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여자?는 (사모님? 아줌마? 40대 후반.. 전 50대 중반) 4시 30분이 기상시간이예요
몇 번 관리소 통해 얘기하고 문자로 얘기했지만 (엘베에서 만나면 제가 모른척 합니다.)
고쳐지질 않네요..
자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이라..
4시30분부터 부시럭 거리다
5시되면 건조기?를 돌립니다..
지금도 계속 돌고 있어요.. 제 머리도 돌아버리겠어요..
윗집 여자?는 (사모님? 아줌마? 40대 후반.. 전 50대 중반) 4시 30분이 기상시간이예요
몇 번 관리소 통해 얘기하고 문자로 얘기했지만 (엘베에서 만나면 제가 모른척 합니다.)
고쳐지질 않네요..
자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이라..
4시30분부터 부시럭 거리다
5시되면 건조기?를 돌립니다..
지금도 계속 돌고 있어요.. 제 머리도 돌아버리겠어요..
건조기 소리도 다 들리고
주택 방음이 형편없는 곳이군요
중요한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세탁실에 있는 윗집 건조기 소리가 들려요?
이른 시간이네요
건조기가 2년 되니 맛?가서 초반에 약간 소음 있는데 아침 8시에 돌려요. 근데 원글읽어보니 9시에 돌려야 하나 싶네요.
전 아침 6시 20분, 7시에 가끔 치는 아랫집 피아노소리에 관리실 전화해서 항의? , 몇번 방송하고 엘리베이터에 공고문 붙이니 좀 나아졌어요. 울집 뿐만아니라 아래 옆집도 민원 넣어서 가능했던 듯..
계속 민원 넣어 보세요. 그 여자도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같은 소리 크기라고 해도
낮에는 안 들려도
새벽에는 들릴 거 같아요
목욕탕 커텐봉있죠? 끝에 고무 달린거요.
그거가지고 윗천장 팡팡 두들기세요.
소리가 아주 크게 전달될거에요.
속이 풀릴때까지 두들기는거 추천이요.
아랫집 음악 크게 틀면 맨바닥에 이불이건 잠바건 펼쳐놓고 옷걸이로 아주 신나게 그냔 머리통 두들기는 상상하면서 패버립니다.
엘리베이터 공고문
붙여달라고 하세요.
호수는 특정하지 말고
건조기 가동 시간까지 적어서요.
건조기를 집안에 들여놨어요
본인이 얘기해서 알았구요
처음엔 안마기인줄 알았습니다.
7시 되니 정확하게 기계소리 멈췄구요
7시30분에 남편과 수영? 다닌다고.
관리소에서 붙여줬는데
머 구청에서 나온듯한 안쇄물..
관리소도 난감할듯해요
본인 해당되는 게시물임을 인식하게 하고
안되면 생활불편신고 앱으로 신고도 해보세요
해당되는 내용이면
직접 당사자에게 연락갈거예요.
엘베에서 마주치면
얘기도 하고요.
불편해서 어찌사나요
아파트에 살면서들 어찌 매트깔 생각 의자발 달 생각
층간소음 생각들을 못할까요
층간소음 범죄가 엄청 증가했다든데....
일단 기본은 건설사 잘못이 제일 크고요
집을 만들어야 하는데 별별 오만소리 다 들리게...
이런 건설사들 집이야 말로 불매를 해야 정신을 차릴라나...
비싼 아파트 맞습니다..ㅠㅠ 강남이예요..
전 아파트 잘못은 아닌 것 같아요..
평일엔 크게 불편함이 없어요.. 생활 소음이라 생각 정도..
헌데.. 새벽은 너무 해요..
여동생 윗집은 초등 교사 퇴직한 여자가 새벽 2시 30에 취침해서
밤새도록 매일 발뒷꿈치로 쾅쾅거리고 청소기 돌리고 난리도 아니여서
여동생이 잠을 못 잤어요.
말 해도 안 고치고 완전 또라이라네요.
점잖은 제부가 올라가도 소용없고요.
소음 날때 경비실에 연락해서 윗집에 인터폰 해달라고 하세요
위집 가서 내려와 들어보라고 하겠어요
참 무매너네요
자기의 생활패턴이 그럴지라도
남들에게 피해주면 자제해야지..
현관문앞에다 쪽지 붙여놓세요.
만날때마다 애기하고요.
관리실에다도 말하고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고칠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정신병자이고요.
저희윗집도 거실쪽에서 진동소리가 들려서 한번 올라갈려고 벼르고 있어요..하루종일 윙윙거리는 진동소음이... 처음엔 안마기인줄 알았는데.. 무슨 공업미싱소리 같기도 하고..하루종일 소리날때도 있어서 진짜 뭔지 너무 궁금해요.. 안마기 아니냐고 몇번 콜했는데 ...아니라는거 보니..공업용 미싱기를 돌리는지...ㅠㅠ
신축인데 저희 윗집도 건조기인지 식기세척기인지 세탁기인지 소리같은게 거실부분에서 나더라구요.
우연히 알게된건데 식기세척기 있고, 건조기를 거실인지 안방 베란다인지에 뒀고요..
지금은 청소기 돌리는지 소리가 나는데
이게 모를땐 괜찮은데 한번 인지하게 되면 귀에 더 잘 들리는것 같더라구요..
다행히 잠귀도 어둡고 생활소음에 둔감한 편이라서 큰 스트레스없이 지내곤 있는데,
늘 궁금한게 과연 이정도 소음이 들리는 집이 문제인지
내 귀가 예민한건지
윗집 건조기 설치가 잘못됫거나 유독 청소기 롤이 문제인건지
셋다인지..
늘 궁금해요..
어쨋든 들리던 안들리던 새벽부터 생활하는 윗집이면 엄청 불편하시겠어요ㅜㅜ
새벽2시반에 돌리는사람도있어요
아랫집
그럼 빨래는 몇시에 한거에요?
부지런한 사람 피곤해요
요즘 예약기능도 있는데 굳이 ..
9시 전엔 조용히 있어야죠
젤 심한 거는요
새벽에 자다깨서 3-4시에 안마의자 윗집에서 돌리면
아랫집에선 바로 천장에서 공사하는 소리 나오
드릴 뚫는 소리요
근데 노인네가 얼마나 자다가 몸이 쑤시면 저럴까 싶어서 말을 못 하겠더란.... 그러다 이사 나왔는데 진심 몰라서 그러는 것 같던데 얘길 해줘야되는데 솔직히 너무 화가 나서 뭐라고 막 해댈까봐 더 아예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아침형 인간들이 이렇게 피해를 주네요
너무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그정도는 조절할수 있을텐데 이야기듣고도 안하는 거잖아요.
저라면 뭐라도 두들기든 계속 이야기하고 괴롭할거 같아요.
끝까지 말안들으면 우퍼라도 틀어야죠.
건조기를 베란다로 옮기든지
실내에 둘 거면 방진매트 깔아서 진동 흡수 조치를 하든지 하라고 하세요.
난 새벽형 인간이야 뻣대서 될 일이 아니죠.
생활 소음도 양해가능한 시간대가 있는 거지 누가 새벽 5시에 소음을 내나요.
5시부터 건조기 사용.
진심 미친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