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나라는
가정폭력, 학대의 구분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하네요.
가정법 강화라도 절실한데.. 너무 법이 약한듯 싶어요.
아이들은 그 아래서 많은 정신적 고통을 안고 사는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가정폭력, 학대의 구분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하네요.
가정법 강화라도 절실한데.. 너무 법이 약한듯 싶어요.
아이들은 그 아래서 많은 정신적 고통을 안고 사는데..
피할곳이 없어요.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아이들 피해가 극심하죠.
20년을 버텨야하니
사랑의 매, 훈육 이런 소리가 자연스러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