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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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매일 술먹고 애주가 분들
음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23-12-08 12:35:24
IP : 168.126.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2.8 12:41 PM (220.93.xxx.85)이해하고 사는게 아니라 포기상태죠!
2. 그러다
'23.12.8 12:43 PM (123.199.xxx.114)알콜성치매나 식도가 천공생기면 병수발이 기다리고 있죠.
3. 애주가
'23.12.8 4:10 PM (211.234.xxx.200)남편이랑 살려면 와이프도 좀 술을 좋아해야 이해가 가지
못마시면 이해 못하고
술마시고 하는 짓도 천차 만별이라. 한가지로 정의 하기 힘듬4. 그쵸
'23.12.8 7:30 PM (180.110.xxx.208)그냥 포기하고 사는거겠죠,
써워야하나 말아야하나 입만 아프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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