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아파트라 외풍이 좀 있어요.
투명문풍지는 붙였는데 폼시트라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끈끈이때문에 떼면 보기싫을까요?
작년엔 문풍지도 없이 지냈어요.
문풍지하니깐 훨씬 좋네요.
폼시트 붙여보신분 계신가요? 다이소같은데도 있더라고요.
사이즈는 딱안맞는거같고요.
복도식아파트라 외풍이 좀 있어요.
투명문풍지는 붙였는데 폼시트라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끈끈이때문에 떼면 보기싫을까요?
작년엔 문풍지도 없이 지냈어요.
문풍지하니깐 훨씬 좋네요.
폼시트 붙여보신분 계신가요? 다이소같은데도 있더라고요.
사이즈는 딱안맞는거같고요.
전 복도식아파트에 살때 겨울에는 중문위치에 두꺼운 극세사천 사다가 커텐처럼 달고 살았어요 한겨울에는 현관문에서 찬바람이 정말 많이 들어와서, 그렇게라도 하니 좀 낫더라고요
폼시트 말고 한여름에 다는 방충문처럼 보온용 비닐문을 중문처럼 약간 떨어져서 붙여보세요. 우리 엄마 집이 복도식 끝집인데 복도 샷시도 아파트 전체에 없어요.
비닐자석문을 설치하니 온도차이가 줄어서 문짝안쪽 곰팡이도 줄고 외풍도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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