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살아보니 가장 불쌍한사람들

.... 조회수 : 6,293
작성일 : 2023-12-06 17:59:32

갈등이 참많은 시대에서

살아보니

가장 불쌍하고 안된사람들이

 

평생

 

누군가와 사랑을 못해본 사람

누군가를 진짜 사랑해보지 못한 사람

누군가에게 제대로된 사랑을 못받아본 사람

 

인거같아요

 

갈등 대립 분란 증오 편가르기

등등 게시판 보면

정치 사회 부동산 남녀 

다 갈등인데

 

생각보다 주변사람들은 인터넷글만큼 

갈등속에 살지않고

웃으면서 오순도순

하하호호 잘들 살거든요

 

사랑이란게 남녀간도있지만

부모로부터 혹은 자식에게

사랑을 주고 받고 나누는

그런거 자체가

결여된 사람들의

심리가

다른쪽의 갈등과 증오로

표현되는게 아닌가 하네요

 

 

IP : 106.101.xxx.1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12.6 6:04 PM (112.104.xxx.134)

    제 주변보면 다들 오손도손 잘 살아요
    끼리끼리 법칙이라 그런 사람들만 보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인터넷에서 본 이야기로 오프에서 세상을 재단하다가는
    이상한 사람으로 찍히기 딱 좋을거 같더라구요
    전 집순이라 인터넷으로 주로 세상을 접하는 편인데
    밖에서 사람만날때는 말을 줄이려고 노력해요
    무의식중에 인터넷에서 영향받은거 튀어나올까봥서요

  • 2.
    '23.12.6 6:04 PM (175.223.xxx.109)

    다른 사람 고통과 분노 보면서
    알량한 감성으로 이러쿵저러쿵 재단하는 사람들이 제일 못된것 같아요

  • 3. 커뮤니티
    '23.12.6 6:06 PM (211.250.xxx.112)

    왜곡 심해요.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다 쏟아내요. 누구나 욱할때 있지만 그 기분이 금방 가라앉기도 하는데,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때 그걸 커뮤니티에 쏟아내고 그 흔적이 남으니 그걸 현실이라 여긴다면 안좋을것 같아요

  • 4. ...
    '23.12.6 6:0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그생각은 들긴 해요... 한편으로는 그런글들 읽으면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어요..ㅠㅠ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그런류의 감정을 못느끼고 살아가는거잖아요...

  • 5. ....
    '23.12.6 6:12 PM (114.200.xxx.129)

    211님 의견에 공감요.... 그리고 112님처럼... 밖에 나가서는 무의식중에 인터넷 영향 받은거 튀어나올까봐..ㅠㅠ 좀 많이 자제하기는 해요...

  • 6. 맞다봐요
    '23.12.6 6:12 PM (110.70.xxx.191)

    일베 페미도 어찌보면 부모에게 사랑 못받은 인간들이 하는것 같음.

  • 7. ㅇㅇ
    '23.12.6 6:21 P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커뮤 많이하는 사람들 오프에서 말할 때
    은연중에 티 나더라구요ㅠ
    부정적인 관념이 강해요
    저는 여기 들어오는것도 많이 줄였어요
    글도 제목보고 가려서 읽고요
    아예 안 들어오는게 최선이겠죠

  • 8. 동감
    '23.12.6 6:22 PM (106.102.xxx.220)

    맞는 말씀입니다
    위에 댓글 다싯 분들 말씀도
    다 맞고요

  • 9. .....
    '23.12.6 6:29 PM (106.101.xxx.236) - 삭제된댓글

    그런 건 젊은 사람들만 민감한 줄 알았는데
    남녀갈등 조장 유튜브 보는 중노년들도 있나보더라구요
    도서관 야외 휴게소에서 70대 이상은 돼보이는
    할아버지 두 분이 유튜브 얘기하며
    요즘 여자들 어쩌구하며 여자 욕하는 걸 들었어요
    행색으로 보나 사용하는 어휘로 보나
    꽤 배우신 분들 같던데...
    그 나이 먹고 그런 매체에 휩쓸리나 싶어서 한심해 보였네요
    본인이 아주 성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눈단속 귀단속 중요하다 생각해요

  • 10. ..
    '23.12.6 6:32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맞아요맞아
    공감백배요
    온라인에서만난 사람들보면 굉장히 성향이 강해요 뭐랄까 온라인에서 훈련됐달까
    이념사상 이런것도 강하고 고집스럽고

    그런이념은 알맹이없는 껍질같은거고
    누군가 이익보는이에게 휘둘리는건데
    그걸모르고 자신이 그저 잘난줄 알죠

  • 11. 운이없달지
    '23.12.7 12:46 AM (116.32.xxx.155)

    누군가와 사랑을 못해본 사람
    누군가를 진짜 사랑해보지 못한 사람
    누군가에게 제대로된 사랑을 못받아본 사람

    뭐...불쌍할 것까지는 없지 않나요?
    부모 사랑 못 받은 건 평생 힘든 건 맞음

  • 12. 맞아요
    '23.12.7 1:17 AM (117.111.xxx.4)

    인간관계도 마중물이 있어야하는데
    못받아본 사람은 흉내로라도 빈말로라도 누구랑 감장교류하는 걸 못하더라고요.
    남의호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도 못하구요.
    제일 불쌍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609 여고 졸업 후 상처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6 소띠 2024/01/29 3,133
1535608 신장식 뉴스하이킥 하차 한다네요 20 ㅠㅠㅠㅠ 2024/01/29 4,656
1535607 얼굴 각질고민 10 오즈 2024/01/29 2,268
1535606 OECD 중 사기범 1위국이라는데 12 우리나라가 2024/01/29 1,649
1535605 썬키스트 무가당 오렌지주스 아직 파나요? 올리버 2024/01/29 666
1535604 장편한 세상이 올까요...과민성 ㅠㅠ 20 best 2024/01/29 3,221
1535603 뭐 먹을까요 ^^ 2 강릉 2024/01/29 914
1535602 (A형) 독감 후유증인 것 같은데... 2 몸이 쑤셔요.. 2024/01/29 2,038
1535601 우리은행 ATM기에 이렇게 늦은 밤에도 입금 될까요? 2 입금 2024/01/29 1,397
1535600 케일과 샐러리 잘 갈리는 믹서기 6 82최고다 2024/01/29 2,197
1535599 내 남편과 결혼해줘 왜 수민이랑 지원이 물에 빠졌나요? 6 .... 2024/01/29 5,279
1535598 스피츠 강아지 오래 살수 없을까요? 7 Angel 2024/01/29 2,391
1535597 김밥 싸고 남은 단무지 어떻게 보관하세요? 20 3호 2024/01/29 9,478
1535596 20대 아이들 해외여행 어디어디 가던가요. 12 .. 2024/01/29 3,645
1535595 저같은사람 있을까요? 8 쿨내나고싶댜.. 2024/01/29 2,368
1535594 차범근 "인연 없지만 그 고통 알기에.." '.. 36 차범근화이팅.. 2024/01/29 15,428
1535593 저는 속이 좁은걸까요? 8 2024/01/29 2,905
1535592 의사가 말하는 치매의 주요 원인 32 치매도당뇨 2024/01/29 33,222
1535591 학생 안전공제회 보상비용 차액을 교사가 부담하라는 부당한 판결.. 9 fh 2024/01/29 2,373
1535590 8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미디어기상대: 끌려나간 기자들.. 2 같이봅시다 .. 2024/01/29 616
1535589 저녁으로 피자 6조각 먹었어요 ㅜㅜ 20 ... 2024/01/29 6,356
1535588 전기기타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6 ㄹㄴㅇ 2024/01/29 1,176
1535587 요즘도 코로나 격리있나요? 4 ㅇㅇ 2024/01/29 4,995
1535586 집앞에 메가커피 오픈했어요 14 ... 2024/01/29 6,240
1535585 초1여아 친구 문제;; 3 .... 2024/01/29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