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니 딱히 볼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봤는데
와..저정도 실력도 티비나와 요리를 가르치네요
김밥 자르는데 칼날에 물을 발라서 자르라고하고
그럼 자칫하면 김 비린내나고 김에 물이 묻음 ㅜㅜ
고추냉이 바르는데 나무숟가락으로 바르니 뭉쳐서 바르고
그럴때는 비닐장갑도 끼고 있는데 손가락 끝으로 고르게 살짝 발라야지
진짜 워킹맘인 저가 가서 요리하는데 말리고 싶어요..
직장다니니 딱히 볼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봤는데
와..저정도 실력도 티비나와 요리를 가르치네요
김밥 자르는데 칼날에 물을 발라서 자르라고하고
그럼 자칫하면 김 비린내나고 김에 물이 묻음 ㅜㅜ
고추냉이 바르는데 나무숟가락으로 바르니 뭉쳐서 바르고
그럴때는 비닐장갑도 끼고 있는데 손가락 끝으로 고르게 살짝 발라야지
진짜 워킹맘인 저가 가서 요리하는데 말리고 싶어요..
이름이 뭐에요?
어떤 요리사인지 알고 싶다..
계란말이도 답답하게말고
계란김밥 잘썰지도 못해요 ㅋ
광희도 답답했을듯
빅마마가 엄마예요
오징어국 끓이는데 오징어 손질도 제대로 못하고
저걸 또 뚝배기에 넣고 계란 넣고 있어요 저거 그냥
콩나물 해장국 아닌가요 ㅋㅋㅋ
광희 나오는 프로인가요?
최근에 옆에서 같이 보던 남편이 누구 빽으로 나온 거 아니냐고 해서,
제가 당신은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을 했내고 물었더니 여기에 나오기에 나이가 어려보인다는거에요.
순간 빅마마 이혜정 딸이 아닌가 생각했거든요.
어느 방송에서 본 것 같아요.
국을 젓가락으로
휘적휘적하는 것도 그렇고 어설프네요
그래서 그런지 완성된 음식도 맛있게 보이지 않아요
빅마마 딸이에요?
요리 쪽도
엄마빽 2세는 그냥 바로 교수되고 그래요
한 두껀이 아니에요
예전에 유명했던 요리연구가들 딸들 보세요
다들 교수되 있어요
실력 보다 운인 세계라 …
진짜 백만년에 휴일에 봤더니 그게 빅마마딸이였다니
요리프로가 요리비법도 있지만 중간중간 살림팁 요리팁배우기도 하는데 이건 넘 어설퍼 보다 다른거 틀었는데
금수저가 짱이네요
검사들 최종 목표가 국개 되는 거?
요리사 최종 목표는 유명세 얻고 홈쇼핑에서 물건 파는 거?
요리사들 다 자기 집 가서 요리 안 할 듯ㅋ
코미디언이 집 가서 안 웃기는 거랑 똑같이..
또 검사는 왜 나오는지 어휴
빅마마 딸이라구요??
보면서 놀란게
계란에 설탕 잔뜩넣고
밥에 쪼 촛물 한다며 설탕을
단맛으로 먹나봐요
계란은 낮은불에 기름 조금으로
하는걸로 아는데 기름 넉넉
불이세서 계란 예쁜색도 안나오니
이건 말아서 안보이는 부분이라
괜찮다고... ㅎㅎ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몇년전 봤는데 그뒤로 안봐요
무슨 김치인지 뭔지 명장이라고 예능에도 가끔 나오는 아줌마요리사 있는데, 전처리 후처리 다 참치액젓애용하고 여기에 또 국간장과 고춧가루 청양고추까지 딱 위 버리기 좋은 레시피더라구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게 아니라 다 참치액젓 조미료로 덮어버리는..설탕도 팍팍에.. 예전보다 섭외 요리수준이 좀 낮아지고 정말 뻔한 레시피가 많아서 안 보게 돼요.
그 엄마에 그 딸인가 봐요.
엄마요리도 거품이라는 말이 많았었죠.
근데 집에서 연습도 안했나봐요.
한심하네요.
그엄마는 나온 초기부터 계속해서 ,시모시집살이와 남편흉으로 시간때우며 돈벌었죠.
브끄럽지도 안았는지..
떡갈비인지 함버거 고기인지 그대로 버린후
나오면 짜증나요.
설탕원조는 빅마마죠.10여년도 훨씬전에 지역방송에서 요리하는것보고 놀랬어요.설탕도 많이넣고 치킨스톡도 쓰고..
오래전에 박마마의 언잎밥인가 ? 구매 했다가 세상에 이토록 맛없는걸 돈주고 비싸게 사먹다니...하곤 더이상 빅마마의 거라면 거릅니다. 딸까지 방송에 출연시켰군오...이제
박마마 딸 이름입니다. 볼때마다 내가 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는 생각… 정말 요리연구가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그 엄마도 여러가지 거품이 가득 낀 사람이죠.
진짜 어수룩하니 요리 지지리도 못하더군요
요리에대한 끼자체가 없어요
부모 잘만나 유학까지 갖다오고 요리사라고
떠들어대니 참ㅠ
그엄마에 그딸이더라구요
마늘조림 기름텀벙하는것 보셨어요??
그걸 어떻게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