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모든 여자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맘카페에서 데이트통장 분석하는 글]

... 조회수 : 8,277
작성일 : 2023-12-08 14:07:32

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aVeZ&fldid=8lcX&datanum=81631005

 

쪼잔을 넘어서서 그냥 제일 븅신같애요.
그걸 하자고 하는 남자나 그런 남자 만나고 있는 여자나.
데이트시장. 연애시장에서는 성별의 위치가 달라요.
연애욕구가 더 많고 섹스를 더 하고 싶고 더 외롭고 더 이성을 많이 원하는 사람쪽이 더 많이 내는게 당연한거에요.
그게 남자인 쪽인 비율이 높은거고요.
물론 그 비율이 남자 100%인건 아니니까
여자들도 남자에 꽂히면 돈 겁내 써요.
왜 여자들은 데이트 비용에 돈을 안 쓰냐 라고 물으면 고개를 들어 그녀들이 오빠들에게 바친 조공과 굳즈 산 내역을 보라 라는 말도 있잖아요. ㅋ


남자들은 그럼 다 호구냐.
아니죠. 남자들도 본인들이 낼 수 있는 만큼의 돈만 내는거에요.
즉 내가 이 정도 돈을 들여서 얘를 만난다. 라는게 용인되는 선에서 만나는거지 아무리 여자가 이빠봤자 한번 데이트할 때마다 200만원씩 백 사주고 호텔 디너 먹고 이래서 데이트 비용이 250만원씩 나간다면 그렇게까지 해서 초절정미녀 만나는 것도 한두번이지 더 이상 안 만난다는거죠.
결국은 데이트통장이니 더치페이니 해서 여자를 만난 다는건 그 여자에 대해 가성비를 찾는거에요.
내가 한번 데이트마다 20만원씩은 내야하는 예쁜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그런 여자가 날 만나주지도 않을 뿐더러 그럴 돈도 없으니 한번 데이트에 5만원정도 쓰면서 데통이니 더치페이니 니 돈 합쳐서 10만원정도의 여자를 만나 가성비를 찾겠다는거지요.
무슨 더치페이가 합리적이고 데이트통장이 현명한거니 진짜 남자라는 동물을 1도 모르는 헛소리 진짜 호구 핫바지에요.


걔네들 즈그 동성 친구들 만날 때 술 취해가지고 야! 내가 낼게!! 니가 무슨 돈이 있어!! 에헤이!! 내가 낸다니까!!! 하면서 지 여친에게는 절대 펼쳐지지 않는 박애정신으로 서로 낸다고 난리 부르스구요.
걔네들 사랑하는 내 리니지 캐릭터양을 위해서 게임하면서 현질 팍팍 하고 유튜브 보며 도네하고 컴퓨터 튜닝에 돈을 아끼지 않으며 얼리어답터의 힙한 오빠가 되야 하니까 애플 최신 기종이나 삼성 z플립을 선주문하면서 에어팟을 사고 스마트워치로 손목을 간지나게 장식하며 프로틴 파우더는 내 몸 생각해서 최고급으로 사먹고 운동화를 깔별로 모으며 레고를 시리즈별로 조립하면서 여자들이 보기엔 저기에 돈을 왜 써??? 싶은 대단히 쓰잘데기 없는 취미에 돈을 팍!팍!! 써요.
나 말고 딴 년이랑 바람피고 있을 때 그 여시같은 년에게 더치페이 하자고 더치페이의 디귿자도 혓바닥에 안 올려요.
왜? 그럼 그 년들은 빠이바이~ 하며 떠날테니까요.


나랑 헤어지고 몇 개월도 안 있어서 딴 년이랑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그럼 그 여자랑 고 몇 개월 사이에 또 반반씩 착실하게 데통 꾸려서 연애하다 눈 맞아 결혼하겠어요?
본인만이.
무척이나 불쌍하게도 현 시점에서 그 남자가 데통이나 더치페이를 이용해 최고의 가성비를 쪽쪽 빨아먹는 존재가 딱 한명.
본인이라는걸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남자들이 여자 만나면서 내는 돈이요.
다 낼만 하니까 내는거에요.
안 낼만하다. 이건 너무 비싸다. 남자니까 더 낼 수 있지라는 기준을 넘어서서 등꼴이 뽑힐 지경이다. 하면 안 만난다니까요.
무슨 남자는 사랑을 하면 다 퍼주네 어쩌네 이것도 남자 1도 모르고 바보같은 사랑 타령 하고 있는거에요.
퍼주는게 아니라 그 정도 지출이 그냥 별 생각이 없는거에요. 그냥 낼만 하니까 내는거에요.
그러니 무슨 뼈빠지게 알바해서 투잡 뛰어서 아님 저축 1도 없이 월급을 탈탈 털어서 남친이 여친을 공주같이 모셧네 하는 애들은 종국엔 다 깨지는거고. 왜? 못 버티니까.
그냥 낼만해서, 내가 얼마 버는데 여친 만나는데 이 정도 내는건 별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낼만해서 냈던 남자들은 그 여자랑 결혼까지 하고 있는거에요.

 

또 결혼하기 전엔 아직 내 여자가 아니니까 가성비 찾다가 결혼해서 내 아내가 됐으니 가성비 없이 내 몸과 마음과 경제상황을 모두 공개하고 여실히 공유하겠다?
이건 순백의 유니콘이나 저기 어디 황금으로 이루어진 전설의 산골짜기에 산다는 블랙 드래곤 같은 존재에요. 있긴 있더라고요. 전설로만 내려온다는게 문제이지만.
연애할 때 데이트 비용 그거 영화값 18000원 밥값 32000원 커피값 8000원 모텔비 5만원 고것도 더치페이 하거나 데이트통장에서 반반 나눠내던 남자가 결혼을 하면 모든것을 물심양면으로 서포트 하고 공유하는 남편이 될 것 같아요?


나는 몇 컷 찍지도 않고 맨 여자만 드레스 5벌씩 입으며 찍는 웨딩촬영. 가성비 생각 안 날까요?
내가 남자라는 이유로 단돈 천만원이라도 더 낸 집값 가성비 생각 안 날까요?
내 명의로 되어 있어서 내가 독박쓰고 있는 것 같은 대출금. 사실은 맞벌인데. ㅋ 왜 내가 손해인 것 같지..?
내가 월급 더 버는데 뻑하면 맞벌이 한다고 나보고 설거지를 하라내요? 아니 차이나는 월급만큼 가사일은 여자가 더 해야하는거 아닌가?
와.. 마누라가 애 낳고 산후조리원을 가겠대요~ 조리원이 300만원이래. 그거면 내 플스를 신규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하고도 레이싱 게임기 하나를 더 살 수 있을 것 같애요. 아니 애 나오면 나도 힘들고 못 쉴텐데 나도 이 정도는 살 수 있지 않나?
내가 뼈빠지게 일할 때 마누라는 애 낳았다고 집에서 육아휴직하며 노는 것 같네요? 애는 빽빽 울고 마눌은 관리도 안 해서 펑퍼짐해졌는데 나 혼자 생활비대려니 참 짜증이 나네요 그쵸? 남의 집 마누라는 애 낳자마자 운동해서 살 쫙 빼고 처녀몸매 되어있고 3개월만에 복직했다는데~ 집에서 놀면서 운동 좀 하지..게을러가지곤 으휴. 혼자 돈 버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맨날 일찍 들어와서 애 좀 보라고 바가지나 긁고 아 씨 술 땡겨. 친구나 만나야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뭐냐면 그저 웃는겁니다. ㅎ


아 글구 블랙 드래곤 쟁취하신 분들은 제 말이 격해서 좀 기분 나쁘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블랙 드래곤을 내꺼로 만든 전설의 용자들이시니 너그럽게 넘어가주시고 ㅠㅠ

 

미혼 여러분들은 길 가다가 3등쯤 당첨된 로또 용지가 날아와 마빡에 찰싹 달라붙는 그 정도 운을 가진 분이 아니시라면 직장인 기준 데통과 더치페이를 외치는 남자는 그냥 믿고 거르십시오.
학생들은 걍 알아서 반반 내든지 용돈 더 많은 사람이 내든지 어짜피 그 때 사겨봤자 결혼도 안 할거 거의 1~2년 주기로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고 하니까 알아서 잘 만나든지 말든지.. 알아서들 하시고.
하여간 직장인 기준에서 님에게 데통과 더치를 외치며 실속과 절약과 남녀평등을 부르짖는 그 놈은 집에 가서 엄마가 해주는 따신 밥을 손가락 까~~딱도 안 하고 얻어쳐먹으며 술자리든, 게임이든, 1인 방송 도네든, 취미든, 수집이든, 쇼핑이든 돈을 팍팍!! 씁니다.
너한테만 안 쓰는거에요~~ 너한테만~~
그럼 이만 저는 자러~~

 

 

IP : 121.165.xxx.244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12.8 2:11 PM (221.145.xxx.192) - 삭제된댓글

    남녀 만남에 무슨 가성비 운운하고..ㅠㅠ
    사람과 사람이 만났으면, 공평하게 혹은 배려 하는 차원에서 나눠 내기도 하고 조금 더 사기도 하는 거지 그걸 일일이 왜 따지나요?
    데이트통장 만들자는 남자는 거르자는 말도 너무 웃기고요.
    여자의 위치를 스스로 내려 깎는건데 그걸 왜 무슨 훈장처럼.

  • 2. 그냥
    '23.12.8 2:12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계속 자세요!!!!

  • 3. 자꾸 이런 글이
    '23.12.8 2:12 PM (211.250.xxx.112)

    돌아다니고 믿으니까 연애가 힘들죠. 여자는 남자가 지갑여는 정도로 애정을 증명하라고 요구하고 그러면 남자는 이 여자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인지 재야하고, 지갑이 부실하다 싶으면 아예 포기하고.

  • 4.
    '23.12.8 2:13 PM (221.145.xxx.192)

    남녀 사이 이간질 하고 서로 증오하게 만드는 이런 글이 제일 나쁩니다.

  • 5. 네네네
    '23.12.8 2:14 PM (112.145.xxx.70)

    그러니까
    넌 그렇게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남을 가르치려드나..

  • 6.
    '23.12.8 2:15 PM (39.7.xxx.104)

    몇몇 이상한 애들을 대다수인양 치부한 원글도 문제

  • 7. ...
    '23.12.8 2:15 PM (58.234.xxx.222)

    연애를 글로 배우려 하지 마세요

  • 8. ..
    '23.12.8 2:16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멍청하고 능력없는 여자에겐 중요한 글이네요

  • 9. ...
    '23.12.8 2:16 PM (218.48.xxx.188)

    남녀 사이 이간질 하고 서로 증오하게 만드는 이런 글이 제일 나쁩니다.2222222222

  • 10. ..
    '23.12.8 2:2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댓글이 정상이라 안심했어요.

  • 11. ㅇㅇ
    '23.12.8 2:25 PM (109.252.xxx.170)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맘 가는데 돈 가고 시간 내주는거에요.
    맘이 없는데 돈 없는 사람이 돈을 쓰고
    시간 없는 사람이 시간을 쓸까요?
    돈 많은 사람이 돈 쓰는 건 쉽고 시간 많은 사람이 시간 쓰는 건 쉬워요. 내게 부족한 가치를 상대에게 얼마나 양보하고 할애하느냐는 애정의 문제죠.

  • 12. ..
    '23.12.8 2:28 PM (112.152.xxx.161)

    댓글이 정상이라 안심2222
    아직은 정상인이 더 많네요.

  • 13. 맞는말
    '23.12.8 2:3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다 맞는말이지
    이걸 부정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남자 잘 뜯어먹고 호구잡아 잘 사는 팔자좋은 여자들이겠죠
    아니면 본인들이 남자한테 호구잡혔는데도 아니라고 믿고 사는 미련한 여자들이거나

  • 14. ..
    '23.12.8 2:41 PM (106.101.xxx.250)

    원글이 맞건 틀리건 저도 데이트 통장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ㅎㅎ여자나 남자나 세트로 한심 그 자체.

  • 15. 그러면
    '23.12.8 2:46 PM (211.250.xxx.112)

    여자는 남자보다 섹스를 덜 원하니 고이 고이 싸매고 있다가 조공을 많이 바치려는 남자에게 성은을 베풀듯이 살포시 치마끈 한쪽 풀어주는 건가요? 그러면 남자가 조공을 많이 바칠수있도록 남자의 연봉을 여자보다 높게 책정하는게 합리적일까요?

  • 16. ...
    '23.12.8 2:50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부담하는게 가부장적이다 그러는 사람들 있는데 실제로 가부장시대에는 남자가 부담안했어요.
    조선시대에는 그냥 정략결혼해서 돈한푼 안버는 남자도 서방이라고 떠받들며 여자가 농사짓도 길쌈해서 부양하던게 우리나라 가부장제인데 뭘 더 자꾸 여자한테 더 주체적이라 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데이트통장이 전세계 우리나라에만 있는거 아시죠?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남자들은 여자한테 돈도 인색하고 가사노동을 비롯해서 힘든 일도 전부 대신해주길 바라고. ( 평강공주보세요 공주가 시모 모시며 바보공부시켜서 출세까지 시켜주길 바람) 그런 문화에요.
    그래서 데이트통장 같은거 하는 개념녀 되뵈야 남자들 노예나 몸종되기 십상이죠.

    열심히 일해서 돈 잘 버는 능력녀가 되는건 바람직한데 그돈을 남자한테 쓰는건 진짜 바보짓이에요. 남자를 고르는건 또 다른 문제에요. 본문의 저 글이 인터넷에서 호응을 얻으며 아직까지 회자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죠.

  • 17. ..
    '23.12.8 2:51 PM (118.235.xxx.155)

    남자가 조공을 많이 바칠수있도록 남자의 연봉을 여자보다 높게 책정하는게 합리적일까요?
    ㅡㅡ

    연봉은 능력대로 책봉해야죠. ㅋㅋ
    자식이 많으면 생활비가 더 드니까 싱글보다 연봉을 더 줘야한다. 그러면 개소리라고 할꺼잖아요.

  • 18. ..
    '23.12.8 2:53 PM (118.235.xxx.155)

    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부담하는게 가부장적이다 그러는 사람들 있는데 실제로 가부장시대에는 남자가 부담안했어요.
    조선시대에는 그냥 정략결혼해서 돈한푼 안버는 남자도 서방이라고 떠받들며 여자가 농사도 짓도 길쌈도 해서 가정경제 부양하던게 우리나라 가부장제인데 뭘 더 자꾸 여자한테 더 주체적이라 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데이트통장이 전세계 우리나라에만 있는거 아시죠?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남자들은 여자한테 돈도 인색하고 가사노동을 비롯해서 힘든 일도 전부 대신해주길 바라고. ( 평강공주보세요 공주가 시모 모시며 바보공부시켜서 출세까지 시켜주길 바람) 그런 문화에요.
    그래서 데이트통장 같은거 하는 개념녀 되봐야 남자들 노예나 몸종되기 십상이죠.

    열심히 일해서 돈 잘 버는 능력녀가 되는건 바람직한데 그 돈을 남자한테 쓰는건 진짜 바보짓이에요. 돈을 쓰는건 버는거랑 또 다른문제에요. 본문의 저 글이 인터넷에서 호응을 얻으며 아직까지 회자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죠.

  • 19. ㅇㅇ
    '23.12.8 2:54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틀린 말은 아닌데 사랑이 제일 중요해요. Love finds way 명언임
    이런 글들이 돌아다니는 이유가
    사랑은 쏙 빼고 손해보기 싫은 마음들만 팽배해서 그런 거죠
    근데 글 자체는 솔직히 맞는 말임

  • 20. 이말맞음
    '23.12.8 2:54 PM (219.255.xxx.39)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아는 분만 이해가능.

    여자들이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똑똑한건지 몰라도
    1/n,데통이 속편하다,평등 어쩌구하는거 답답...
    그렇다고 그 그지들에게 얻어먹고 몸대주고 다녀라할 수도 없고

    아직까지는 미스테리.ㅠ

  • 21. ㅇㅇ
    '23.12.8 2:54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맞건 틀리건 저도 데이트 통장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ㅎㅎ여자나 남자나 세트로 한심 그 자체. 22222

  • 22.
    '23.12.8 2:58 PM (223.39.xxx.62) - 삭제된댓글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 23. ....
    '23.12.8 3:00 PM (118.235.xxx.17)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222222222

  • 24.
    '23.12.8 3:01 PM (223.39.xxx.62) - 삭제된댓글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근데 또 내 딸은 쪼잔한 남자 만나는 그 꼴 못본다

  • 25. ㅇㅇ
    '23.12.8 3:02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근데 또 내 딸은 쪼잔한 남자 만나는 그 꼴 못본다 3333333333

  • 26. ㅋㅋㅋㅋㅋㅋㅋ
    '23.12.8 3:02 PM (110.70.xxx.169)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근데 또 내 딸은 쪼잔한 남자 만나는 그 꼴 못본다22233333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문제
    '23.12.8 3:06 PM (110.70.xxx.169)

    아들맘은 어디가 모자른 건가 계산이 이상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ㅋㅋ
    '23.12.8 3:07 PM (223.38.xxx.240)

    병신같은 원글에

    정상적인 댓글들

  • 29. ㄴㄱ
    '23.12.8 3:08 PM (211.112.xxx.130)

    저런 여자나 남자들이 결혼했는데 살다가 배우자가 아파서 돈 못벌어오면 어떻게 될것 같아요?
    아예 저런 마인드를 갖고있는 자체가 글러먹은거에요. 사랑 절대 아니에요. 아직은 우리나라 여자들
    뒤웅박 팔자 많습니다. 제발 거르고 그결혼 하지마오.. 그럴바엔 걍 혼자 살아요.

  • 30. 뼈 아픔
    '23.12.8 3:09 PM (106.102.xxx.93)

    너무 뼈 때리는거 아닌가요?
    내 정강이 뼈가 아프게 느껴지는건 기분탓..?? ㅠㅠ

  • 31. ㅋㅋㅋㅋ
    '23.12.8 3:09 PM (115.140.xxx.4)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근데 또 내 딸은 쪼잔한 남자 만나는 그 꼴 못본다

    444444444444444
    완전 정답

  • 32. .....
    '23.12.8 3:16 PM (118.235.xxx.241)

    반반데이트.데통 하자는 남자는 걸러야하요.
    먹는것도 반반 나이 외모도 반반해야지
    돈 쓰는것만 반반하재.
    만나면서 니돈내돈 반반 계산해야 하는 그런 관계가
    사랑일까요?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그런걸 요구하는 남자는 만날 필요가 없어요.

  • 33. 또시작
    '23.12.8 3:23 PM (213.89.xxx.75)

    이런글이 벌써 몇 개가 도배되고 있는지 이것도
    누군가의 세력같은 느낌 듭니다.
    현명한 분들
    이런글에 현혹되지 마세요.

  • 34. 저기요
    '23.12.8 3:30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무슨 세력에 현혹이요
    그냥 남녀 연애 문제인데 진짜 병도 아니고 왜그래요

  • 35. 저기요
    '23.12.8 3:32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무슨 세력에 현혹이요
    그냥 남녀 연애 문제인데 진짜 병도 아니고 왜그래요
    오히려 정치글이 더 세력이고 현혹같아요
    진짜 짜증나네 아무때나 세력 어쩌고

  • 36. 페미 싫어요
    '23.12.8 3:34 PM (1.234.xxx.55)

    남녀 사이 이간질 하고 서로 증오하게 만드는 이런 글이 제일 나쁩니다.22222

  • 37. 이게
    '23.12.8 3:37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무슨 세력에 현혹이요
    그냥 남녀 연애 문제인데 진짜 병도 아니고 왜그래요
    오히려 정치글이 더 세력이고 현혹같아요
    진짜 짜증나네 아무때나 세력 어쩌고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근데 또 내 딸은 쪼잔한 남자 만나는 그 꼴 못본다
    55555555555

  • 38. ..
    '23.12.8 3:37 PM (121.172.xxx.219)

    읽기만 해도 피곤.
    우리애들은 이런데 시간노력 들이지 말고 스펙이나 잘 쌓아 돈 벌고 강아지나 키우길.

  • 39. 이게
    '23.12.8 3:39 PM (223.39.xxx.238)

    무슨 세력에 현혹이에요
    그냥 남녀 연애 문제인데 진짜 병도 아니고 왜그래요
    오히려 정치글이 더 세력이고 현혹같아요
    진짜 짜증나네 아무때나 세력 어쩌고...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근데 또 내 딸은 쪼잔한 남자 만나는 그 꼴 못본다
    55555555555 인정

  • 40. 난 정말로
    '23.12.8 3:53 PM (121.162.xxx.174)

    모르겠는게
    그런 남자 여자 싫으면 안 만나면 되지
    타인의 선택에 븅신 소리가 왜 나올까??
    어차피 한 사람과 결혼하는데 싫은 사람 내가 안 만나면 되죠

  • 41. ....
    '23.12.8 3:55 PM (86.141.xxx.2)

    남초 가봐도
    남자들이 얼마나 가성비 따지는데요.
    연애도 가성비로 적당히 하는 사람도 많아요.

  • 42. .....
    '23.12.8 4:11 PM (110.13.xxx.200)

    자기남편은 나한테 그래야 하는데
    내 아들은 딴여자한테 그러면 그 꼴 못본다
    근데 또 내 딸은 쪼잔한 남자 만나는 그 꼴 못본다.. 666

    여자들이 이러니까 욕먹는거에요. 전형적인 내로남불.
    나만 좋은거 다하겠다.. ㅉㅉ
    이기주의 끝판왕.

  • 43. ...
    '23.12.8 4:19 PM (112.133.xxx.155)

    나이들어 보니 이 글 맞아요
    슬프지만 그래요

  • 44. ㅇㅇ
    '23.12.8 4:20 PM (119.69.xxx.105)

    우리나라 정서상 나이많은 선배가 직급높은 선배가
    좀더 여유있고 돈많은 사람이 밥사는게 자연스럽죠
    유독 남녀 사이에서만 기계적 평등 주장하고 반반씩 내야
    독립적인 여성 현명한 여성이라고 몰아가는건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죠
    전세계 남성들이 대부분 데이트 비용내고 있고
    우리나라도 20년전만 해도 남자들이 데이트비용 내는게
    대부분이었으니까요
    찌질한 남자들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 말라는게
    원글의 취지 같은데 동의합니다
    데이트통장 요구하는 남자는 찌질한거 맞고
    그런 남자와의 결혼 생활은 고난의 연속일거라는데도 동의

  • 45. ㄷㄷ
    '23.12.8 4:51 PM (112.212.xxx.40)

    별 그지같은 글이라 느껴져요. 여자는 남자가 지갑여는 정도로 애정을 증명하라고 요구하고 그러면 남자는 이 여자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인지 재야하고, 지갑이 부실하다 싶으면 아예 포기하고.,2222222222222222

  • 46.
    '23.12.8 5:03 PM (175.223.xxx.201)

    ㄴ 연애를 하지 마요 그럼
    아쉬운게 누군데
    창녀한테
    돈 갖다 주면 되잖아요 참 창녀한테 줄 돈이 없구나 ㅋ
    능력도 없는게 매력도 없고 지랄은ㅋ

  • 47. 배경
    '23.12.8 5:06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남자=나이많고 직급높은 선배이자 좀더 여유있고 돈많은 사람
    이렇게 되는거잖아요.
    전세계 남성들이 데이트비용 낸다고 하시는데 전에 kbs의 무시다에서 독일여성이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왜 남자만 데이트비용 내야하냐고요. 그때 한국 여대생이 여자는 치장을 하는데 돈과 시간을 쓰기 때문에 남자가 비용을 내는게 당연하다고 해서 한바탕 시끄러웠던게 생각나네요.

  • 48. ㅋㅋ
    '23.12.8 5:19 PM (211.192.xxx.145)

    이렇게 남자들을 가스라이팅 해온 거죠.

  • 49.
    '23.12.8 5:23 PM (175.223.xxx.201)

    ㄴ남자들이 병신인가 지가 부족한 거 아니
    창녀 찾지

    넷상에서 여자가 안 만나줘 지랄이나 떨고

    가스라이팅은 그 아들놈 에미들이 하는 걸 ㅋ

  • 50. 왜 갑자기 무례하게
    '23.12.8 5:57 PM (211.250.xxx.112)

    이러세요?

  • 51. 마른여자
    '23.12.8 7:57 PM (117.110.xxx.203)

    음....

  • 52. 찰떡
    '23.12.8 8:11 PM (221.165.xxx.150)

    가만히 댓글들을


    보다 보면

    대다수 여자들에게는

    어떤 근성이
    보이네요

    사랑을 물질화 하고
    어떻게든 수컷이 물질을
    써야되고
    암컷이 쓰는거에 눈이
    뒤집히는
    근성ᆢ
    여자들이란 어쩔수없는ㄷ존재군요

  • 53. 찰떡
    '23.12.8 8:13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어느정도는

    다 그 근성이 잇다는거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
    으로 포장하고 잇다ᆢ

  • 54. 찰떡
    '23.12.8 8:19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남녀평등은
    애시당초

    신기루 같은 것


    여자는 그저 남자에게 지배받기
    원하는존재
    다!

  • 55.
    '23.12.8 9:17 PM (175.223.xxx.201)

    위에 찰떡이는 혼자 살아요 모쏠이네요 ㅋ

  • 56. 찰떡
    '23.12.8 9:35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혹시 L 님이 그런 여자분이신가요 ㅉㅉ
    ㅠㅠㅠㅠㅠ

  • 57.
    '23.12.8 9:42 PM (175.223.xxx.201)

    결혼했어요 잘 살고 있고

    님 같은 찐딴 그냥 도태가 나요 혼자 사세요

  • 58. 찰떡
    '23.12.8 9:49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여자란 결혼헤도
    그런 마인드를 옹호하는군

  • 59. 찰떡
    '23.12.8 9:50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암컷이란 존재의
    속성을
    알구
    결혼하련다

  • 60.
    '23.12.8 9:57 PM (175.223.xxx.201)

    ㄴ 누가 결혼을 해 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망상에 빠져있는데

    찰떡은 결혼 못 함 ㅋ

  • 61. 찰떡
    '23.12.8 10:17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어허?
    자네 처럼
    천박스런 속물적이고
    뷔페미니즘 스러운
    한녀하구는ㄷ안할
    것이니
    걱정말길ᆢ

  • 62. 찰떡
    '23.12.8 10:18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한녀중에도 5퍼센트의
    진짜 진국인 한녀랑
    해야지
    팔이쿡 한녀들이랑
    결혼하면
    인생존망

  • 63. ㅋㅌ
    '23.12.8 10:23 PM (175.223.xxx.201)

    ㄴ 그게 망상이야 애야
    그 5프로가 왜 너랑?

    미쳤냐?

  • 64. 찰떡
    '23.12.8 10:24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사랑을 물질로 계량하고
    철저히 계산적으로
    남자를 택하는것은
    어쩔수없는
    암컷의 본능이다
    수컷은 그나마
    성욥이 쩔어서
    외모비중이 큰것이
    조금이나마더
    낫다구 해얄지 ᆢ

  • 65. 찰떡
    '23.12.8 10:25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암튼 여기여자들은
    내로남불에 표독스럽기
    짝이없고ᆢ 밑바닥스러운
    한녀의 모습이
    보이는구나ᆢ

  • 66.
    '23.12.8 10:28 PM (175.223.xxx.201)

    ㄴ 지랄하네 ㅋ

    우리 남편이 니가 쓴 글 보더니 병신 지랄한단다 ㅋ

  • 67. 찰떡
    '23.12.8 10:28 PM (221.165.xxx.150)

    김미경 강사의
    여자들의
    불공정 거래 강의를

    듣고 정신차리길 바란다!

  • 68. 찰떡
    '23.12.8 10:29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에휴 한심타 ㅎ

  • 69.
    '23.12.8 10:31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ㄴ 내 남편이 병신라고 하면 넌 병신임

    어디 현실 세상을 못 살고 넷상에서 지랄 발광을 ㅋ

  • 70. 찰떡
    '23.12.8 10:32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ㅉ ㅉ ㅉ
    어서 자라!

    배우자한테 왜
    추한모습을
    보여주는거니?

  • 71. 찰떡
    '23.12.8 10:33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나는 진짜 탈한녀 하련다!

  • 72.
    '23.12.8 10:34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ㄴ 어디서 사람인 척 지랄

    나가서 현실을 살아 넷상에서 병신짓 말고

  • 73.
    '23.12.8 10:36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야 찰떡 좋은 남자 찾아봐 ㅋ

    반반 해오고 살림 반반하고 좋잖아 ㅋ

  • 74. 찰떡
    '23.12.8 10:49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ㅉ ㅉ
    한녀중의 한녀
    잠이나
    잘자라

  • 75. 찰떡
    '23.12.8 10:51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도태한녀
    구제해준
    배우자께
    감사하시구요 ^^

  • 76.
    '23.12.8 10:53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ㄴ 어디서 누나한테 혀를 차

    결혼 선배가 말해주면 잘 새겨들어야지

    건방진게

    게이 요즘 인식 완전 좋으니 잘 생각해봐

    너한테 딱이야 아주 ㅋ

  • 77. 찰떡
    '23.12.8 10:57 P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왜 안 주무세요 ㅡㅡ

    그리구 한녀님
    혹시 남자bl이
    취향이신가요
    그런건 20대한국
    여자들이나 관심갖는거임ᆢ

  • 78.
    '23.12.8 11:01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ㄴ 너가 반반 좋아하잖아
    그러니 너같은 반반 좋아하는
    남자 찾으면 된다구

    결혼도 반반 살림도 반반 아주 정확하지 ㅋ

    결혼을 고따구로 계산해서 할 여자 지구상에 없으니까
    좋은 남자 찾아 봐

  • 79. 찰떡
    '23.12.8 11:04 PM (221.165.xxx.150)

    왜요

    베트남녀 캄보디아녀 태국녀 이쁘고
    몸매좋고 개념있는 여자들 잇어요 ㅎㅎ
    아니면 동유럽녀
    한국여자들처럼 받는거에 환장
    안햇을 걸요

  • 80.
    '23.12.8 11:09 PM (175.223.xxx.201)

    그래?

    한 달에 물가 올라 친정에 30씩 보내줘야 하는 거 알지?

    기본이 친정에 돈 보내주기다

    이게 개네들 개념임 ㅋ

    니가 말하는 개념하고 달라? ㅋ

  • 81. 찰떡
    '23.12.8 11:16 PM (221.165.xxx.150)

    암튼 저는 한국녀보다
    더 섹시하고 순종적이고
    남자 한테 감사할줄
    아는 외국녀랑 연애해서
    국결할거구요
    앞으로 저같은 한국남자
    많을거에요
    한녀들이 죄다 페미짓 하는데
    그렇게라두 해아죠

  • 82. 찰떡
    '23.12.8 11:22 PM (221.165.xxx.150)

    한국남자가 동남아 대만 중국 동유럽
    에서 인기 완전 좋아요
    국결 추진 안할수가 없지요 ㅎ
    거기서는 여자들이 한국남자 완전선망 ㅎ

  • 83. 찰떡
    '23.12.8 11:22 PM (221.165.xxx.150)

    좋은밤 되세요 ㅋㅋ

  • 84.
    '23.12.8 11:23 PM (175.223.xxx.201)

    퍽이나 너 같은거랑 결혼 하겄다 풉

    글쓰는 거 보니 아는거라곤 쥐똥 만큼도 없는게

    어서 주워듣고 와서는 찐따가 지랄

    꼴에 또 여자는 좋아하네 ㅋ 여자 그만 좋아해 좀 ㅋ

    내가 너 남자 아니면 결혼 못한다에 내 소중한 50원 건다

  • 85. 찰떡
    '23.12.8 11:31 PM (221.165.xxx.150)

    글쎄요??
    물론 제가 184에 훈남이라
    게이들한테도 어느정도 먹히겠지만
    제 취향은 아니라서..
    저는 5프로 안에드는 한녀 아니면
    무조건 외국여자라서요
    국제 한국남자-외국녀 커플들 유튜브만 봐도
    많거든요 잘 모르시는거같네요
    요즘엔 라틴 남미쪽도 인기구요
    옛날같이 돈으로 매매하는 거 아니에요

  • 86.
    '23.12.8 11:40 PM (175.223.xxx.201)

    그려셔

    너야말로 여자 졸라 고르네?
    어디 돼지고기 사냐 ? 원산지 따지면서 ?

    니가 원하는 여자 장담컨대 지구상에 없음

    넌 반반 남자 만나 결혼해야 함

    그리고 니가 훈남이면 여기에 글 쓸 시간 없어

    오늘 불금이야 병신아 어디서 구라를 ㅋ

  • 87. 찰떡
    '23.12.8 11:42 PM (221.165.xxx.150)

    저 184 훈남 맞구요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몸도 쩔구

    한국남자 외국에서 진짜 일본 중국보다 더 선호한다니깐요
    기본적으로 외모와 매너 그리고 케이팝 때문에 한국남자 결혼
    하려고 어플만 해도 제 프사에 반응 장난아니구요..,
    불금인데 오늘은 친구랑 겜하구있어요 무조건 여자들이랑 있는거
    아니구요 ㅋ

  • 88. ㅋㅋ
    '23.12.8 11:47 PM (175.223.xxx.201)

    풉 이제 내가 별 아니다

    망상 풉 게임 ㅋ

    그래 게임 졸라 잼있게 해라 풉

    결혼은 무슨 ㅋ

  • 89. 외국인남자
    '23.12.9 4:15 PM (213.89.xxx.75)

    찰떡
    '23.12.8 11:16 PM (221.165.xxx.150)
    암튼 저는 한국녀보다
    더 섹시하고 순종적이고
    남자 한테 감사할줄
    아는 외국녀랑 연애해서
    국결할거구요
    앞으로 저같은 한국남자
    많을거에요
    한녀들이 죄다 페미짓 하는데
    그렇게라두 해아죠
    /////////////////////////////

    한국여자만큼 남자에게 순종적이고 잘 따르는 인간 없어요.
    동유럽러시아 여자들 성질머리가 어떠냐면 거기는 여성, 모계사회에요.
    중국,베트남 여자들또한 대단해서 남자와 헤어지는거 단칼에 하지요.
    남미여자...으아...이쪽은 아예 ....사랑 안하면 그냥 헤어짐.

    한국 여자나 남자들 만큼이나 배우자에대한 지고지순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다른 인종은 없어요.
    일본정도?

    님이 원하는 그런 순종적인 여성은 세상에 없다고요.
    한국여자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3577 김해공항 주변 숙소 도와주세요 4 50대 2023/12/08 556
1533576 모임에서 이렇게 한다면 3 약속 2023/12/08 1,474
1533575 17 옥순이 같은 스타일 좋네요 16 ㅇㅇ 2023/12/08 5,103
1533574 패키지여행애기가 많네요 15 여행 2023/12/08 3,725
1533573 (도움절실) 시금치무침이 짜요 살려주세요 17 도와주세요 2023/12/08 1,694
1533572 실업급여 부정 신고하고 포상금 받은 지인 9 .. 2023/12/08 3,773
1533571 Ok캐쉬백이 60만원? 4 따신겨울 2023/12/08 1,443
1533570 대놓고 왕따는 아닌데 느껴져요.. 12 2023/12/08 3,879
1533569 담주면 BTS 멤버가 군대에 가요 ㅠ 슬퍼요 14 ... 2023/12/08 1,773
1533568 닭가슴살 카레, 맛없을까요?? 19 처치곤란닭가.. 2023/12/08 1,504
1533567 펌) 모든 여자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맘카페에서 데이트통장 분석.. 55 ... 2023/12/08 8,277
1533566 아들들 계산 엄청 잘하네요 데이트 비용이며 41 계산 2023/12/08 6,511
1533565 택배기사가 엘리베이터 문에 짐을 두어 계속 열리게 해둔 경우 4 택배 2023/12/08 1,992
1533564 감사합니다 8 윳자 2023/12/08 2,335
1533563 정채봉 시인의 첫마음 2 감동 2023/12/08 918
1533562 주변에 친구가 없을 수록 71 ㅇㅇ 2023/12/08 20,539
1533561 어제 보톡스맞고 왔는데요.. 12 라떼조아 2023/12/08 3,805
1533560 옥순은 걷는게 13 ㅇㅇ 2023/12/08 4,288
1533559 제주도 당일치기 혼자여행 27 여행 2023/12/08 4,179
1533558 과메기가 또 먹고 싶네요 4 .... 2023/12/08 1,539
1533557 시판 갈비찜소스 물좀넣고 하는거지요? 3 모모 2023/12/08 1,026
1533556 노인분들 몇 살 까지 운전하나요?_운전면허 반납 10 pppp 2023/12/08 2,270
1533555 헐 코스트코 직원들한테 저런짓도 하네요 77 ........ 2023/12/08 19,405
1533554 락앤락 빨래건조대 써보신분 계신가요? 2 튼튼한거 2023/12/08 892
1533553 수면 중 식은땀 6 ㅇㅇ 2023/12/08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