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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아파트 화재경보

..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3-12-07 01:10:44

갑자기 화재경보 울려서 1층으로 내려갔다 왔어요. 

집에서 나와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심하게 탄 냄새가 나더라구요. 

저희 내려가고 곧 경찰차, 소방차 3-4대 출동..

 

어느집에서 냄비를 올려둔채로 잠이 든건지. 

음식탄거라고 소방관님들이 확인해주셔서 귀가했네요. 

 

아흐. 잠이 홀라당 다 깼네요 ㅠ

IP : 223.33.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12.7 1:12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그래도 큰 사고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 2. ...
    '23.12.7 1:1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래도 큰 사고 아니라 다행입니다.

    제주도에서 화재로 젊은 소방관 사망 이후로 그냥.. 인명사고 없는 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3. ..
    '23.12.7 1:19 AM (223.33.xxx.233)

    첫댓글님 말씀처럼. 큰일이 아니라 다행인게 맞네요.

    저희집은 죽기싫다하는 중딩이 있어서 끌려나갔는데
    저희 통로에서는 한 3집? 4집? 나온것 같아요. 다른 통로쪽에서 몇집 나오고요. 대신 경비실은 인터폰 계속 울리구요.
    중딩녀석이 우리나라사람들ㅊ안전불감증이라고 화재경보가 울렸는데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확인전화부터 한다고 궁시렁하더라구요.

  • 4. 헐깜놀
    '23.12.7 1:26 AM (211.235.xxx.129)

    우리아파트도 아까 102동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렸다면서
    냄비 올려둬서 어쩌고 지금은 괜찮다며 방송 나왔는데
    ㅋㅋㅋㅋ

  • 5. 아파트 화재
    '23.12.7 1:53 AM (175.213.xxx.18)

    아파트 화재는 참 무서워요
    화재벨이 잘못 울리더라도 무조건 들으면 일단 밖으로 대피합니다

  • 6. 신고 2번
    '23.12.7 7:42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아파트 관리실에 신고 2번 했어요.
    예전 16층에 살때 계단에서 탄 냄새가 계속 올라와서 20분 있으니 더 탄냄새가 심해져서 관리실에 전화, 소방차 2대 오고...2층 사는 분이 골프장 가기전에 된장찌개 먹으려고 약불로 올려놓고
    잊어버리고 골프치러 갔대요. 관리실에서 휴대폰 해서 가다가 돌아왔어요. 냄비 타고 근처에 점화 직전...
    그 분이 남편과 직장이 같았는데 다들 소방차 온거 말해도 끝까지 모른척했대요.

  • 7. 신고 2번
    '23.12.7 7:48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지금 아파트에서 오전에 복도와 부엌 창문쪽에서 극심하게 타는 냄새가 10분 이상 나서 관리실에 전화.
    관리실에서 와 보고 큰일이라고 집마다 벨 누르고 확인. 3층 아래집에서 냄비 올려 넣고 잠을 깊게 잤대요(?)아닐것 같은데 관리실 분이 벨을 아무리 눌러도 사람이 없었어요.
    관리실 아저씨가 찾아 오셨어요. 감사하다고요.

    관리실에서

  • 8. 신고 2번
    '23.12.7 7:49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지금 아파트에서 오전에 복도와 부엌 창문쪽에서 극심하게 타는 냄새가 10분 이상 나서 관리실에 전화.
    관리실에서 와 보고 큰일이라고 집마다 벨 누르고 확인. 3층 아래집에서 냄비 올려 넣고 잠을 깊게 잤대요(?)아닐것 같은데 관리실 분이 벨을 아무리 눌러도 사람이 없었어요.
    관리실 아저씨가 찾아 오셨어요. 감사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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