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신 분들 있으신 거 같아 글은 펑 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불편하신 분들 있으신 거 같아 글은 펑 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남자 중1이면 주사 맞을 상황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휴 ㅠㅠㅠㅠ
키가 170 인데 성장주사를 맞히라구요???
작은키가 아닌데 왜죠?
중1에 170인데 굳이 맞춰야 하나요
남자키 170안될거 같을때 고민하는거 아닌지
앞으로 중학교 내내 몇 센치는 더 클텐데
저라면 안맞춰요
중1에 170인데 맞히지 마세요.
호르몬주사가 몇십년후에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지
연구 결과들도 쫙 찾아보세요.
중1에 170인데 굳이 맞혀야 하나요
남자키 170안될거 같을때 고민하는거 아닌지
앞으로 중학교 내내 몇 센치는 더 클텐데
저라면 안맞혀요
170이 뭐가 아쉬워서요~~
좀 기다려 보세요
올 겨울에 쑥~~~클거예요
나라가 미쳐간다
나만 모르게 세상이 변한건지...
저희애랑 비슷하네요
키 168~9 중1 때 성장판 거의 닫혔다 했어요
170 초반까지 큰다고 하더군요
근데 고3인 지금 177까지 컸어요
다큐인지 몰라도
성장주사 저런거 약간의 과장임
검사하니 160도 안큰다는 애 돈없어 성장주사 못맞히고
그냥 우유나 먹이고 그랬는데 175인가로 컸다함
그 다큐에서.
커도 고3 전까지 적어도 175 넘겠는데 왜요?
주사를 왜맞아요?
희망적인 댓글입니다
저도 사실 안 맞추고 싶은데 혹시라도 혹시라도 제가 너무 살찌게 야식도 막 너무 줘서.. 무지해서.. 성장판이 일찍 닫힌 거 같아 죄책감에 ㅠ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라면 절대 안맞춰요. 키로 얻는 이득과 앞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부작용 중 더 나은 쪽을 선택해야하는데, 170이면 이득보다 부작용이 더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170이면 그래도 4-5센티는 더 크지 않을까요
키 173-175면 사는데 지장있는 수준은 아니잖아요
호르몬 맞히는 아이들 보면 기대 키가 160대여서 맞히는게 대부분이라서...
아이 의사가 더 중요할거 같아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아이자체가 원하는 경우 그냥 맞히더라구요)
우려하시는 것처럼 성장호르몬주시는 부작용은 크게 없답니다
앞으로10센티는 크겠는데요
중1인데 성장주사라니 말도 안돼요
농구 열심히하고. 잘재우고 ㆍ잘먹고. 그럼 더 커요
중1에 170이면 큰편인거 아닌가요? 성장주사 나중에 무슨 부작용 올지 몰라 겁나든데..
검색 해 보니 성장호르몬 주사가 30년밖에 안 됐네요.
만약 15살에 맞으면 50살 60살에 치명적인 부작용들이 발견될수도 있겠죠.
저라면 절대 30년밖에 안 된 주사를 제 아이에게 못 맞혀요.
의사들도 맞힌다고 해도 그 의사들도 현재 시점에서 결정한거죠.
엄마가 작으면 반포 기다렸다갈듯요
남자아이가 중1때 170이면 큰 편 아닌가요?
남자아이들은 고등학교때 급속히 크더군요
성장주사타령하는 의사가 나쁜놈이라고
의사가 말해주던데
아산병원 자료-- 부작용 읽어 보세요.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107
성장주사 50년 넘었고요 발견된 부작용 미미합니다.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의사, 간호사 애들도 많이 맞춰요.
성장호르몬 주사 걱정하시는 분들은 6개월된 백신 다 안맞으신거 맞죠?
저는 161이고 남편은 175예요. 근데 제 동생은 178
친정엄마아빠는 170 162구요 친할아버지가 180. 할머니는 단신이구요
아이 체형은 저와 비슷해서 아무래도 제 유전인 듯해요
현재 시점에서
아산병원 자료-- 부작용 읽어 보세요.
성장호르몬 주사의 부작용으로는 척추측만증, 고관절 탈구, 일시적인 당뇨병, 두통, 부종, 구토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주사 치료는 오히려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107
5센치는 충분히 더 클거에요
일찍 자고 운동하고 살 안찌게 하고요
살 찌면 성장 홀몬 안 나온대요
그 부작용이 맞는 애들한테 다 오는게 아니라 발병률이 확률적으로 미미하다구요. 220은 백신 안맞았죠?
윗분 성장호르믄 50년기간동안 주사가 보편적으로 보급된 시기를 따져봐야죠.
요즘이나 흔하게 맞지 그옛날엔 호르몬주사를 흔했나요?
주사접종한 사람들의 분포도와 시기가 통계로 나와서 부작용별거 없다
이정도는 되야 믿죠.
무슨 50년됬으니 괜찮다니요
애초에 중1 170인애를 왜 유명성장클리닉에 데려가죠?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저도 애 성장주사 맞춘 사람이에요
성장주사가 보톡스에요?
성장호르몬주사 1985년부터예요. 50년 안 됐어요.
https://jhealthmediam.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0545
더 커요.
아들 중 입학때 170 짐 고3 182요 고등와선 미비하게 컸어요ㅎ 3년간 3~4센치..
저도 아이 성장주사 맞춘 사람인데요.
키가 170인데 왜 부작용을 감수하시려고..
저는 아이가 결국 170 안 됐어요. 맞춘 거 후회합니다. 아이가 코가 어릴때에 비해서 너무 커지고 얼굴 균형이 무너진 것 같아서 속상해요. 키도 결국 안 컸고.
아이가 원해서 맞히는 분들 좀 봤어요..
그리고 애초에 맞히는 분들은 원글처럼 절박하지 않은 상황이 아니라 아이가 키때문에 감수할 불이익 고려해서 절박한 상태로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맞히는거라 부작용 등 검색 다 해보고 맞히는건데 위에 부작용 운운 댓글분들 좀 웃기네요. 다들 백신은 안맞으셨나본데... 호르몬 주사 안정성이 적어도 백신 안정성보단 월등합니다
잉???
중1이면 아직 클테고
그나이에
170이 고민할 키인가?
벌써부터 왠주사타령??
미쳤나봐
제 기준에 어머니가 예민하고 걱정을 사서하시는 스타일 같네요
중1에 170인데..그리고 가족들 누구도 작은키가 아닌데 왜 그러세요?
그리고 못먹였어야 죄책감이 드는거지
잘 먹였는데 왜 죄책감이 드나요?
앞으로 최소 5센치 이상은클거고..
제 경우는 아이가 발목이 아프다해서
병원에 갔다가 의사가 사진 보더니
아빠가 작은신가봐요?(실제 작아요)하며
성장판 얘기를 해서 걱정했는데
지금 180 가까이 컸어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면 좋겠어요..
공부좀 덜시키고 농구나 줄넘기 열심히 시키세요
성장판 검사를 주변에서 거의 다 해서 놀라고 있네요. 아들 중학생 , 딸 초등학생인데 애초에 평균 전후면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 가는 ..
가 이상해요 중1 170이면 클것 같은데요 차라리 잘 먹이고 영양제 먹고 키크는 운동 시키고 일찍 재우고 스트레칭 하겠어요
고1도 아니고...
중1이면 5센티는 더 큰다에 내 손. 아니 이건 좀 그렇고.ㅋ
일단 3년후에 다시ㅠ써보세요.
좀 화나네요 저 큰애 중1인데 163이구요..
고민하다 안맞췄습니다
중1에 키가 170이나 되는데 대체 욕심이…
대단하네요 사람들 정말…
내 새끼 돈벌이 급급한 의사말에 속아 부작용 어찌 나올지 모르는 주사를 쉽게 쉽게 맞춘거를 자랑삼아 글 쓴.. 심각한 부작용 알면 되저히 못 맞출텐데 대단하네요. 겁도 없이..
거기선 돈버는게 목적인데 맞으라고 하겠죠.
그냥 냅둬도 3-5센치는 크겠는데 맞아서 컸다고 하면 되니까.
예비중2인데 뼈나이 16.5세라니ᆢ
다른 의사한테도 보이세요
반포 gh든 한양대든 사정 얘기하고 빨리 봐달라 조르세요
170에서 얼마나 더 클지ᆢ
일단 양질의 소고기 매일 먹이시고, 푹 재우시고ᆢ
사실 저는 당연히 주사를 맞출 생각은 1도 없었고 엑스레이 판독잘하고 남은 키가 얼마나 되나 들어보려고 연륜있다는 교수한테 간 건데요 또 아이 아빠가 혈관질환이 있어서 당뇨나 혈압 등 혈액검사도 할 겸 간 거였거든요
근데 뼈나이 말하면서 바로 주사 얘기해서 놀란 와중 급하다고 당장 맞혀라 남은 6개월이라도 해 보자 이러는데.. 휩쓸려서 그만 정신줄 놨....ㅠ
남자애들은 중딩때 작고 고딩때 확 크는데 벌써 170이면 큰편아닌가요
울 아들
중1. 7월에 171센티
6학년~중1때 폭풍 성장.
6개월 정도 정체기 거치고 지금 예비고1 180센티예요.
중1에 그 키면 큰 키입니다.
저는 정말 아이들한테 어렸을때부터 성장주사 맞히는 요즘 부모들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그 부작용들 제대로 알고 맞히는건지 원글내용도 보면 솔직히 돈벌려고 병원서 더 맞추라고 하는거같아요
혹시 한양대가셨나요? (저도 다니고 있어서 여쭈어요;;) 저람 gh는 한번 가볼꺼 같아요. 저흰 거기서 쓸데없이 맞추지 말자는 얘기 들었거든요.
요새 이런 이상한 글로
진짜 어렵게 주사 맞히는 엄마들 힘들게 하나요?
카페.가보세요. 거기서도 이런글 쓰면 욕먹어요.
가려는 병원 예약 걸어놓으시고 이제.방학이니 많이 재우고 운동도 시키세요. 주사보다는 운동이 키를 키울겁니다.
아직 다 닫힌게 아니잖아요.
성장 클리닉에서는 주사도 하지만 운동도 시켜요.
저희 애도 키가 작아서 고민이었는데
그 당시 유명한 성장전문 한방병원에서 나온 dvd를 얻게 되어 거기에 나온 체조를 시켰어요.
그 비디오 찍은 모델도 실제 운동하며 키가 더 컸다고 해요.
저희애는 솔직히 성장판이 거의 닫힌 상태였는데
고등학교때 주사 1년 맞혔고 운동도 했고 그래서 3센티 키워 160 여자에요.
그게 15년 전이고.부작용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고
아기도 건강한 아이로 잘 낳았어요.
여기서 성장이 멈춘다해도, 170이 주사 맞을 키는 아니잖아요.
대부분 160초중반 예상키 받는 경우에 주사맞죠.
중 1 아들 지금 149센치에요 ㅠㅠ 성장주사 부작용 온애들 마니 봐서 전 안 맞춰요 이런 아이 엄마도 있어요
저는 저랑 친정쪽이 늦게 컸고 이제 성장판 열리고 있다고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운동 시키고 잠 일찍 재우는 편이에요 고기 위주러 많이 먹이고여
조카도 워낙 안 먹어서 마르고 작아서
그때쯤에 평균이하더니 성인인 지금은 180정도돼요
부모키가 특별히 작지만 않으면
훨씬더클거여요
중 1에 170이면 키 큰데 왜그러세요
중 2 여름방학이 키 훌쩍커요
180은 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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