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어쩌죠? 1단인데 조금씩 간 보다가 짜졌어요. 복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덜 짜게 하는 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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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절실) 시금치무침이 짜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23-12-08 14:38:11
IP : 182.209.xxx.19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2.8 2:39 PM (183.102.xxx.152)씻고 다시 양념하시면 되지요.
양념이 아깝지만...2. jㄱㄷㄱㄷ
'23.12.8 2:39 PM (58.230.xxx.177)그냥 물에 슬쩍 헹구고 짜서 다시 시작..
3. ……
'23.12.8 2:40 PM (112.104.xxx.134)설탕 조금 넣어보세요
4. 플랜
'23.12.8 2:40 PM (125.191.xxx.49)양파 채쳐서 넣으세요
5. ㅇㅇ
'23.12.8 2:40 PM (222.107.xxx.17)시금치는 좀 짜게 무쳐야 나중에 먹을 때 간이 맞아요.
너무 짠 거 아니면 그냥 두셔도 저녁쯤에 드시면 괜찮아졌을 거예요.6. ..
'23.12.8 2:40 PM (183.115.xxx.104)생수에 깨끗이 몇 번 씻어서 물기짠 후 다시 양념해보세요
7. @@
'23.12.8 2:40 PM (14.56.xxx.81)두부를 으깨서 넣으세요
8. 愛
'23.12.8 2:41 PM (49.163.xxx.161)시간 좀 지나면 싱거워지는데
많이 짜면 댓글들 중 맘에 드는걸로 하셔야지요9. 일단
'23.12.8 2:41 PM (121.165.xxx.112)냅둬보세요
시금치 나물은 처음 무쳤을때보다
놔두면 싱거워져요.10. ..
'23.12.8 2:41 PM (211.208.xxx.199)양파를 채쳐서 넣으세요. 222
그런데 시금치나물은 좀 두면 간이 배서 덜짜게 느껴져요.11. ᆢ
'23.12.8 2:41 PM (106.102.xxx.42)멸치 다시 물을 적당히 붓고 잠시 후 물기 짜고 마늘 참기름 통깨 렇고 다시 무쳐요
12. ..
'23.12.8 2:45 PM (49.170.xxx.206)두부 짜서 으깨서 넣으세요. 그게 제일 낫습니다.
13. ...
'23.12.8 2:55 PM (221.151.xxx.109)두부!!
14. 시금치
'23.12.8 2:56 PM (116.125.xxx.12)짜다 싶어도 좀 있으면 싱거워저요
15. ...
'23.12.8 3:13 PM (223.38.xxx.193)두부 짜서 으깨서 넣으세요. 그게 제일 낫습니다33333
16. 가끔
'23.12.8 3:36 PM (221.143.xxx.13)시금치 간 맞추기 쉽지 않죠
짜게 되면 양념 무쳐진 그대로 물기를 짜내요
거기에 깨랑 참기름 추가해서 먹습니다.17. 궁합
'23.12.8 5:49 PM (211.234.xxx.61)시금치랑 두부 같이먹으면 결석 생긴다 들었는데요..
바로 무치면 겉돌아서 그렇지 조금두면 간이 베어들어 괜찮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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