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여자분이 햄버거 먹더니 감튀도 먹네요.
햄버거는 그런갑다 했는데...
감튀 냄새가...진동....
맛있겠....쩝...
옆의 여자분이 햄버거 먹더니 감튀도 먹네요.
햄버거는 그런갑다 했는데...
감튀 냄새가...진동....
맛있겠....쩝...
일찍 나와서 아침먹나보네요
휴게실가서 감튀 사드세요 ㅎ
버스는 물. 뚜껑 있는 음료만 돼죠
그래야겠아요
코로나때 생각하니 낯설지만...감튀 냄새는 고소하네요
아..음료만 되나요? 거의 다드신것 같긴 해요..앞자린데...기사님 암말도 안하시네요..못하시는건가?
열차에서도 김밥 먹고 도시락 먹어도 돼요.
규제가 풀렸거든요.
고속버스도 되지 않을까요
민폐 진상이죠. 그거 지적하면 진상한테 해꼬지 당할까봐 아무도 말 못하는 거죠.
김밥, 헴버거
자기가 먹을 땐 모르는데 칭문도 없는 실내에서 그 냄샤가 ㅠㅠ 먹는 거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코로나시기에
고속버스에서 김치볶음밥먹으면서 가는 여자도 봤어요.
그때 82에도 글 썼었다는.ㅋㅋ
닫힌 공간에서 먹으면 냄새가 배이잖아요.
그래서 싫었는데 나이가 드니 얼마나 배가 고프면 먹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나이들면서 마음이 이리 약해지네요 ㅜㅜ
칭문도 없는 실내에서 그 냄샤가 ㅠㅠ 먹는 거 잘못됐다 생각합니다22222
무식한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세상 자기밖에 모르는 무식한
배고파 먹는 사람도 이해 못하는 사람도 세상 자기밖에 모르는 무식한 사람 아닌가?
다들 자기 입장만으로 남 욕하지 맙시다
기차는 공간이라도 넓고 역마다 문 여닫으니 환기라도 되죠. 고속버스는 창문도 못열고 요즘 히터도 트는데.. 아무리 배가 고파도 빵, 우유, 두유 같은걸로 허기 달래는 정도로 하지.. 버스안에서 냄냄새나는 음식 한끼 식사는 매너 없눈거죠.
기차는 공간이라도 넓고 역마다 문 여닫으니 환기라도 되죠. 고속버스는 창문도 못열고 요즘 히터도 트는데.. 아무리 배가 고파도 빵, 떡, 우유, 두유 같은걸로 허기 달래는 정도로 하지.. 버스안에서 냄새 음식 한끼 식사는 식욕이 뇌를 지배하는 매너없는 짓이죠.
코로나땐 아예 금지였고
지금은 물이나 뚜껑있는 음료 정도는 괜찮은 걸로 아는데
음식 자체를 버스에서 먹는건
요새 잘 안보여서 모르겠어요.
그리고 휴게소에서 정차도 하는데 그때 간단하게 먹고
버스에 탑승하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나요
꼭 버스에서 먹어야겠다면 냄새가 잘 안나는 걸로 먹죠.
버터감자나, 빵이나, 호두과자 뭐 이런거..
코로나전에는 휴게실에 잠깐 내려주면 먹을거 간식거리 사가지고
와서 버스안에서 먹지 않았나요
그게 일상적인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규정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기차는 아예 도시락을 팔아서 다들 식사했죠
코로나전에
부산에서 KTX 탔더니 다들 도시락 사서 먹더라구요
저녁먹고 탄사람은 우리 일행밖에 없는거 같았어요
멀미하는 사람에겐 쥐약입니다..ㅠㅠ
진짜 추접스럽네요
배고파도 빵 정도도 아니고 햄버거 감튀 ㅎㅎ
하말하않
진짜 추접스럽네요
배고파도 빵 정도도 아니고 햄버거 감튀 ㅋㅋ
배고파서 뭘 먹을 수 있긴 한데
이왕 먹을 거 냄새 덜 나는 음식 먹는 게 좋죠
간단한 빵이나 음료같은..
햄버거, 김밥 냄새 심하게 나요..
얼마전 버스탔는데 비닐 소리만 나도
기사님이 음식물 먹지 말라고 소리지르던데요
민폐 진상이죠.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