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생일도 1월생이라 빠른데 아직도 꼬박꼬박 매달 거의 날짜 지켜 일주일씩합니다
물론 양은 줄었어요
생리전 묵직해지는 배둘레
식욕에 얼굴에 가끔 뭐도 나고... 무엇보다 알바하는데 혼자 일해요 하루종일
화장실 자주 안가려 물도 알바 일할땐 많이 안마시려 노력하는데 생리일과 겹치면 생리대 가지고 화장실 왔다갔다 짜증나요
집에선 팬티형 써서 너무 편한데 밖에선 팬티형 못써서 불편하고요
생리를 늦게 시닥했는데 그럼 늦게 끝나는건가봐요
생리통은 없어 다행인데 일하기 시작하니 많이 불편하네요
카페라 손님 많으면 화장실을 못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