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먹을 때
혀가 마중나오는 사람
아무리 미남 미녀라도
극비호감으로 바뀌니 조심
음식 먹을 때
혀가 마중나오는 사람
아무리 미남 미녀라도
극비호감으로 바뀌니 조심
먹는 모습을 못봐서
대화 안통할때.
먹통에 벽에 대고 말하는 느낌.
부동산 때매 국힘 지지 한다든가...
세상 너무 모르고 자기 세계에 갖혀 있는 경우.
저는 젓가락질 이상하게 하는 사람.
정뚝은 아니지만, 호감형 이던 사람에게 좀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멍청할 때...
지능이 낮은데 자기가 지능이 높은줄 아는 사람들
엉망인 톡....확 깸 열번 깸
쩝쩝거리며 먹는 사람요
밥맛 떨어지죠 쩝쩝 거리며 먹는 사람
유독 소리 날때가 있는데 정말 말도 못하고 미쳐요
되도록 안보고 같이 안 먹는걸로 …
사람이란게
밥 먹으며 친해지는 법인데 …
참 거시기해요 ..
친목에서나 추억으로도 먹는거 중요한듯요 .
진짜 아무리 평소에 좋게 봤던 사람이라고 해도,
'우리 목사님이, 우리 교회 사모님이' 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게 되더라고요.
다 포함된 사람이...ㅠ
원글님 글지우지 말아용 ㅋㅋ
멍청하고 말 안 통하는 사람 정 떨어짐
서비스직 사람 우습게 여기고 함부로 대할때 완전 정뚝떨. 아무리 차은우, 존 테일러 라도 싫을듯.
식사자리 대화시 애교부리듯 젓가락 끝을 살짝 물고 있는 사람 (여자)
치킨 먹을때 먹은것 안먹은것 구분없이 뼈다구와 치킨 뒤범벅으로 처먹는 사람 (남자)
밥상차리며 반찬들 덜어낼때 젓가락에 남은 양념 항상 쪽쪽 빨아 먹는 사람(여자)
다 극혐 극혐들
인격이고 뭐고 그냥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