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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기애 넘치고 정신승리 하는 자가 윈 이에요.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23-12-09 16:12:43

많이 본 글에 반찬 집었으면 가져가세요 보니

저희 아빠가 그렇거든요.

김치 털고 반찬 뒤적거리고 안 가져가고 뒤적거리다 본인 맘에 맞는 걸로 집어가고

본인 허물은 모른다고 그러면서 저 어릴때 밥상 앞에서 시끄럽게 떠들지 말라고 호통. 티비 보느라 공부 안 한다고 되도 않는 비번 걸어놓고 티비 안 켜지게 만들더니 본인이 하루도 티비 안 보고 살 수가 없으니 금새 도루묵.

애들이 티비를 많이 본다기보다 본인이 하루종일 눈 떠서 감을때까지 티비를 켜 놓으신다는 건 몰랐던 사람.

사사로운 내용에 비해 제목이 넘 웅장? 한가요?

어쨌든 정신승리 라고 해야 하나 본인 잘난 맛에 사는 최고봉 이신 듯.

IP : 223.38.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9 4:43 PM (58.231.xxx.119)

    그런자가 어떻게 윈일까

    저는 그게 최고봉은 16기 영숙
    살면서 영숙같은 사람은 본적이 없지만

    님이 쓴글 같은 분은 아주 많이 봤어요
    그래도 그런사람이 승이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 2. ...
    '23.12.9 4:54 PM (121.132.xxx.98)

    그런 사람은 인생에 아무 깨달음과 발전이 없음.

  • 3.
    '23.12.9 4:56 PM (223.38.xxx.102)

    맞아요. 깨달음과 발전 없음이 딱. 인생은 운빨인 것도 딱. 어쩌다 운이 좋아 연금 받고 비싼 아파트 자가로 사심.

  • 4. 대략동의
    '23.12.9 5:16 PM (180.69.xxx.124)

    자기애+정신승리하는 사람들 못막아요.
    자기 만족감도 크고요.
    저런 사람 대부분 절차니, 규칙, 윤리 이런거 없이
    자기 목표를 향해서 다른 사람 도구화 하면서 전진해서 성취해요.
    주위에서 모라고 하면 질투니 뭐니 하면서 합리화하고 정신승리하고요.
    물불 안가리기 때문에 성취 가능성이 당연히 높아집니다

  • 5. 자기 검열
    '23.12.9 10:20 PM (210.204.xxx.55)

    잘하는 사람들, 무의식 속에 초자아가 강한 사람들이 살기가 힘들죠.
    이런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서도 패배감에 젖기 쉽습니다.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은 그 반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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