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채점표 적어돠서도 확인도 안 하고 버티던 아들 녀석,
과연 지금 어떤 상황일지...
이 글 적는 사이 톡으로 사진 왔네요.
겨우 겨우 최저 맞췄어요.
에공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해야할 듯!
가채점표 적어돠서도 확인도 안 하고 버티던 아들 녀석,
과연 지금 어떤 상황일지...
이 글 적는 사이 톡으로 사진 왔네요.
겨우 겨우 최저 맞췄어요.
에공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해야할 듯!
최저맞췄다니 다행이에요
오우 축하합니다
최저맞춘게 어딘데요
축하해요
부러워요
원래 정시만 한다고 수시 안 쓰겠다고 하다가 막판에 마음 바뀌어 아무데나 냈거든요.
물론 생기부 같은 거 전혀 못 챙겨서 무모한 짓이라 생각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길 잘한 것 같아요.
우리애는 아무 연락이 없어요
저 미치겠어요
불수능이고 만점도 1명밖에 없다는데
컷은 올랐나봐요.
여러모로 특이한 수능입니다.
다행이에요 축하드려요
보시는 다른분들께도 좋은 소식 있길 기원합니다
수시랑 비슷하게 20프로 정도만 잘하고 나머지는 다 바닥인가보네요
올해는 국어표점과 최저 맞춘 수시러가
승리인 입시입니다
축하해요
컷이 올랐나요? 설마.... 영어 1등급이 그정도인데..
엄마인데요.
이번 수능 최대 피해자는
현 고3일듯해요.
최저 맞추고,
수시 갈수있음 .다행이예요.
축하드려요.
쉬운 수능 설레발 덕분에 사상 최대 N수생 유입된 덕분이죠. 킬러 대신 준킬러 확대로 상위권 현역은 크게 손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