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먹어보지도 만들어보지도 않았는데
이거 알배추로만 하는거예요??
생배추를 밀가루 무쳐서 기름에 굽는거 맞나요??
한번도 먹어보지도 만들어보지도 않았는데
이거 알배추로만 하는거예요??
생배추를 밀가루 무쳐서 기름에 굽는거 맞나요??
알배추가 사이즈가 작으니까 집에서 간단하게 부쳐 먹기 좋죠.. 예전에 저희 엄마는 김장철 되면 배추 조금 남겨놨다가 배추전 해주시곤 하셨는데... 배추전 해먹겠다고 생배추를 구입할수는 없으니.. 그냥 사이즈 작은걸로 저는해요... 마트에 가면 가격도 얼마 안하더라구요.
그냥 일반배추로 하셔도 됩니다
겉에 푸른 잎으로 하셔도 되고요
일반배추도 되는거였나요??감사합니다
근데 알배추로하면 더 맛있나요?
유튜브에 많아요
그게 생각보다 맛있어요
그냥 배추 사서 겉잎은 데쳐서 국 끓이고
중간잎으로 전 부치다가
노란 속잎 나오면 쌈장 찍어먹어요
알배추로 하면 아무래도 안의 노란잎이니까 좀 더 맛있긴 한데
겉의 파란 잎으로도 해봤는데 나름 먹을 만하긴 했어요
그런데 알배추가 잎이 작으니까 하기는 더 편해요
배추전할때 배추를 소금에 절이나요? 아님 그냥 생배추를 튀김옷에 묻혀 굽나요?
봄동으로 부쳐도 맛있어요.
뚱뚱한 곡선을 칼등으로 쳐서 좀 납작하게 합니다.
봄동으로 해도 맛있죠
쪽파 한두가닥 넣고 메밀가루 풀어 부쳐 주시면 넘 맛있어요.
일반배추로 명절에 특히 많이 부쳐주심
강원도 원주에 맛집있고 영월시장안에 맛집 많아서 자주가요
배추를 씻어서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려서 하면 좀 더 부드러워요. 전 반죽을 조금 되게 해서 뒤집기 전에 반죽을 숟가락으로 살살 발라줘요. 요즘 배추전 거의 매일 먹네요.
숭숭 3센티 정도로 잘라서 해요
부치기가 훨 쉽고 더 바삭해요
소금에 살짝 절이니 덜 뻣뻣해서 훨씬 맛있었어요
알배추나 배추위 안쪽 노란잎은 들큰하구요.
초록잎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완전겉부분은 좀 질기고 억셀수도 있우니 좀 뜯어낸 후 나오는 초록잎이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부침가루나 조미된것이 아닌
일반밀가루에 굵은소금으로만
간해요
일반밀가루,굵은소금,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