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의 봄'의 흥행 질주는 역대 천만 영화로 등극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국제시장'(2014) 보다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2. '광해, 왕이 된 남자'는 18일 만에, '국제시장'은 1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비해
3.'서울의 봄'은 개봉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함은 물론,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지난 4일 관객 수는 21만 4371명으로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였던 20만 4천명을 넘으며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관람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E7KHG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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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람도 없는데 대단.
주변 얘기 안하는 사람이 없음
2020년 이후 천만은 딱 두편,범죄도시2,3
20일 노량 개봉 전에 천만 찍자!