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574147
직원들 매일매일 자괴감들거같은데
도둑취급하는것도아니고...
마트에 도둑 많아요.
오래전 얘기지만 마트에 랍스타 파는데 그게 그렇게 없어진다고
저 예전 대학 다닐 때 명절 세트 판매 알바할 때도 직월 출구앞에서 저렇게 검사했어요. 그때도 훔쳐가는 직원들 엄청 많다고 했어요.
대형마트 물류는 다 하지 않나요?
대기업들도 xray 검색대 다 통과하는데
직원들이 동의했겠죠
로스분이 많으니...
단속없으면 상상을 초월할걸요
고객들도 나갈때 영수증 검사하는데.. 직원들은 뭐....22
도장찍기전에 다 동의 받겠지요 슬쩍 마음을 모르시는구나
사무직도 정보 빼돌릴까봐 회사에서 이메일, 통신 감시하고 보안하지 않나요?
가방만 하는게 더 인권적이네요
검사하는게 맞죠.
알바하는데 폰 만 들고 출근해요
반도체 회사는 핸드폰 카메라에 스티커까지 붙여야 출입 가능 합니다
첨단기술 유출하는 도둑 막기 위해서요
고객들 영수증이랑 물건 갯수 맞나 확인도 하는데 직원이라고 뭐 다르나요.
계산하고 바로 나오는 것도 검사하는데요.
백화점도 퇴근할때 짐검사 했어요
지슴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필요하면 하는거죠.
삼전 같은 기업도 엑스레이 검사 다 해요.
로스 안생기면 저럴일도 없죠. 빈번하니 그러지...
저런건 흉볼일 아닙니다..
생각보다 직원들이 훔치는거 많아요..
예전부터 큰 마트는 가방 한번 열어보였고
지금도 그물방에 소지품 가지고 다닙니다..
직원노스도 많이 심합니다
당연한건데 이것도 인권침해인가요?
출근하자마자 핸드폰 반납받고 퇴근후찾아가는 회사도
있어요
다른 대형 마트도 저러지 않나요? 대학 다닐 때 단기 알바로 이마트 근무한 적 있는데 가방 검사 했어요 아무 것도 모르던 그 시절에도 저건 좀 그렇긴 했어요
옛날부터
백화점에서도 저랬어요. 28년전 대학생때 백화점 판매알바할때도 하더이다.
필요하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백화점도 했으면 좋겠어요.
명품의류들 판매직원이 입었다가 싹 다려서 판매한다는거 듣고 메스꺼워서요.
68.50님 말씀처럼 직원들 몰래 입고 걸어놓는것 좀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기분 나쁨.
코스트코 안 가봤어요?
직원뿐 아니라
손님에게도 저러잖아요
에스컬레이터에서
고객한테 구입영수증 확인해요
친정부모님 오시는 요양샘 두분다 핸드폰만 들고 오십니다
카트 검사하는데요
백화점도 저렇게하지 않나요?
해야하는 절차 같은데요.
세상에 온통 도둑놈 천지에요.
관리 안 하면 난리납니다.
코스트코가 cctv가 없어요. 내부에 그래서 하는거에요.
제가 코스트코에서 다이아 600만원 목걸이 잃어버렸는데
못찾아요. 코스트코는 ㅠㅠ 우리나라 도둑 많아요.
Cctv있는곳 없는곳 행동 달라요. 사람 눈 의식 많이해서 그렇지 득실 득실 합니다.
해야될거에요
년에 억대에요
하는게 맞아요. 회사뿐만 아니라 고객차원에서도 바람직해요
이건 당연한건데;;
외국도 다 해요 심지어 작은 마트들도
저 마트알바할때 다 했어요
직원들이 얼마나훔쳐가는데요
진짜 마트에 좀도둑들 무지 많아요
로스적자가 꽤 될걸요
돈있든 없든 절도도 습관이라
다 동의하에 하는걸텐데요
마음만 먹으면 이 건물안 물건 다 내꺼...
.
.
.
지인의 동네사람이 중형마트 캐셔인데 자주 그말해서 사람달리보인다고..
울동네 큰 홈더하기마트도 뭔세일한다하면
진열대 안끝에 세일품목 밀어붙여?숨겨놓고있는게 좀 어찌?ㅠ
자칫 정말 잠깐의 실수로 전과자되느니 저런식으로 차단하는게 맞죠.
이미 오래전부터 돈이나 정보, 기밀이나 물건을 만지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기업에서는 저렇게 해왔어요.
대형 하나로마트에서 물건 보고 있는데 안면있는 점원이 와서 알려줬어요
큰기둥옆인데 그곳에서 배낭으로 많이 집어넣어서 그기둥쪽만 cctv달았대요
그 장소에서 오래 머물면 의심받는다고 ᆢ
직접보니 그런장소더군요
그곳은 아예 안갑니다
오래전 송파동 삼성래미안 재건축하기전 성원아파트 옆 마트에서 직원이 딸에게 치약 전해주는거 봤어요
딸이 아주 자연스럽게 가방에 쓱 넣더군요
너무 놀래서 갈때마다 그 직원만 쳐다봤어요
똑 같아요
가방 큰거 아니고 ㅣ 같은 작은가방 가지고 다니고 나갈땐 가방 보여주고 다 합니다.
불시에 직원 휴가보내고 책상 뒤진다면서요
지인이 동네마트 몇개를 운영합니다
직원들 맡겨놓고 본인은 주로 골프 다니는데요
직원들로 인한 로스가 은근 많다고하네요
그래서 아예 매출의 몇%는 로스분으로 정해 놓는다고 합니다
그 이상 넘어가는 매장은 본인이 직접 관리한다고 들었어요.
당연하다고 봐요. 그리고 이쪽업계는 다 하지않나요?
오래되긴했는데 면세점도 투명한 작은 토트백 가지고다녔어요..
건너건너 마트에서 팔던 초밥 가져와서 가족끼리 먹었다는 일화 들었어요
최근보니 외국공항 면세점은
가방은 물론
몸수색도 하던데요
저 이마트 다녔는데 이마트도 매일 아침 했어요~
식당도 그렇고 도우미들, 이사할때, 카페 이런곳도 예외 아니잖아요
정말 몸검사 안하는게 신기하네요
저희회사는 퇴근할때 차드렁크까지 검사해요ㆍ식품회사임
그리고 회사 폐기장에 버린식품 먹은직원 짤렸어요
폐기장이라고 더러운 음식아니고 유통기한때문에 폐기로 분류했는데 직원이 훔쳤다고요
이렇게 검사며 짤려도 연말에 재고조사하면 5천만원이상 빵꾸나요
당연히 해야할 검사라고생각해요
당연한 걸..
직원 대상으로 할인판매 해도 아무도 안 산대요
그냥 가져 가면 되는 걸 왜 사냐규.
옛날에 20년전쯤 영등포 롯데에서 점원이 화장실 천정에 술 숨기는 거 봤어요
저랑 눈마주치자 웃기까지... 아직도 기억 생생
원글..
뻘줌? ㅎ
저거 충분히 동의받고 하는거 맞죠?
만약 고객한테 저랬으면 몇억대 소송감이예요
어느브랜드인지 직원이 증거도 없이 추측만으로 고객이 물건을 훔친것 같으니 가방좀 보자해서 뒤졌대요
그 고객은 진짜 억울했고 불쾌했다고요
이후 사과도 제대로 없었답니다
돌아가서 너무 화나고 기분이 상해서 소송을 했고 승소를했죠
몇억 받은걸로 기억해요
물론 저곳은 갑과 을 직장과 직원의 관계이지만
상황에따라 법적인 책임을 물고 들어가면 저기도 걸려들거 많을듯싶네요
저거 직원들이 집단으로 소송걸면 아주 위험할수도 있고 돈 대박 물어줄수도 있겠어요
저런게 정상이면 다른 마트고 백화점이고 면세점이고 대놓고 직원들 몸수색하고 저런 행동들 하겠지만
저러지 않고 걍 씨씨티비 달거나해서 증거잡아 적발하고 그러죠
저거 보통 한국에서 하는 방식이 아니고 한 80년 90년대 아주 예전 함부로 막 대하는 방식이네요
진짜 법적으로 저래도 괜찮나요?
내가 타는 지하철역 화장실에 휴지를 하도 빼가는지 입구에 1개만 걸고 개별로 놓는 건 싹 없앴어요 휴지도 이정도인데 마트면 말다했지요
믿다가 뒤통수 많이 때리잖아요.
은행같이 큰 돈 다루는데야말로 더 자주 검사해야
큰 돈사고 안나는데...
인권인권 하지 마세요..
인귄 너무 존중하다 법이 개판 됐잖아요..사형수도 살려놓고..웬만한 형량도 그렇고..
반도체회사 잠깐 일할때 가방 검색대 넣고 나갔어요 매일
보통 대기업 사진도 다 못찍는거 아시죠?앱깔고
잠재적 산업스파이 취급으로 기분나빠야할 부분인가요?
Cctv 없어요.?
뭘 저렇게까지
저 코스트코에서 눈앞에서 도둑 두번 봤어요
우아하게 차린 50대 아줌마가 카트 앞쪽에 복숭아 박스를
올리더니 돌면서 복숭아 2개를 자기 핸드백에 넣는데
제눈과 마주침요. 헐 했는데 턴하고 돌더니 박스 그대로
올려두고 가더군요.븍숭아2알은 자기 백속에 ...
또 한번은 작은 꿀을 가방속에 넣더군요
코스트코 도둑 많아요
직원들도 검사하는게 맞죠
제 친구가 20년전에 마트에서 알바했는데
그때도 전부 검사한다고 말해 줬어요
그게 홈플인가 그랬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안하면 그냥 다 도둑 맞고 회사 문 닫아야 하나요? 뻔히 보는데도 챙겨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매정하다시피 박정하게 직원들 대할때 대해야 회사 무서운줄알고 지킵니다.
사람마음 다 똑같아요.
이마트 직원들이 유독 친절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지요.
이마트 생긴 이후로 우리나라 직원 응대 수준이 아주 높아졌고, 그게 이어져서 공무원 교육도 마트직원들처럼 아주 상냥하게 변했지요.
이마트가얼마나 직원들 잡아챘는데요. 교육 아주 심하게 했어요.
의식개선.
코스트코 저러는거 매번 내가 코스코 나갈때마다 하는것과 동일하네요.
잘나가니까 까고싶어 별짓을 다하시네... 코스트코 다녀본분들은 알텐데 진짜 이상한 도라이 회원들 많아요.
잘나가니까 까고싶어 별짓을 다하시네... 진짜 이상한 도라이 직원들 많아요. 저렇게 하면 선량한 사람이 피해볼일도 없고. 뭐가 문제인지.
생각들이 심각하게 낮네요
고객들도 영수증 검사하니까 직원들은 당연하다?
직원이고 고객이고 잠재적 범죄자취급 하는걸 당연시하다니요
제가 코스트코 처음 갔을때 뭐지?했던 생각 나네요
친구가 이마트 다니는데 거기도 십여년전 퇴근할때 짐검사 했었는데 모멸감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노조에서 이의제기후 지금은 사라졌구요
댓글 반응들에 놀라고 갑니다
유툽방송보니 인도였나 파키스탄이었나 저러고 마트나올때 짐이랑 영수증 검사하더군요
미국 코스코에서도 저러는지 궁금하네요
얼마전 시사프로에서 자국에선 생각지도 못할일을 버젓이 자행하면서 한국에선 그래도 큰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듯한 외국계 계열사들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사람들 솔직히 좀 유별나요. 코스트코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식재료를 한참 만지작거리고 사지도 않고, 물건 다 헤집어놓고 제일 안쪽에 있는거 가져가고, 툭하면 환불해달라는 상습 환불충하며... 마트에서 일하는분들이 대우좋고 시간엄수 철저하다고 코스트코 들어가고싶어 난리더라구요. 한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건 아니지 싶어요. 전 평소에 인권 타령하다가 강력범죄 비롯해서 나라가 이지경이 됐다는 생각 많이해요.
이 분 중국인이신가. 한국인 맞아요?
그노메 인권인권인권.
사형수들 사형 안시키고 돈도주고 밥도주고 편안하게 따스한 잠자리도 주고.
이러니 사람죽이는 백정놈들이 안심하고 사람 죽이잖아요!
제주도 중학생 남자애...고문당하고 잔인하게 죽인 중년남자들 .
너무 충격이었는데,
하여튼 인권질하는것들 누군지 보고싶다.
미국 코스코도 영수증 검사해요! 30년전부터 그래왔어요!
잠재적 범죄자 취급인데요. 이마트는 없어졌다면서요. Cctv달고말지 왜 저러죠? 손님 영수증 검사 인건비가 더 들지 않나? 그리고 인권 강력 범죄는 사형 없어져서 그렇죠 저런 거랑 상관없어요. 자기들 코스트코에서 일 안한다고 입 대는 거 참.
인권 타령 싫은 사람인데 살인자랑 마트 점원을 동급 취급하며 짐검사 안하면 당연히 훔칠 사람 취급하는 게 정상인가요? 너무 극단적이시다들 본인들은 마트알바를 안할 거란 굳은 믿음인가봐요.
합니다.
해도 훔쳐가는 도둑(박스에서 일부 빼가는)들도 많이 봤어요.
작은 도둑도 처벌되길.
댓글에 마트에서 슬쩍하는 거 본 예시들도 한 20년 전 예시들..저 관공서 근무하는데 요즘은 소액도 다 고소해서 벌금내요. Cctv있으니까요. 차라리 cctv달고 말지 몸수색은 현재 우리 정서는 아니네요.
관공서 근무자인데 요즘 5천원도 고소해서 약식 재판 받습니다. 너무 방식이 세련되지 못했어요. 저런 건. 차라리 다른 데처럼 아예 x레이를 설치하든가 하지 동네 수퍼 아줌마한테 주머니 보여주는 느낌이긴 하네요.
그리고 마트직원을 삼전 반도체 직원, 사형수랑 동급 취급은 너무 웃기네요. 저런 무식한 방법 말고도 얼마든지 방법 있는데 굳이 동네 구멍가게서 하듯 가방 보여주고 검사 맡는 방식을 택하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겠죠.
그래서 백화점이나 이런데 예전엔 투명백 나눠주고 거기에 소지품 담으라 했었어요.
투명백으로 바꾸면 저럴 필요까지 없을거 같은데.
그만두겠지요
그래도 좋다는 종업원들이 더 많으니
그게 그대로 유지되는거지..
직원들이 훔쳐가는 물건이 더 많다는 말이 있었어요
제가 물류알바 갔던 곳은
신발까지 벗고 몸수색 다하고
공항에서 하는 것 있죠?
그것도 하던데요
마트직원들
무게 재는 물건 조금 담아 가격표 빼고나서
다시 가득 채우는 경우도 있고
카운터직원하고 계산하지 않고 통과시키는 방법으로 많이 훔쳐가고 그럽니다
제가 봤던 일이라서요
계산후에 나가면서 영수증 체크 하고 저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특히 요즘엔 셀프계산대가 많아서 본인도 모르게 실수 하는 경우 있더라구요
저도 그랬고요 분명 다 계산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가 빠져 있는거를 영수증 체크하는 사람이 확인 해서 발견 했어요
엄청 민망 한 상황 이고 그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저 혼자 내가물건도 5개밖에 안샀는데 어떻게 빼먹을수가 있지??일부러 훔쳐가려고 생각하면 어떻하지?? 경찰서 가는건가?? 엄청 불안하고 창피하고 했는데 깔끔하게 이거 계산 안됐구나 카드 주겠니? 해서 얼른 카드 주면서 im so sorry 했더니 no problem하고는 빠진거 계산해 주고 have a good day 하고 쿨하게 가더라구요
진짜 범죄자 될 뻔한거 바로 잡아줘 서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계산하면서 한번더 체크하고 있어요
저 영상은 직원 수색인데 왜 고객 짐검사랑 동일시 해서 댓글 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무턱대고 까고 싶은 건지
저 영상은 직원 수색인데 왜 고객 짐검사랑 동일시 해서 댓글 다는지 모르겠네요.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뭐 대기업 붙으면 화분도 보내주고. 대학 등록금도 내주는데 여기 분들이 보기엔 일개 마트 직원이라 출퇴근 시 몸검사 짐검사 당연한가 싶네요. 억울하면 왜 마트에서 일하니? 이런 마인드인가보죠?
마트에서 일한다는 것만으로 잠재적 절도범 취급인데(저 내용은 고객 짐검사 아니라고요 제발 내용 좀 보시고들) 다들 마트에서 일하는 사람은 언제 물건 훔칠지 모른다는 걸 전제삼아 댓글 달고 있네요. 뭔가 마트일 하면 몸수색 해도 마땅하지. 얼마나 없으면 저런 대우 받으면서 일하겠어. 더 수치심 줘도 돼 이런 마인드 역겨워요. 뭔지 모를 우월감
예전 몇십 년 전 마트에서 일하던 사람이 물건 훔친 거 본 목격담까지 들먹이며 마트에서 일하면 잠재적 절도범 취급 당연한 것처럼 댓글 달고있네요.
직원이 절도할 수 있다면 엑스레이를 설치하든 cctv를 달든 적절히 대처하면 됩니다. 굳이 저렇게 전근대적으로 가방 열어서 보여주고 검사 맡고 하는 식으로 말고요.
그래서 일다닐때 폰가방만들고다녀요
가끔보면 보부상가방들고 일다니는사람있는데
신기함
고객들한테도 나갈때 영수증과 비교하는 만행을 하는데도 아무런 항의가 없어요
이마트나 우리 다른 마트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난리 나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코스트코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이죠
우리나라 사람얕잡아 보고 하나 기분나빴는데 미국 코코도 똑같이 하더군요. 그냥 쟤들 영업행태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해요
보통사람 이에요.
견물생심.
누구나 다 가지고 있고, 그걸 통제하는 사람들이 이성적인거고요.
직원 짐검사에 경기일으키는 분들이 의심스럽습니다.
거리낄것 없으면 상관 없잖아요.
아니 직원 검사에 무슨 엑스레이야...그거 왜 비싼거 쓸데없이 설치해야하나요.
가격이 얼만데.
오 윗님 알겠습니다. 꼭 코스트코 취업해서 몸검사 매일 받으시길 기원할게요!!
위에 75분이 견물생심이 아주 많으신가보네요? 저는 없는데 참 신기하네
안그래도 코스트코 직원 레주메 보냈는데 연락도 안주고 있네요.
꼭 채용되고 싶어요. 진짜로!
118님의 열화같은 기원으로 꼭 취업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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