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 넣고 어묵국 끓여놓고 오이에 양파 조금 넣고 빨갛게 무쳐놓고 참치캔 뜯어 양파 다져 참치마요샐러드? 진미채볶음 해 논거랑 김치랑.. 김 이랑..그냥 대충 주려고 해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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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 하셨어요?
데일리고민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3-12-05 18:48:17
IP : 175.113.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테라
'23.12.5 6:52 PM (58.142.xxx.18) - 삭제된댓글소고기 미역국, 돌솥밥, 명란젖, 파김치, 고추부각
2. ...
'23.12.5 6:53 PM (58.142.xxx.18)소고기 미역국, 돌솥밥, 명란젖, 파김치, 고추부각
3. 헐
'23.12.5 6:53 PM (172.226.xxx.20)제가 모르는 사이에 대충의 정의가 달라졌나요?
저는 오늘 삼겹살과 채소 구워서 배추쌈에 김치 였는데
이 정도면 발로 차린 밥상이네요..4. 플랜
'23.12.5 6:58 PM (125.191.xxx.49)청국장 달걀찜 잡채 무생채 우엉조림
5. 캔커피
'23.12.5 6:59 PM (211.185.xxx.60)배추된장국 꽁치구이 콩나물무침 감자볶음 케일쌈
6. ᆢ
'23.12.5 7:00 PM (58.231.xxx.12)김치콩나물국
시금치무침
연어구울려구요7. 저녁
'23.12.5 7:02 PM (218.50.xxx.116)치킨마요밥, 돼지갈비김치찜, 궁채장아찌
여튼 먹고 나니 안시켜 먹은 나를 칭찬합니다.
낼도 있는 것들로 해먹어야지!!8. 감자탕
'23.12.5 7:03 PM (222.98.xxx.31)해 먹었어요.
시래기 엄청 먹었더니
숨 쉬기도 힘들어요.9. 시레기
'23.12.5 7:16 PM (175.223.xxx.182)라면끓여 먹으려다 마음고쳐먹고, 시판육개장에 시레기와 콩나물 더 넣고 한솥끓여 잘 먹었네요
10. 저는
'23.12.5 7:58 P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유부초밥에 라면이요
11. 저는
'23.12.5 7:59 PM (106.101.xxx.200)유부초밥에 우동끓여먹었어요
12. …
'23.12.5 10:06 PM (14.42.xxx.44)야채를 볶었어요
알배기 피망 양파 시금치를 씻어서 물기 빼서
스텐팬에 볶아 굴소스로 마무리해서
야채랑
계란 후라이 2개와 그릭 요커트, 우유로 마무리하고
45분 걷고 왔어요.
더 걸으려고 했는데
야채 때문인지 소변이 급해서 집에 왔어요ㅠ13. ....
'23.12.5 11:57 PM (119.69.xxx.167)계란찜 잡곡밥 훈제오리볶고 머스타스소스
구운 곱창김에 양념간장 이렇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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