같은 브랜드 의류 1/3도 안되게 살 수 있더군요.
최고였어요.
주차비.슈퍼 봉지값요.
주차비 :
어쩌든지 공짜로 주차하려고 악착같이 할인권 받아내요.
또 택배비:
물건 값에 택배비 붙으면 안사고 맙니다.
붙더라도 500원이라도 싼데를 고르고...
시가에 들어가는돈이요
반평생 노는분들이라 자식들 돈이 어찌 벌었는지 몰라요
남편이 퇴직하고나서 빼쓸게없다싶으니 이제 돈버는 며느리한테 들러붙네요?
절대 그쪽으로는 이제 돈 안씁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들 팔아서 쓰시던가...냉장고만 네대라ㅠ
담배값요ᆢ연기로 날려버리고 건강해치는ᆢ
울남편이 애연가라서 더더욱 아까운돈ᆢ너무 싫어요
교통위반 과태료
밖에서 제 딴에는 비싸게 주고 사 먹었는데, 맛 없을 때
세일하는거 아니면 잘 안삽니다.
세일하는 제품을 할인되는 카드로 사서 카드실적채워 또 할인받아요.
안그러면 고물가에 살아남기 힘들어서요.
은행 송금 수수료.인증서 수수료
앗. 저도 은행수수료,
운전 과태료.
50원 100원하는 봉투값 ㅋㅋㅋ
집값이요 ㅎㅎㅎㅎ
배송료
사놓고 안입는 옷값 ㅜㅜ
맞아요
저도 배송료
그래서 5만원 꼭 채워요
커피값요. 집에서 원두사다 드립해요.
전 명품이요…비싼거 이고지고 다니면 현타와서 수중에 돈이 두둑한게 더 좋네요
혼자 먹는 커피값,
주차료,
반품 택배비,
식당에서 먹는 탄산 음료..
저는 교통비.. 택시는 진짜 거의 안타고 한시간 이내로 걸을 수 있으몀 버스도 안타요 그거 일이천원 아껴서 뭐할라고ㅋㅋㅋ
커피요.
알바해본 이후로 더더욱요.
안에 머신 내부 청소를 안합디다(점바점 사바사 주의)
전 명품이요…비싼거 이고지고 다니면 현타와서 수중에 돈이 두둑한게 더 좋네요. 나머지 힘들때 체력아끼게 해주는 물건이나 택시비, 반품비(맘에 안드는거 반품은 바로바로) 그리고 좋은 경험 쌓는건 안 아까워요
인간적 호의로 사줬는데 반복되니
물주 취급하는 사람에게 들인 돈이요
부동산 수수료, 명품패딩비
전집류..
저도 교통위반 과태료요
우리동에 장애인 옆 라인에 세울때
금 밟으면 사진찍어 신고하는 미친놈이 사네요
10만원 이더라구요 과태료가
밤 12시에도 사진찍는걸 보니
악취미 가진 놈 인데
찍힌사람 한둘이 아니네요
금 안밟으면 되지... 하지만
신경쓰지 않으면 조금 밟게 되고
조금 밟아도 과태료 나오더라구요
휠체어 타는 장애인은 한명도 안 사는 동 입니다...
동네나 학교 엄마들하고 밥먹고 수다떨며 돈쓰는거요
쓸데없는 남얘기 듣는것도 스트레슨데
거기다 밥값도 돌아가며 내든지 더치페이하는데
그냥 굳이 안써도 되는 돈, 안먹어도 되는 음식인것 같아서요
그래서 사람을 잘 안만나요
통신비요 분노가 치밀어요
택시비요
40대인데 국내에서 자발적으로 탄적 손에 꼽을 정도에요
여행 좋아해서 비행기값은 안아끼는데 택시비는 너무
아까워요
배민 배달 비
택시비
미용실 (머리카락이 겁나 빨리 자람)
배민 배달비 3000원 이상이면 고민 들어감 ㅎㅎ
과태료
스타킹값
대출이자요
화장품값 속옷값에 거의 돈안써요
옷값 비싼 식당 카페에 쓰는돈 택시비등등 하나도 안아끼는데
말이죠
커피값(지인이 커피전문점을 하는데 원가가 150원이라는 얘기를 듣고부터)
과태료
저는 배달음식이나 배달비요.
떡볶이가 2만원넘어가면 아깝더라두요
내가 할줄아는 요리라 그밖에는
다 인건비라 생극
현금이 갑자기 꼭 필요한상황인데 영업시간지나서 수수료떼고 atm기에서 돈찾을때 그 수수료 몇백원이 넘 아깝더라구요!!
전 주차비요 .. 어찌나 아깝던지요
발렛비
주차장 여유롭고 주차 어렵지 않은데 굳이? 싶어요
물값, 은행수수료, 마트배달료
술값이요
제가 술을 못먹으니 세상 아까운게 술값이에요
왜 마실까...
거기에 더해 대리기사 비용도 아깝구요
저도 술값이요
시조카들에게 준 용돈.
조카들 용돈과 자녀 학원비요
소득대비 사교육 과소비 해봤네요ㅜ
옷값 가방값 귀금속 값
먹는거 안아깝고 여행비안아끼고 뭐 주차비도 댔으니까 내고
책도 많이사고 근데 암튼 옷이요
저도 택시비요
옷값 아까워서 가성비 옷 삽니다..
옷은 많아요
배달음식 비싼배달료 지나고보면 넘 아까워요 맛이없어서 돈아까운적 많았네요. 다시는 안시켜먹어야지 다짐했음
옷값.
배달비.
택시비,
식당에서 마시는 음료수값
명품이라고 소개되는 사치품들 ...가방. 옷 기타등등......그거 몇 년 지나면 쓰레기인대.
28년째 대는 시가 생활비. 이젠 노년돼서 병원비까지..
진짜 징글징글함.
야식비요
돈 나가고 살찌고 ㅠㅠ
야식비요
돈 나가고 살찌고 ㅠㅠ
건강 나빠지고 (미래의 병원비 증가)
사회생활하면서 억지로 내야 하는 경조사비.
남의 집 애 돌잔치니 결혼식이니 뭐니
돈 아까워요.
나: 카페 커피값.수퍼 비닐값.시댁 생활비.명품
남편: 과태료.주차비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 : 택시비
전 택시비, 명품화장품(우리나라제품 가격대비 품질이 너무 좋음)
(저가카페)아메리카노제외한 시럽잔뜩든음료.
다들 비슷하신듯하네요.
택시비가 왜 아까워요?
다른 사람 노동으로 내가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는데요
배달도 내가 편하게 살려고 다른 사람 노동이용하는거라 안 아까워요
과태료같이 안 써도 되는돈 쓰거나
쓸데없이 비싼 사치품을 사면 아까워요
결혼식 한복산거
저는 주차비요ㅋ
옷은 자주 안 사서 그나마 나은데
드라이비가 너무 비싸서 아까워요.
인간적 호의로 사줬는데 반복되니
물주 취급하는 사람에게 들인 돈이요2
저도 커피값..것도 외곽으로 나가면
7,8천원하는.
배달비.
거의 안시켜먹어요.
좋아하지도 않지만ㅎ
저야.택시비 하나도 안아깝죠 노인들은 전철이 공짜다보니 내가 좀 힘들고말지 하며 택시비 몇만원 내는거 되게 아까와하시더라구요
배달비도 젊은사람들은 안아까워해요 그러니 젊은 사람들은 매일이다시피 시켜먹고 그러죠 노인들은 달고 입에 안맞다고 아님 할줄 몰라서도 배민 못시켜먹더라구요
명품백
그래도 옷은 몸에 걸치고 있으니 편하고 좋은옷감인게 낫죠.
명품백 몇백 몇천 만원은 도대체 왜들고 다니는지
그리고
커피매장 커피, 배달료 등이 아깝네요.
애 학원비요.
공부도 안하면서 학원 다니지 말라하면 대성통곡을해서
매달 몇백을 갖다부었는데 결과는 처참하고..
공부재능 없으면 딴거했으면 좋겠는데
학원에 잘생긴 넘이라도 있는건지.. ㅠ
배달비 , ..특히 내가 귀찮아서 시키는 음식배달비
아플 때 , 가족이 다 모였을 때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 위한 음식은 배달비 안아까운데
내가 게으름 부리느라 배달시키는 건 정말 아까워요
올 한 해.한번도 그런 배달 시킨 적 없는 거..저를 스스로 칭찬합니다
마찬가지로 , 시간을 잘못 알았거나 해서 택시타는 것도 아까워요
배달이랑 마찬가지로 , 유용하게 택시 탈 땐 안아깝습니다. 좋은 옷 에 맞춰 발 불편한 구두 신고 좋은 데 갈 때, 엄마모시고 먼 곳 갈 때, 아파서 병원갈 때 택시비는 넘 즐거운 마음으로 내죠.
누군가의 호의인지 계산인지 , 막무가내로 받아들게 된 선물
.되갚는 차원의 선물 살 때도 넘 아까워요.
경험차원의 소비이긴 하지만 한동안 인스타에서 솔깃해서 사본 청소용품들..가격대비 별로고..아까워요.인스타 보고 사는 일 이제 없습니다.
밖에서 제 딴에는 비싸게 주고 사 먹었는데, 맛 없을 때
22222
시절 인연들 사 먹였던 밥값
사교육비 -학원과제도 안해가서 문제집이 깨끗한데 애는 안가고 싶다했는데 그렇다고 혼자 공부하는 넘도 아니어서 보냈는데 결과는 보내나 안보내나 똑같음
전 진짜 운전경력 20년이 넘는데 이제까지 주차든 속도위반이든 다 합쳐서 5번도 안돼여 기억으로는 3번인데 확실치는 않아요
근데 이 인간은 한달에 한번꼴 어쩔땐 두번
진짜 나는 천원 절약한다고 쿠폰쓰고 이럼서 사는데 이렇게 돈 날리면 진짜 짜증나요
몇일전 카페에서 칠천원주고 마신 자몽에이드
탄산수에 자몽청 찻숫가락으로 하나 넣는데 먼 넘의 에이드가 하나도 안달고 자몽향은 나지도 않음
이걸 칠천원주고 사먹은 내가 미쳤죠 ㅠ
택시비는 안 아까워요
최소 3천만원 이상 차의 감가상각비/수선유지비, 기름값에, 운전하는 인건비 생각해 보세요
비 오는 날 우산 없을 때, 아파서 큰 병원 통원할 때, 안 아까워하며 잘 탔어요
차라리 명품백이 아까운거죠
10년 전에 3백 하던거, 갑자기 1천만원 되던데요
디자인, 소재 발전 없이, 똑같은 거잖아요
저는 옷값은 안아까워요
액세서리값이 아깝 ㅋㅋ
택시비랑 수수료 아까워요 전..
택시비는 좀 일찍 서두르면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갈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까워요. 그리고 낯선사람과 한공간에 있는게 서먹하고 불편 ㅋㅋㅋㅋㅋ 제가 낯 가리거든요 ㅋㅋ
저도 택시비랑 주차비요ㅠ
될수있음 걷거나 버스, 지하철 타고
주차도 공영찾아서 하곤 해요
학원비죠.. 제일 아까워요
삶의 기준에 따라 다른거겠죠. 남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무시하지는 마시고요
범칙금이 제일 아까워요.
글고 먹는 거에 넘 과하게 쓰는 거.
조카들에게 주었던 용돈
커피 제일 좋아하는데
맛없는 커피 비싼돈주고 먹을때
정말 화납니다
맛있는 커피는 멀어도 찾아가서 먹어요
캡슐커피는 맛이 중간정도 되니
집에서 늘 뽑아서 외출합니다
야외에서 마시는커피가 맛있어요
저는 명품백이나 옷은 안 사고
그 돈으로 책 샀는데
도서정가제 되고 책값이 너무 올라서
내용이 별로일 때 진짜 책 값이 아까워요.
공부 안하고 못하는 자식 교육비
봉투값 은행수수료 주차비
주차비 아까우면 차를 몰지 말아야죠
저는 헤어 파마비용
사교육비용
공부머리 없으면 스스로 노력하고 되는만큼 살아ㅇ야죠
우등생도 좀 만족하고 되는만큼 살면되지
일등하겟다고 난리
전국민이 편법
사기꾼 사교육자들
그런 사람들 밥값을 내줬다니!
지금도 열불남...
왜 당연히 내가 날거라고 압력을 주고
그걸 또 내가 냈는지 너무나 이상함. 내가.
내가 그들보다 부요하다고 여겨지고 당연히 내가 내야한다고 생각했던 모든것들.
먹튀한 것들! 밥값이 제일 아까워요.
아아값요. 대충 만들어도 아아는 만들어요. 라떼 이런건 별로 안아까워요
공부안하는애 학원비 과외비요 양가 어른들보면 옷값으론 일이백도 잘쓰고 미용실 피부관리 성형외과도 다니면서 택시값 일이만원 아까워서 안타심.피곤하거나 컨디션 안좋은날 실컷 타고다녀도일년에 백만원도 안되겠고만 그걸 그리 아까워하시대요
은행수수료요
대신 주차비는 아깝지 않아요
돈 내고라도 자리만 있다면 ;;
저는 가방이요
비싼 가방 하는 사람들 이해가 너무너무 안 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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