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나오는 난로가 에탄올난로 같은데 유지비가 많이 들까요?
어제 새뱍에 경기보고 많이 안타까웠어요
주장되고 나서 경기에 지면
쏘니가 더 안타까워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아요
마지막 먹은 골은 수비수들 반성해야함
주장이라고 너무 책임감 느끼지 말었으면 해요
과몰입하면 힘들까봐
잊고 다음경기 잘하길 바랄뿐요
쏘니야 춘천에 계신 아빠에게 에탄올 난로 하나 놔드려야지,,
외국이라 거실에 있는데 에탄올이 비싸서 자주 못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