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지내줄수있는 여자를 잘 찾아보면 되지않나요?
요즘에 그런여자 아무도 없을것같아도 잘 찾아보면 있던데요..
당장 나는솔로 17기 옥순도 결혼후 우리집 제사지내줄수있냐는 광수의 질문에 제사지내는데 찬성한다고 답했고..
물론 요즘세상에 흔치않게 제사지내겠다는 여자니까 결혼후에 남편이 훨씬 더 잘해줘야하긴하겠죠!!
제사지내줄수있는 여자를 잘 찾아보면 되지않나요?
요즘에 그런여자 아무도 없을것같아도 잘 찾아보면 있던데요..
당장 나는솔로 17기 옥순도 결혼후 우리집 제사지내줄수있냐는 광수의 질문에 제사지내는데 찬성한다고 답했고..
물론 요즘세상에 흔치않게 제사지내겠다는 여자니까 결혼후에 남편이 훨씬 더 잘해줘야하긴하겠죠!!
제사에 왜 이렇게 집착하는 지 모르겠어요
정작 그런말하는 남자치고 자기 밥도 제대로 못차려먹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저런집 며느리 고맙다고 위할 줄 알면 좋은 인성인거예요
대부분은 니가 왔으니 이제 니가 할일이니 알아서 해라가 대부분이예요. 걸러야 하는 이유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남자 심리가 안 그래요.. 자기가 꽂힌 여자 만나 놓고 제사 지내야 한다고 우기는 식임
여자 경제력 하나도 안 봐놓고 결혼할 때 되어서 왜 모은 돈이 없냐 이러고... 경제력 없으니 사근사근했던 걸 모르고... 애초에 결혼 생활 지속성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안 돌려보는듯.
지낸다 하고 마음 변해요. 결혼전에 무슨 약속을 못해요
지내면 되잖아요?
남편이 자기집 제사 지낸다는데 결사반대 할 여자는 별로 없을텐데요
제사 지낼수있다 말하는 40대 엄마 봤음
깜놀
그나마 외주 로 구매만 해서 상차릴수 있는 현대사회가 되서요
자기집 제사인데 누가 지내줘요?
내가 알아서 하니까 신경쓰지 말라하면 여자도 반대안해요
아니 못하죠 자긴안하니까
종갓집 장손은 손이 없나요?
제사가 그리 중요한데 40넘도록 결혼도 안하고 결국 애도 안낳아 제사는 커녕 대가 끊기는거 아닌가요
그게.보통사람은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이라는 걸 모른척해요. 처음부터 구인광고하듯 그런거 기꺼이 해 줄 여자 중에서 자기 짝을 찾아야하는데
일단 사귀고 정들어놓고 자 나를 사랑한다면 이것도 받아들여줘라고 꼴값을 떠니까 종가집 장손입네 뭐네 하는 애들이 결혼을 못하는 겁니다. 자기 자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착각하는거죠.
평생 지낼 제사는 장애인 가족 부양이나 집안내 유전병만큼 결혼에 큰 결격사유이자 사전고지의무사항이죠.
사람 써도 안된다 할거잖아요. 남자가 제사 지내고 친척들 와도 안된다할 여자 천지일거고
남자들이 제사는 지내야 된다면서 본인이 제사상 치리긴 싫고
여자를 부려먹으려고 하죠.
그리 중하면 본인이 차리던가. 그건 절대 싫대요.
남자 돈 내서요? 장담하는데 돈 써서 제사 지내야하면 제사 없어져요ㅋㅋㅋ 여자들 갈아가면서 이어온 겁니다.
남자들 느네가 하라하면 없어짐
본인이 제사음식 하는 법을 배워서 지내면 되지
지내줄 여자를 찾다니
지 손으로 밥도 못 차리는걸 장손 종손이라고 끼고 도나
알쪼야
자기가 제사 준비해본 적이 없으니 말은 쉽게 하죠
엄마 옆에서 부침개 몇 개 도왔다고 제사 할 만하다 생각하는 거죠
제가 그랬거든요.
돈을 써도, 더 고급으로 잔뜩 차리기 원하지, 남이 만든거 사서 하자고는 안 합니다.
그놈의 정성이 있어야하는데 정성은 여자의 고생이거든요.
평생 지낼 제사는 장애인 가족 부양이나 집안내 유전병만큼 결혼에 큰 결격사유이자 사전고지의무사항이죠.
222222
1번으로 합치고 남자들이 각자 준비해 와서 놓고 먹으면 좀 낫죠
당일로 가고요
손님 치르는게 젤 힘들어요
혹시 수술하는 외과의사라서 더 제사에 집착하는거 아닐까요?
누가 짝이 됄지 몰라도 여러모로 여자가 대단해야할듯.
집이라도 사주고 재산떼주고 흥정해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