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오르막길 하고 김광진 편지 요.
정인 오르막길 하고 김광진 편지 요.
교복을 벗고 ~~~~ㅠㅠ
엄마의 일기요~
완창을 해 본 기억이 없어요.
오늘 반복재생은 정인의 오르막길이네요. 오늘 왜이리
와닿지.. 남편이 남같아서 그런가 ㅠㅠ
전 잔나비 가을밤에 든 생각요.
부르다보면 어제가 올까~~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순수희 기태
오르막길
https://www.youtube.com/watch?v=TA06nvaT72Q
김광진 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3SF0ASmivD8
잔나비 - 가을밤에 든 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ROIvbbg8jMQ
윤종신 - 오래전 그날 (1993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46214&page=1
엄마의 일기
https://www.youtube.com/watch?v=xyBSMdsZFhg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xHp8Eio3zjE
저는 빌리 아이리시 listen before i go가 그렇게 눈물나요.
가사가 너무 안쓰러워 빌리 아이리시 만나면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4KWBFQ0fRtQ
찔레꽃 …….
조율...
하늘님
이제 일어나
그 옛날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요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 전주만 나와도 울어요 ㅠㅠ
Ariana Grande - No Tears Left To Cry 들으면 슬퍼져요
니가없이 웃을 수 있을까~~~~~
폴킴 모든날모든순간이요.
울 강쥐생각이 절로나서 눈물나요
전 뜬금없지만,
이루어질수없던 첫사랑,
혼자 끝내고, 김광진의 편지로 마침표를
끊어서, 저도 그노래 끝까지 못불러요.
그런데,
동화책중 제가 열번을 읽어도, 또,또,
서럽게 우는 책이.있어요
플란더스의 개
성당에서 네로가 파트라슈를
꼭 안고, 차갑게 식어가는
그장면요.
둘다..그 추위와 배고픔, 주변의
오해와 냉정한 시선속에서
딱 붙어 온기를 나누면서
죽어가는 그부분.생각만해도
또 울어요 ㅠㅠ
저는 오늘 아침에도 듣고 눈물 흘린 박효신 바보
전 박재정이 부른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 노래를 들으면 엄마가 투병하시던 때가 떠올라 눈물버튼이에요
Luther vandross 곡들을 들으면 급 슬퍼지네요. 어쩜 그리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는지...
엄마찾아 삼만리 주제곡이요.
https://youtu.be/OLVw_9ABmu0?si=qyTnbYsCL2iM88hn
마르코가 엄마가 탄 배를 따라 뛰어가면서
엄마 가지마세요~~ 하고 울부짖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어릴때부터 내 눈물버튼.
우리애들 어릴적 보여줬더니 셋이 같이 얼싸안고 울었죠. (지들은 왜 우나 엄마가 같이 있는데.)
트롯트 극혐하시는 분들 많으셔서 쓰기 조심스러운데
참고로 저도 트롯트 잘 모릅니다.
그런데 우연히 들은 장민호 제이름 아시죠...는 잘 몰라서 부르진 못해도
그냥 그 노래 생각만해도 너무 슬퍼요 ㅠㅠ
그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저 세상에서 만난다는 설정이라서 그런가봐요 ㅠㅠ
mother of mine 이요
특히 신영옥 버전 들을 때마다 눈물 나요.
이찬원 메밀꽃필무렵
듣다가 뜬금없이 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이 나서 엄청 울었어요
김광석의 불행아… 전 이곡이 그래요
저는 노래는 아니고 아이 어릴때 행복한 왕자 책만 읽어주다보면 눈물이 나서요 .. 아이는 엄마 왜 울어 이런 눈으로 보고
전 천개의 바람이요.
지금 이찬원 노래 메밀꽃 필 무렵 듣고 있는데
위에 댓글에 있어서 로그인 했어요. 원곡버전하고 피아노 버전 있는데 들어보세요. 가사도 슬프고 발라드처럼 들리는 트롯인데 눈물나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7번 템페스트
저도...플란더스의 개 ㅠㅜㅠㅜㅠ
아이들 어려서 읽어줄 때도 꺽꺽 울음이 터져서 끝까지 다 읽어준 적이 없어요ㅠㅠ
여기서 님의 글을 읽으며 또 우네요 ㅠㅜㅠㅜ
귀천 천상병 시에 기락을 입힌 노래인데요
다른 지방에 갔다가 평일미사를 보러 들른 성당에 장례미사가 있었어요
고인이 아주 젊은 아빠였고
웃고 까불던 애기들하고 울고 있던 예쁜 아내가 가끔 생각나서
이 노래를 들으면 참 슬프더라고요
이제 아이들이 결혼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_F0ebzX0p0w
저장하고 천천히 들어볼게요.
이효리의 유기견 노래 기억해줘 따라부르면 꼭 목이 매어와요 눈가도 벌게지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도입부 천번이고 다시태어난데도~~
저장하고
들을게요.
Luther vandross 곡들을 들으면 급 슬퍼지네요. 어쩜 그리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는지...22222222
운동하고 마무리스트레칭하다 울었어요
정말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이 .....
곽진언 노래가 눈물이 나요
좋은노래가 정말 많네요 음악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
시간날때 다 들어봐야겠어요
저 아빠 돌아가시고 몇년간 힘들었는데
우연히 장민호가 내 이름 아시죠 라는 노래하는거 듣고 엄청 울었어요.
저 트로트 관심없어서 미스터트롯도 안봤는데
장민호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쓴 곡인데 마음이 아파 한번도 부른적 없었다며 하며 노래하는데
그 노래 가사에 이입되어 한동안 많이 듣고 많이 울었어요.
https://youtu.be/0MW7yALlUF8?feature=shared
아빠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었는데
우연히 장민호가 내 이름 아시죠 라는 노래하는거 듣고 엄청 울었어요.
저 트로트 관심없어서 미스터트롯도 안봤는데
우연히 장민호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쓴 곡인데 마음이 아파 한번도 부른적 없었다며 하며 노래하는데
그 노래 가사에 이입되어 한동안 많이 듣고 많이 울었어요.
https://youtu.be/0MW7yALlUF8?feature=shared
아빠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었는데
우연히 장민호가 내 이름 아시죠 라는 노래하는거 듣고 엄청 울었어요.
장민호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쓴 곡인데 마음이 아파 한번도 부른적 없었다며 하며 노래하는데
그 노래 가사에 이입되어 한동안 많이 듣고 많이 울었어요.
https://youtu.be/0MW7yALlUF8?feature=shared
https://youtu.be/wfWETP2jItU?feature=shared
같은 노래인데 가사 자막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