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 사먹질 못하는데
이게 나라입니까???
너무 비싸 사먹질 못하는데
이게 나라입니까???
소주값은 내린다네요.
총선전까진 내리겠죠?
근데 내리는 돈은 어차피 세금 파먹는거죠?
이 나라는 이 지경인데
명품환장녀는 혼자 살기좋은 별천지에서
살고있네요
과일값이나 빵값 내려주세요
뉴스나오네요. 매일 아침에 사과먹으면서 건강유지하셨다는 어떤 어르신도 명절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너무도 오른 가격때문에 사먹을 수 없다고.
국민 과일도 제대로 못사먹는 현실이 참으로 기가 막히네요.
누구는 혈세 써가면서 해외로 나돌고 있는데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네요.
사과 하품을 야쿠르트 파시는 아주머니가 길거리에서 팔길래 12개 만원이길래 낑낑거리면서 가져왔어요. 엄청 맛있어요
사과 하품을 야쿠르트 파시는 아주머니가 길거리에서 12개 만원에 팔길래 낑낑거리면서 가져왔어요. 엄청 맛있어요. 집앞에서는 2개 5천원 @_@
음식점은 못 내려요
뭐 어떻게 내리겠어요
다 말장난 100원 차이지
까짓 과일쯤이야
집값 전세값 하늘같이 올랐어도 살았는데.
그리고 싼데는 싸요,
요즘 많이 내렸던데요.
귤 드세요
9kg 13천원에 샀는데 엄청 달아요
작년 부사 떨어진 시점부터 전혀 못사먹다가 얼마전에 20정도에...3만원 안줬는데..
정말...너무너무 작아서 귤같은 사과들이 왔어요.
맛은 있는데..정말 물가 미쳤어요..날씨탓도 있겠는데...지금 과일만 미쳐날뛰는것도 아니라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