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책이랑 cd만 있었잖아요.
요즘은 글에 대면 읽어주는 리딩펜이란 게 있나 보던데
언제부터 리딩펜으로 바뀐 건가요.
그리고 이 책은 예전에도 지금도
인기가 엄청난가요?
예전에는 책이랑 cd만 있었잖아요.
요즘은 글에 대면 읽어주는 리딩펜이란 게 있나 보던데
언제부터 리딩펜으로 바뀐 건가요.
그리고 이 책은 예전에도 지금도
인기가 엄청난가요?
3년전에 아이 읽혔어요. 워낙 유명하고 거의 교본처럼 떠받들어서 저도 엄청 사고싶었던 때가 있었는데 유아기때아니면 딱히 흥미로운 스토리는 아닐듯해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혔어요. 내용이나 그림은 같은데 조금씩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되었던 듯해요.
3년 전에도 리딩펜이란 게 있었나요.
도서관서 빌리실 때 리딩펜도 딸려 있던가요.
제 때는 없었던 것 같은데...확신할 수가 없네요. 도서관에서는 리딩펜같은 건 따로 대여해주지 않으니까요
그렇군요.
5년전에 구매했는데 리딩펜 있었어요.
두 분 고맙습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가 궁금해서요.
버전이 달라요
사운드북과 리딩북으로 두가지로 나와요
지금도 두가지가 다 있을꺼에요
주로 도서관같은 곳은 리딩북이고 중고시장에서 거래되는거는 사운드펜을 가져다 대면 읽어주는 사운드북 책이에요
싼 중고로 책만 사고ㅡ이건 별로 안 비싸요.ㅡ널려있는 ort음원 구해서 듣겠습니다.
굳이 세이팬이 필요한지 모르겠고.
그 기능 있으면 훨씬 비싸지고
리딩펜 있었어요 펜 꼭 있어여해요 시디도 있는데 불편해요 ㅎ
펜으로 혼자서 찍으면서 듣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