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져서 몇달에 한 번정도 들여다보고 마는데요
지금 들어가보니
와~ 마이너스 97프로가 있네요
나머지 종목들도 마이너스 80 ㅋ
그저 웃지요
그냥 없는 셈 치자 할랬는데 그냥 진짜 없네 ㅜ
속터져서 몇달에 한 번정도 들여다보고 마는데요
지금 들어가보니
와~ 마이너스 97프로가 있네요
나머지 종목들도 마이너스 80 ㅋ
그저 웃지요
그냥 없는 셈 치자 할랬는데 그냥 진짜 없네 ㅜ
미국 소형주 방치하면 진짜 돈이 아예 없어져요.
미국장은 들어가면 다 버는거처럼
여기도 주식말만하면 미국주식사라던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입지와 성과가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구조대도 오는구나 배웠어요. 저도 미국 벤처 개잡주 많이 사서 마이너스 90이 수두룩한데 우버 수익률이 지금 70% 가까이 되네요. 이것도 마이너스 60까지 갔었는데...
마이너스 90이요? 옴마나..어째요..
미국은 해마다 없어지는 회사가 많은 나라.
저도 예전에 주식 처음 했을 때 (지금은 개별 주식 안 하고 은퇴 펀드만 넣습니다)
한 주에 백불이 넘던 회사,
지금은 아예 휴지 되었어요. ㅠ.ㅠ
미국은 해마다 없어지는 회사가 많은 나라.
저도 예전에 주식 처음 했을 때 (지금은 개별 주식 안 하고 은퇴 펀드만 넣습니다)
한 주에 백불이 넘던 회사,
지금은 아예 휴지 되었어요. ㅠ.ㅠ
아 휴지만도 못 하네요.
휴지는 버리기 전에 한 번 사용이라도 가능한데
빅테크들도 종목을 잘 골라야죠.
페이팔 같은 경우 전고점(2021년 7월)이 308달러인데
지금 59달러예요 ㄷㄷ
어떤 분이 주식이 휴지가 됐다고...
그런데 휴지는 버리기 전에 한 번 사용이라도
하는데 사용도 못하니 휴지만도 못하다고 쓰셨는데
지우셨네요. 넘 와닿는 표현이었는데...
넘
어떤 분이 주식이 휴지가 됐다고...
그런데 휴지는 버리기 전에 한 번 사용이라도 하는데
주식은 사용도 못하니고 휴지만도 못하다고 쓰셨는데
지우셨네요. 넘 와닿는 표현이었는데...
어떤 분이 주식이 휴지가 됐다고...
그런데 휴지는 버리기 전에 한 번 사용이라도 하는데
주식은 사용도 못하니 휴지만도 못하다고 쓰셨는데
지우셨네요. 넘 와닿는 표현이었는데...
중소형주는 실적 발표할때 폭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칼같이 손절을 하셔야 하는데
그냥 두셨나보네요
저희는 미국주식 올래 1억이 넘어요
대형주라도 조정 받을것 같으면
칼같이 손절합니다
장기로 가져가지 않고요
차트 매일 살펴보셔야 합니다
주소형주는 실적발표할때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발표전에 웬만하면 칼같이 손절을 해야 하고
대형주들도 조정이 올 것 같으면
매도하는게 좋더라고요
무조건 장기투자는 저희는 안하는데
올해 미국주식 수익이 1억3천이네요
매일 차트 살펴보고 분섭합니다
분섭->분석
분섭->분석
미국주식도 종목선택도
정말 중요하고요
분섭->분석
미국주식도 종목 정말
중요해서 그 회사 분석하고
대형주들도 실적발표 전에
실적이 시원치 않을 것 같으면
발표전에 매도하하고요
항상 기업들 돌아가는 상황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분섭->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