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황찬란한 똥꿈을 꿨는데요.
이러다 주택복권 20년간 매달 700 당첨? ㅎ
생각만 해도 배부르네요.
휘황찬란한 똥꿈을 꿨는데요.
이러다 주택복권 20년간 매달 700 당첨? ㅎ
생각만 해도 배부르네요.
이것도 미신이지만 좋은 꿈 꾸고 복권 살 거면 어디고 쓰거나 말하면 안돼요.
저 왕똥꿈 꾸고 산 로또 오만원이 제 인생 최고 당첨금이었어요.
5만원이면 잘 되셨네요.
몸에 묻으면 좋다네요
ㅎㅎ그런건 숨도 안쉬는고하는거예요
예전 어느인물 태몽이 부친이 낮잠는데 불타는태양이
입속으로 훅 들어왔댓나
말하면 부정탈까봐 말은 못하고 안방에가 마나님 덮치려니
망칙스럽다고 쫒아내서 나와 두리번거리다가
부엌에 노비?를 덮쳐 태어난게 유자광이었나
ㅎㅎ수없이 많이도 읽은책들 제대로 기억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ㅠㅠ
윗님 넘 웃겨요.
그냥 삽니다
변비라 그런지 똥꿈을 유난히 잘 꾸는데요
변기에 똥이 넘쳐흐르고 방안에 황금똥이
넘쳐나고 등등
해몽책보면 대박 꿈인데
복권 5천원 짜리도 당첨된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